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라진 린, 범인은 추측되지만 분명 내부의 조력자가 있었다. 그 사람은 과연 누굴까? 2학년 담당 교수님이 누구라고? 수업이 아닌 특훈? 이건 꿈일 거야~ 마법 세계에 엘프가 1명밖에 없다고? 그런데… 그 엘프는…?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간 린과 친구들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의 마법 기질은 무엇일까? 지금 확인해 보세요! https://wizardlin.cafe24.com/#/ 『마법사 린』에 나왔으면 하는 캐릭터

급식실 투명 가림막 너머로 보이는 친구들의 진짜 얼굴을 보기 위해 귀여운 미어캣이 되는 우리 아이들, 쉬는 시간 물 마시는 짝꿍의 짧았던 얼굴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애틋한 마음들…. 소중하지 않았고 작기만 했던 것들이 이토록 소중해질 수 있을까요…. 가려졌지만, 그 속에서 꿈을 노래하고 재잘재잘 우정을 쌓아 가고 희망에 미소 짓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뚝딱뚝딱 무엇이든 만들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들이 늘어나자 자유로운 표

어린이 작가들은 키가 자라듯 감정 능력과 생각이 자라고 있다. 자기 마음을 살피고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라며 토닥인다. 행복은 지금이라는 걸 알고 계절처럼 마음도 신경 쓰는 아이들이다. 씨앗처럼 꽃이 되기 위해서 기다릴 줄 안다. 시간과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으로 자기 인식 능력이 높다.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다. 등산을 하고 마음 같은 바다를 걷는다. 논어를 읽고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며 깨친다.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안다. 아이들이 만나는

어느 날 한아의 그림들이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앗, 그림 속의 캐릭터들이 말을 하기 시작해요. 그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재밌어서 그림이 새롭게 보이고,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그림 친구들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요. 사랑스러운 말코손바닥사슴 말키와 록키 (이런! 말키와 록키가 우리집에 살고 있는 건 아니겠죠?), 재밌는 닭 페니, 귀여운 아기 사슴(방귀를 조심해요!), 엉뚱하면서도 사랑스

이 책은 《훈민정음해례》 서문에 나오는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면 깨우치고, 지혜롭지 못한 이라도 열흘 안에 깨우칠 수 있다.’는 한글에 대한 평가가 사실임을 입증해 볼 수 있도록 한글 속성 학습법으로 편집되었기에 한 번만 읽어도 표준어에 쓰이는 모든 한글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표준어한글 2,828자를 받침별로 익힐 수 있고, 제2장에서는 표준어한글 2,828자를 속성 학습법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부록에서는 표준어한글

늦은 밤 한 통의 전화! 부엉이 경찰은 실종된 토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길 원하는 모든 부모의 마음을 담아, 곤충 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의 첫 곤충 채집 이야기

어린이 친구들이 모두 잠든 시간, 보름달이 끄면 놀이터에 하나둘 모여드는 고양이들… 그런데 놀이터에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대장 고양이는 강아지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 보는데… 과연 대장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고양이 샘은 어둠을 좋아하고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고양이 샘은 숨어 있거나 놀다가도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털을 비비며 외롭다고 말했다. 샘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갯벌의 가치를 알았으면 한다. 또 고양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생명의 보고인 갯벌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동화이다.

외울 필요 없이, 퀴즈를 풀며 영어단어를 익혀가는 책!

봉황은 그중에 한 알만 품고 나머지 한 알은 밀쳐놓았다. 어느 날, 그곳을 지나던 대장장이가 눈부신 황금빛을 따라가 낙엽 밑에 숨어있던 나머지 알을 발견했다. 황금색 띠를 두른 알은 막 깨지고 있었다. 그 속에서 한 사내아이가 나왔다. 「영원산성 황금 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