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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우리는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귀여운 고양이 하루와 어린 집사 미미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의 속마음을 그림책에 살짝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의 하루가 궁금했던 적이 있나요? 가족의 일상을 따라가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하늘을 나풀나풀 날아다니던 플라워 씨앗이 사람에게 오면 꽃을 피워 내요. 그렇게 플라워 좀비가 된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 몸에서 피어난 꽃들에게 배운답니다.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은 꽃이 되어 피어나고, 서로의 아름다운 꽃을 아껴주며 살아갑니다.

층간소음은 아파트나 다세대 공동주택 등의 다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주거 소음을 말합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먼저 이웃과 대화를 시도합니다. 또는 관리인 등 관계자에게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러한 조치에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피해자는 층간 소음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장애, 식욕 부진, 불안, 우울증 등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많은 고통을 견디게 된다는

숨탄것들의 별, 초록별. 어느 날 나타난 감시자 씨씨에 맞서 자유를 꿈꾸는 초록아이 6호와 어느 날, 초록별에 차원이동한 지구아이의 이야기

그림책, 유아들에게 그림책은 불변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놀잇감입니다. 그림책은 그것을 보는 독자에게 상상을 깨우는 창조적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에서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실현한다면? 유아들의 창조적 발상이 어떻게 이어지고 로봇으로 실현되는지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사와 부모들이 유아가 어떻게 놀이의주체가 되어가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유아가 그림책 속에 숨어있는 놀이적 매력을 어떻

이놈의 너구리는 유쾌하고 따뜻한 용서에 관한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자라게 할 수 있음을, 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TOGETHER는 땅도, 사람도, 짐승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태초에 만드신 조화로움을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두 편을 묶은 단편동화 모음집입니다. 세상을 썸타는 마음으로 알아가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고 많습니다. 하지만 치킨을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떤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와도 치킨 이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치킨이 제일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Join Little Bear on a fantastic adventure through the enchanted forest as he searches for his beloved red ball. Discover the power of friendship, wise guidance, and a hidden garden filled with surprises. Will Little Bear find his ball? Find out in t

귀여운 설화 정령 '구야' 와 함께하는 설화 모험, 그 첫 번째 이야기! 옛날옛적, 어느 신혼부부는 혼인의 마지막 절차를 치르기 위해 시댁으로 향한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그 때! 남편은 발자국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런데 발자국이 두 개...? 어느 연못 '연지당'에 얽힌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이 책은 지역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동화입니다.

<고운 마음>은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보호자분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와 초등학교 입학을 동시에 경험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던 아이였습니다. 익숙한 '집'을 벗어나 새로운 '학교'라는 공간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이는 작은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