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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일본 아동문예 신인상 수상작 제2회 프뢰벨관 이야기 신인문학상 대상 수상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진정한 마음 읽기 사람의 마음속 세상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되면 그 친구를 자신의 마음속 세상에 머물게 하거나 그 세상을 서로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속 세상은 점점 더 넓고 풍요로운 곳으로 바뀌어 갑니다. 마음속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

내 꿈이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마법 같은 꿈 찾기 매뉴얼 열 살의 나를 마주하며, 그리고 지금 열 살인 우리 반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책을 쓰고 있다. 초등학생 시기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좀 더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게 목표! 지난하지만 즐겁다! _하랑쌤 인스타그램에서 초등 교사에서 15만 인플루언서, 그리고 다시 초등 교사! 스스로 꿈을 찾는

“자동차야, 너는 왜 자꾸만 방귀를 뀌니?” “시계야, 너는 하루쯤 푹 쉬고 싶지 않니?” 또래 친구의 글이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교과서입니다. 보자마자 딱 써지는 신기한 글쓰기 책으로 확인하세요! “우리 삶에는 무수한 터널이 있어요. 터널은 햇빛도 없고 끝이 보이지 않아 절망과 어둠과 공포로 희번덕거리죠. 가장 빠른 방법은 자동차로 달리는 겁니다. 그 터널을 통과해야만 목적지로 가는데, 그 자동차의 역할이 바로 글쓰기예요. 자동차 없이 터벅터

말의 마법 학교에 어서 오세요!  일본 내 시리즈 합산 1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의 인기 많은 친구가 되는 비밀의 말하기 마법 60개  말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요. 말 한마디로 처음 만나는 친구와 금방 단짝이 될 수도, 좋았던 사이가 순식간에 멀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어떤 말을 했을 때 상대가 어떤 느낌을 받는지, 그 말이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안다면 말이 가진 힘을 더 잘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일본 ‘말하기의

“초등학생이 가게를 운영한다고?”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배우는 알찬 경제 지식! 쇼트커트 머리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천방지축 이시현. 시현은 동네에 쓰러져 가는 구멍가게 주인 통감자 할매의 목숨을 구한 것을 계기로 ‘꿈동산 문구’의 지배인이 된다. 지배인이라는 핑계로 내내 간식들을 외상으로 먹어 왔는데, 갑자기 듣게 된 꿈동산 문구의 폐업 소식! 그리고 당장 눈앞에 들이밀어진 외상값….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

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뉴스는 없을까?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쉬운 신문 읽기★ ★초등 필수 어휘&최신 시사 용어 326개★ 국내 최초 ‘어린이 맞춤형 신문’으로 구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은 온라인 신문 <우다다 뉴스>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최신 뉴스를 엄선해 환경, 국제, 생태, 사회, IT과학, 문화예술 총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쓴 기사를 읽어보세요. 먼저 천

3, 4학년 어린이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교과 어휘 ‘유래, 답사, 핵가족, 대가족, 빗면, 완전탈바꿈, 대기...’ 교과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안내합니다. 아이가 학교 성적이 낮거나 책읽기를 싫어한다면 바로 공부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학습 능력, 그 중에서도 책 내용 이해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어.휘.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기름진 땅이어야 식물이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거두듯이 아는 낱말이 풍부해야 씨앗에 해당하

“ㄱ이 사라졌다고?” 기역 하나 사라졌을 뿐인데, 강아지도 사라지고, 가방도 없어지다니!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 버린 세상을 되돌려야 해요. 한글의 신통방통 말 재미와 흥미진진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을 안내합니다! 빵집 아저씨는 ㅃ 마법으로 빵을 빵! 빵! 만들고, 꽃집 아주머니는 ㄲ 마법으로 예쁜 꽃을 꽃! 꽃피워요. ㄱ 마법으로 만든 고기 맛집이 있는 이곳은 와글와글 마법의 글자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어느 날 ㄱ이 사라져 버렸

하루에 감정 어휘 하나씩, 50일 완성! 동화 속 감정 표현을 필사하며 어휘력과 감정 이해 능력을 키워요 ‘기쁘다’, ‘즐겁다’, ‘슬프다’, ‘지루하다’, ‘불안하다’……. 우리말에 감정을 뜻하는 단어는 1,000개가 넘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기에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는 어휘는 많을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헐’, ‘대박’, ‘미친’, ‘찢었다’… 이런 단순한 말들로 매일매일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지는

글쓰기의 기본부터 상 받는 비법까지, 글짓기 대회에 도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대회 글쓰기의 정석! 전국 글짓기 대회·백일장 대비 영역별 글쓰기 팁 대공개 “선생님, 저도 글짓기 대회에서 상 받고 싶어요!”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교육청 문학영재 강사인 저자가 수년 간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글짓기 대회에서 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선생님이 직접 고안한 ‘대회 글쓰기 3단계’를 따라가기만 하면 혼자서도

시계 보기, 만화로 재미있게 시작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시계와 시간 초등 입학 전 준비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시계 보기’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시계에 익숙해 아날로그 시계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시계는 시침과 분침, 12진법과 60진법이 복잡하게 섞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도구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직접 가르치기에도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