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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들풀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들풀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바다와 오로라의 전설』 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책입니다.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책이라는 형태로 처음으로 표현한 결과물이죠. 『바다와 오로라의 전설』 은 그 꿈의 일부를 맛보기 위해 조각 내어,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반짝반짝 장식했습니다. 자, 이제 그 꿈의 바다로 함께 빠져들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별똥별을 향한 아벨의 모험>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별똥별을 향한 아벨의 모험>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분홍머리 소녀의 푸른빛 여행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분홍머리 소녀의 푸른빛 여행 이야기>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여미는 여우 마을에 사는 어린이 여우에요. 숲 옆에 있는 여우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여우 학교에서는 좋은 여우가 되기 위한 공부를 배워요. 국어 시간에는 여우 언어를 배우고, 그림 시간에는 사람을 조심하자는 포스터를 그린답니다. 여미는 여우 학교에서 목소리가 가장 작은 여우에요. 그래서 용기가 없다고 놀림을 받기도 해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여미에게 생긴 특별한 일을 만나봐요!

《뚜루뚜루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코딩 여행》 코딩이 어렵다고 생각하셨나요?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뚜루뚜루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코딩 여행』은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기 있는 코딩 도구인 뚜루뚜루를 사용해, 아이들이 게임처럼 코딩을 배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들이 가득합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뚜루뚜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각종 코딩 개념을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

요정 루미의 서울 어드벤처는 용기와 친절, 그리고 탐험을 담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분홍 머리와 반짝이는 날개를 가진 요정 루미가 길 잃은 아기 고양이 슈가와 함께 경복궁, 서울타워, 한강공원 등 서울의 마법 같은 장소들을 여행하며, 협력과 작은 친절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발견합니다. 아름다운 삽화가 가득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도 그림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뒷부분의 ‘루미와 슈가에게 묻고 싶어요’ Q&A 페이지

어린이들의 꿈이 묵살당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 대한민국에서 다시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줄 책 등장!

이 책은 창의성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림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그림 그리기와 생각하는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습니다.

알파벳 B를 사용한 다양한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초 등 영어 스토리! 이 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알파벳 B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가득 채운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과 즐거운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아이와 함께 알파벳 B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주인공 청도는 언제나 "잘못된 일은 내가 바로 잡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정의감 넘치는 친구예요. 다른 사람들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청도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그들을 바로잡아요. 그런데, 청도만 빼고 다른 등장인물들은 계속해서 실수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도는 언제나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솔선수범해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잘못된 일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