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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줄과 함께 일상에서 만나는 일과 에너지에 대해 파헤쳐 보자! 『줄이 들려주는 일과 에너지 이야기』는 지렛대의 원리, 도르래의 원리, 비탈의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이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역학적에너지의 보존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쉽고 재미있게 지렛대의 원리를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하여 증명하고, 움직도르래와 고정도르래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어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에서는 부력, 지레의 원리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어린이들에게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가짜 왕관을 밝히는 과정, 열기구가 뜨는 원리 등 역사적인 일화를 강의에 접목시켜 아이들이 부력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도 제시하여 액체 속에서의 부력부터 공기 중에서의 부력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부력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모나리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위대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미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에서도 다양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에서는 자전거, 기관총, 탱크, 펌프 등 반짝이는 상상의 아이디어를 내놓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린이들에게 양력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비행기가 날 수 있게 하는 양력이라는 힘은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역사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양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에서는 양팔 저울을 이용한 등식의 성질, 연립방정식과 이차방정식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에서 방정식의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방정식을 이용하면 초등학교 고학년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방정식의 창시자인 디오판토스는 농도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바둑알을 이용하는 등 많은 방정식의 활용문제에서 재미있고 쉬운 비유

『퀴리 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에서는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을 탄 20세기 최고의 여성 물리학자인 퀴리부인이 방사능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이 책은 방사능에 대해 무시무시한 이미지만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형광등에서 빛이 나오는 원리나 X선이 나오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여 방사능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한 원자 폭탄과 원자력 발전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이야기』에서는 파동 이론을 창시한 물리학자 하위헌스가 아이들에게 직접 파동의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물에 돌을 던졌을 때 만들어지는 파동에서부터 우리가 말을 주고 받을 때 만들어지는 소리까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파동현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패러디 동화 '브레멘 음악대'가 실려 있어 동물들의 악기를 통해 물리학의 원리를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

위대한 10대 과학발견에 속하는 줄기세포는 2004년 황우석 교수의 연구로 우리나라에서도 그 관심이 대단합니다. 『톰슨이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에서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톰슨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줄기세포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줄기세포의 정확한 의미와 종류,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 줄기세포로 할 수 있는 일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인 면도 함께 다루어 어린이들이 과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 이야기』에서는 정수론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는 페르마가 어린이들에게 정수론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1씩 커지는 정수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고,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소수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수의 일부인 자연수의 약수, 배수와 같은 내용을 학습하는 초등학생은 앞으로 배울 정수론에 대해 이 책을 통하여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개정된 교육과정을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에서는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자개념을 통하여 화학반응의 특성을 설명한 돌턴은 원자 세계의 발견 과정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크기가 나노미터 정도로 작아서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자 세계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은 여러 종류의 원자들이 화학결합을 통해 분자들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물질 세계의 기본적인 설명을 통하여 화학의

뉴턴의 법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뉴턴을 '물리학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에서는 뉴턴이 등장하여 뉴턴의 운동 법칙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강의합니다. 이 책은 마찰력,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구심력과 원심력 등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는 저자의 창작동화를 실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에서는 20세기 후반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빅뱅 우주론을 들려줍니다. 이 책은 처음 우주가 탄생할 때의 모습을 시간대 별로 소개하고,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동화를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 현대적 이론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다양한 조건들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외계인과의 통신에 대하여 설명하여 아이들의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