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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어로 공부하는 문해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영상 미디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그 안에 담긴 단어(어휘)를 익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작은 1986년에 출간된 <재롱이의 이별> 일부와 2009년에 출간된 <준이와 점박이>로 지금 시기에 맞게 전자책으로 복간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8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의 시대상과 그 당시 아이들의 정서가 잘 나타

이 책은 <단어로 공부하는 문해력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영상 미디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그 안에 담긴 단어(어휘)를 익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작은 1986년에 출간된 이희성 작가의 동화집 <재롱이의 이별>로 새롭게 개정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12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엄마를 돕기 위해 신문팔이를 하는 소년, 돌아가신 아빠가 남긴 시계를 자랑하고 싶은 소년, 어느 가

이 책은 <단어로 공부하는 문해력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영상 미디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그 안에 담긴 단어(어휘)를 익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작은 1987년에 출간된 동화집 <먼 나라의 눈>에 1986년에 출간된 <재롱이의 이별> 중 일부를 모아 새롭게 개정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9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할머니와 둘이 살면서 멀리 떨어져 사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년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이상교 작가가 있습니다. 5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오직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수백 편의 동화와 동시를 썼어요. 그동안 수많은 아동문학 상을 받았고 지난 2022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지요. 여기에 이상교 작가의 동화 7편이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부터 환상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에요. 작가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실컷 놀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 가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는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을 수 있으며, 그렇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이 <희망등 선생님>입니다. 전기도 버스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에 갓 결혼한 젊은 선생님이 새로 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희망을 잃지

우리 아이의 균형 잡힌 두뇌 발달은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로 해결하세요! 좌뇌는 언어 기능을 중심으로 논리적·합리적 사고를, 우뇌는 시각 기능을 중심으로 감성적·창의적 사고를 담당하며, 좌뇌와 우뇌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통합적인 사고와 기능을 이끌어 냅니다.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 탈것편』은 50여 가지의 다양한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 책 한 권으로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언어, 논리, 수리, 비교의

우리 아이의 균형 잡힌 두뇌 발달은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로 해결하세요! 좌뇌는 언어 기능을 중심으로 논리적·합리적 사고를, 우뇌는 시각 기능을 중심으로 감성적·창의적 사고를 담당하며, 좌뇌와 우뇌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통합적인 사고와 기능을 이끌어 냅니다.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 음식편』은 50여 가지의 다양한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 책 한 권으로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언어, 논리, 수리, 비교의

우리 아이의 균형 잡힌 두뇌 발달은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로 해결하세요! 좌뇌는 언어 기능을 중심으로 논리적·합리적 사고를, 우뇌는 시각 기능을 중심으로 감성적·창의적 사고를 담당하며, 좌뇌와 우뇌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통합적인 사고와 기능을 이끌어 냅니다. 『하루 한 장 좌뇌 우뇌 4주 퍼즐: 과일·야채편』은 50여 가지의 다양한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 책 한 권으로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언어, 논리, 수리,

올림픽 ·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197개국과 11개 지역을 소개한 즐거운 일러스트 지도! 5권은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를 다룬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남태평양에 있는 여러 섬들을 아울러 '오세아니아'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지역에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이주해 살고 있어, 유럽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쿡 선장이 이 대륙을 발견한 후 영국 등 유럽인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래 이곳에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

올림픽 ·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197개국과 11개 지역을 소개한 즐거운 일러스트 지도! 4권은 '북아메리카'를 다룬다. 북극은 엄청나게 추워서 사람과 동물이 살아가는 데 힘이 드는 곳, 캐나다는 북쪽의 얼어붙은 땅과 울창하고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호수들이 많아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다. 미국은 산과 울창한 숲, 사막, 넓은 대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인들은 이민을 온 사람들의 후손이며,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다. 각

올림픽 ·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197개국과 11개 지역을 소개한 즐거운 일러스트 지도! 3권은 '아프리카'를 다룬다. 아프리카는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약 4,000㎞ 정도 뻗어있다. 리비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약 8,000㎞ 정도 남북으로 뻗어 있는데, 북부에는 사하라 사막이 있으며, 사막의 남쪽에는 열대 밀림 지대와 열대 초원(사바나) 지대가 나타난다. 아프리카는 북부의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