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신화≫는 중국 명대 소설이지만, 조선조 초에 이미 유입되어 왕조가 끝날 때까지 줄곧 읽힌 책이다. 김시습은 ≪전등신화≫를 읽고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인 ≪금오신화≫를 내놓는다. 본서는, 현전하는 최고본으로 규장각에 소장된, 윤춘년과 임기가 한 구절 한 구절에 주석을 붙인 ≪전등신화구해≫를 번역한 책으로, 다른 ≪전등신화≫와는 차별성을 가진다. ≪전등신화≫는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전기란 명칭은 중국문학사상 당대(唐代) 이후 여러 가지
소장 28,000원
스수칭의 ‘홍콩 3부작’ 가운데 제1부인 작품으로, ‘홍콩 3부작’은 ≪아주주간≫ 선정 100대 중문 소설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신매매꾼에게 납치되어 홍콩에 온 웡딱완이라는 창부와 동양에 대한 환상으로 홍콩에 온 위생국 대리 국장 아담 스미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출판사 책 소개 스수칭은 ‘홍콩 3부작’에서 웡딱완이라는 여성과 그녀 일가의 삶을 통해서 중국권 최초로 홍콩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서사 내지 재현하고자 한다. 과거 한 개인이
소장 22,400원
한대(漢代) 동방삭(東方朔)이 편찬하고 진대(晉代) 장화(張華)가 주를 단 소설. 변방의 기괴한 신이나 짐승, 신기한 사물들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임으로써 중국 소설의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었다. ≪신이경≫의 풍자와 해학에서 회해미(?諧美)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신이경(神異經)≫은 한대(漢代) 동방삭(東方朔)이 편찬하고 진대(晉代) 장화(張華)가 주를 단 한대(漢代) 소설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전혀 전해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