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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 영문판. 히포크라테스의 의학 에세이로, 전7장으로 구성되었다.

『온 어 차이니즈 스크린』 영문판. 1922년에 출간된 서머셋 모옴의 중국 여행기. 1919-1920년 모옴이 양쯔강을 따라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 관한 짧은 스케치 모음집이다. ‘The Rising of the Curtain’ 등 58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파로스와 파릴론』 영문판. 1923년에 출간된 에드워드 포스터의 에세이. 이집트의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대해 쓴 에세이와 아티클 모음집이다.

『열두 명의 남자』 영문판. 1919년에 출간된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에세이. 드라이저의 인생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12명의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스케치한 작품이다.

『성스러운 숲』 영문판. 1920년에 출간된 T. S. 엘리엇의 평론집. ‘The Perfect Critic’ 등 13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실낙원 서설』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C.S. 루이스의 에세이. 밀턴의 『실낙원 Paradise Lost』에 대한 루이스의 신학적(神學的)인 가정(假定)과 문학적 접근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교도의 서류』 영문판. 1893년에 출간된 케네스 그레이엄의 에세이. ‘The Romance of the Road ‘ 등 18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독서 안내>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서머셋 모옴의 에세이. 독서(讀書)에 관한 현명하고 재치 있는 비평서이다.

<연인을 위한 조언> 영문판. 1909년에 출간된 아놀드 홀테인의 에세이. 남녀의 심리, 그리고 구애, 약혼, 키스, 사랑, 결혼 등 연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과 남녀 관계에 대한 철학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괜찮다면> 영문판. 1920년에 출간된 A. A. 밀른의 에세이집. ‘The Case for the Artist’ 등 4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길 위의 먼지 자국>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조라 닐 허스턴의 자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