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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승마책은 10여 권 내외다. 그나마도 승마교본이 주류여서 책마다 비슷한 내용의 중복으로 다양성 면에서 많이 부족한 현실이며 생생한 경험 속에서 말에 대한 이해를 정서적으로 쉽게 접근한 책은 전무하다. 승마는 교감의 예술이라고 한다. 말을 감정을 지닌 존재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는 말을 타는 도구가 아니라 생명을 지닌 존재로 바라보며 글을 풀어나간다. 글 속에서 말은 사람을 고스란

천당과 지옥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한 나의 기구한 인생 그 가운데도 굳건히 살아 있어 기적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신념 속에 나의 거짓 없고 꾸밈없는 살아온 생생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백과사전이 되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온 가족,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딸, 아들 모두에게 필요한 생활의 지혜를 주는 필독서라 생각하여 다 같이 다독 정독하여 행복한 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이젠 “신앙서나 철학서”라는 뜻을 벗어난다. 일반인들의 생활서이자 소망서요, 인류인 들을 위한 평온에의 희망서이자 갈망서이로다. 나와 너의 진정한 꿈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고 시현해주는 자기계발서! 저자가 몸소 겪어내왔던 사랑과 증오와 미련과 여운. 여기에다 비밀리에 감춰놓은 눈물에의 대파격적인 파노라마의 결정체! 그대와 우리가 함께 갈 길을 뚜렷이 방향 제시해준 이 책! 사회와 인류가 함께 걸어야 할 길을 힘차게 가르쳐준 이 책! 이

최수룡의 맛있는 교/단/일/기 불안한 미래와 학교폭력으로 얼룩진 교단을 지키고 있는 이 시대 수많은 교사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가슴을 저미게 하는 최수룡의 맛있는 『교단일기』는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진솔한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한국교육신문과 금강일보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의 공감을 얻어 내는 교육칼럼니스트인 최수룡 수석교사는 한국교육신문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자 리포터로 가장 인기 있는 글이기도 하다. 그는 교육에 대한

할머니의 말 속에는 괜찮다는 따뜻한 마음이 충분해질 정도로 녹아들어 유경을 안정시켜 가게 앞으로 함께 몇 발자국 걸어나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할머니 손에서 떨어져 나오자마자 다시 느껴지는 속 시원하게 말로 이해되지 않는 찝찝함이 되돌려놓은 시선 속에 할머니는 나에게 손을 흔들어 보여주셨다. _본문 중 두 소녀의 풋풋한 여름 같은 웃음으로 해맑음이 퍼져 나가는 때에 물들어가는 노을빛을 받으며 그림 속에 있는 것처럼…

“그대는 그 사기꾼을 지금도 사랑하고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무엇이지요? 이것을 이해하면 우리 삶이 평온해 집니다. 한순간도 평온함을 못 견디어 하는 세대와 평온함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드리는 책!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꽃이 있는가 하면 초라하여 볼품없다 외면당하는 꽃도 있습니다. 대개 이런 들꽃들은 “꽃은 화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는 소외받기 마련이지만 세상에는 못난 꽃만 찾아다니는 별난 사람도 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함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작고 초라한 것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의 연금술사들입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가운데 저 혼자 피어 홀로 우쭐대다가 바람결에 시들어 버리는 들꽃

공직생활 36년을 회상하는 진솔한 이야기 퇴직 후 10년 동안 참선공부를 해온 저자의 특이한 수행담 2003년 공로연수 기간에 안국선원에서 참선공부를 배워 10여 년간 정진을 하다 보니, 지금은 자신에 대하여 보다 정직해지고, 마음의 안정과 여유가 생겼으며, 바깥 경계에 따라가는 일이 적어지고,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하여 나는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참선정진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선공부를 하면 누구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이 책은 일본이 왜 반성하지 않는지를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기술한 책으로써 독자들 중 나의 생각에 동의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며, 동의하지 않는 독자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고 또한 일본어로 번역하여 출간할 예정인데 많은 일본인들이 읽고서 그들이 현재하고 있는 행동들(왜곡된 역사 교육, 주변국들과의 분쟁, 전쟁 피해자들에게 한이 맺히게 하는 언사들 등)이 바른 행동으로 교정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인간의 만사에 불가능은 없다. 노력하면 구하고 이룰 것이요, 노력하기 싫으면 이 책(노력)을 구매 하십시오. 우리나라 사람 어느 누구라도 책에 투자한 소중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알찬 내용이 담겼다고 필자는 자부합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 3가지 1. 힐링 아토피, 탈모, 고혈압, 위장병 필자의 마루타식 실험으로 극복한 힐링 이야기. 2. 성공 아무리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아야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해야 책도 쓸 수 있을 것이다.

오랜 기억속에 묻혀있는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검정고무신을 신은 촌놈이 피라미를 잡고 있다. 떠오른 영상을 보이는 그대로 써내려 간다. 이렇게 쓰여진 쪽지를 모으고 삽화를 더해 책이 되었다. 수십년이 훌쩍 지나 잊혀진 걸로 알았던 어린 시절의 감정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생생히 살아있음을 확인하였고,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껴본 것은 이 책을 쓰면서 얻은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이 책이 독자들이 잊고 지내던 시골추억을 영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