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옹 뽕뽕! 뿌~웅 뿡뿡! 구수한 방귀, 지독한 방귀, 구린내 나는 방귀. 이 방귀, 저 방귀, 온갖 방귀 중에서 달콤한 방귀가 나오는 옛이야기입니다. 트림이나 방귀, 똥 등 자기 몸에서 생기는 신체적인 반응을 아주 흥미로워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입니다. 별을 세는 동심의 세계를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밤 하늘을 보면서 세던 별빛처럼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책이 있습니다. <별하나 책하나>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서 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