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유대인들 사이에 전하여 내려오고 있는 재미 있는 민화들입니다. 어떤 민족에게도 역사와 더불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즉 민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민화 속에는 그 민족의 정신이 깃들여 있는 법입니다. 이런 이이야기에서 우리는 유대 민족들의 줄기차고 끈질긴 정신을 찾을 수 있고, 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읽지 말고, 그 이야기속에 어떤 가르침이 숨어 있으며 무엇을 가르치 려

전자책 내용 *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녀를 둔 아빠의 10년 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 특히 독서 교육의 노하우와 개념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 자녀 교육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책입니다. 누가 읽을 대상자인가요? * 예비 부모부터 초등 부모까지 * 스스로 생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 * 학교 교육에 끌려 다니기를 원하지 않는 부모 * 자녀가 스스로 독서하기를 바라는 부모

오페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정한 오페랄라 선생님의 신나는 오페라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로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오페라 이야기에 조금 더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워킹맘은 예비 초등준비를 어떻게 해주고 있나요? 막연함과 조급함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기준을 세우고, 아이의 즐거운 초등학교 생활을 위해 준비하는 엄마들과 나누고 싶은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어요.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습법, 공부법 초미니 팁입니다. 공부도 기술, 스킬을 알면 좀 더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몇 가지 기술, 전략을 알고 잘 활용하면 학습에 도움을 얻을 수가 있겠죠? 대신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해야 합니다. 막상 책을 보면 '다 알고 있는 것인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욱 본인의 학습에 자신감을 갖고 실천하시면 되겠습니다. 공부 계획표를 짜고 매일 실천해 보세요, 공부가 너무 안되는 날은

게임중독이었던 학창시절을 지나 연세대에 입학하고 대기업에 취직하는 과정 속에서 느낀 게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 개인적인 경험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관련 직업을 가지고 배운 내용들을 기반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 혹은 그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께 전하고 싶은 책. '게임을 왜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과 '자녀의 미래를 위하는 마음을 몰라주는 자녀'와의 소통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긴 책.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게

영화 ‘라면의 정석’을 만들어 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시골 분교 어린이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힘과 지혜를 모아 스스로 큰일을 해낸 이야기가 같은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것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당선작)

가치 동화 입니다. 학습 뿐만 아니라 막상 학교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인성입니다. 또한 사회에 나가서도 인성은 그 사람의 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치, 미덕을 31가지로 나눈 후 그 가치를 실현한 위인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각 가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짧은 창작 동화를 실었습니다.이 창작 동화는 모두가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실생활에서 평소에 일어나는 상황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 고 학년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저

책과 담쌓았던 아이, 만화책만 휙휙 보던 5학년 아이의 성공공부법에 대한 체험적 이야기입니다. 줌(zoom) 공부가 일상화되고 점차 책과 더 멀어질수록, 혜윤이의 공부법과 경험담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혜윤이는 낭독을 게임처럼 하다가, 그 날 저녁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를 다 읽고 그 다음부터 책읽기로 공부습관을 잡아가게 됩니다. 책과 담쌓은 아이들은 지긋이 앉아있지 못하거나, 책을 건성건성 읽어 집중력과 사고력이 약해서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는 이것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육아에는 이것만은 꼭 해야 된다 등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갈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허탈해질 것이다. 그 논쟁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유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는 이것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육아에는 이것만은 꼭 해야 된다 등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갈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허탈해질 것이다. 그 논쟁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유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