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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크리스천 동화집으로 모두 6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매들린 레슬리의 <‘넝마주이 아이들’과 다른 이야기들(The rag pickers and other stories)>은 1863년에 처음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시대를 초월한 테마로 가득하다. 타이틀 스토리인 ‘넝마주이 아이들’은 넝마를 줍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두 어린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난하지만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며

일 년 중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 만큼 굉장한 절기가 또 있을까요? 그러니 성탄절에 관한 이야기는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성경을 바탕으로 전래되는 이야기와 실제로 있음직 했었던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들, 그리고 실제로 있는 이야기들이 상상의 세계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마다 따스한 성탄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 가족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후 33년의 공생애를 마치시고 고난 당하시

'사랑하는 소금이에게 (동화)'를 만들고 나서 '장미꽃과 함께 피어난 아기' 가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뱃속의 새생명 소금이가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동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정하나 어린이가 캠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즐거운 상상을 책으로 그려 본 책입니다.

이 책은 귀여운 소녀의 봄날 따뜻한 여행을 그린 초등학교 1학년 작가의 첫 그림책 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하솔이가 직접 그리고 쓴 책입니다. 하솔이를 꼭 닮은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너무도 예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상상이 풍부한 시현이는 아기새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기새가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 친구와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 보았습니다. 새 케릭터부터 모든 이야기는 어린작가 시현이가 개발하고 직접 쓴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은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에요. 미운오리새끼처럼 친구들이 싫어했던 리아의 이야기에요. 그러다가 수하가 생기면서 친하게 지내지요. 여러분에게도 리아랑 수하처럼 마음이 통하는 단짝친구가 있기를 바래요.

이 책은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어린 소녀 예안이가 직접 쓰고 그린 책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즐겨 합니다. 재미난 상상을 자주 하는 예안이의 달팽이 그림책을 꼭 읽어 주세요!

케이크, 딸기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사람이 되어 무얼 하고 싶을까? 케이크와 딸기처럼 맛있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한 초등학교 1학년 소녀의 상상을 담은 동화책입니다 달콤한 이야기 한 스푼 하시죠!

책소개> '훌륭한 책은 아니야' 는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아이들과 어릴적 이야기를 나누고 현재 나이든 자신을 소녀로 표현해 그때의 자신과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볼 때마다 새롭고 따뜻한 책! 누가 읽고 어떤 답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마무리 되는 책! 끝내주는 대화가 아닌 풋풋한 대화여도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고 많이 생각해 보게 했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나이 구분없이 건강한 대화를 할 수 있길 바라며 만든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