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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과 논리력을 일취월장시키는 251개의 사자성어! 「Victory 지식사전」 시리즈 제3권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사자성어』.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창의적 계발을 위한 평가 개선 기본 계획’에서 ‘서술형 평가 문항 확대’가 핵심 추진 과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수능·논술 시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치러야 하는 모든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평가 문항의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여 줄 막강한 무기

VICTORY 지식사전 시리즈 2권. 일상에서, 시험에서 ‘나만의 생각’을 구축하는 데 기틀이 되는 동양어휘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역사, 문화, 시사, 상식 등의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휘로 통섭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어휘군을 소개하며 어휘를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 어휘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숨어 있는 뜻, 어휘의 활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첫째 어휘군 「나만의 ‘깊이’를 만드는 사상.철학

사고력과 논리력을 일취월장시키는 118개의 시사어휘! 「Victory 지식사전」제1권『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시사어휘사전』.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창의적 계발을 위한 평가 개선 기본 계획’에서 ‘서술형 평가 문항 확대’가 핵심 추진 과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수능·논술 시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치러야 하는 모든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평가 문항의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높여 줄 막강한 무기인 어휘

『괜찮아 10대 행복하면 되잖아』는 두 아이의 부모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십대들에게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지금의 시기를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들은 십대들의 생생한 고민과 그것을 해결해주는 따뜻한 위로와 충고들이 담겨 있다. 10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한 ‘확고한 꿈’, ‘높은 자존감’, ‘좋은 친구’, ‘바른 인성’ 네 가지를 각 챕터에 실었다.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합격한 공신, 문가영의 공부비법! 내신과 수능을 확 휘어잡는 비법을 담은『가영이의 교과서 공부법』. EBS TV ‘공부의 왕도’에 출연한 공신닷컴 6기 공신이며, 학원 하나 없는 신안군에서 사교육 없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저자 문가영이 자신이 직접 실천한 내신·수능 공부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내신과 수능에서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내신 과목별, 수능 영역별 공부법을 꼼꼼히 정리하였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전형 선택의 필요성부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나만 불안한 걸까? 움츠리기보다는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 바로 너 울지 마, 절망하지 마, 외로워 마 아이가 아니라서 어리광을 부릴 수도 없고, 경험이 많은 어른도 아니라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나이, 10대. 하지만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도기의 그들은 경험하고, 아파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용기를 얻으면서 성장한다. 이 시기의 친구들은 공부, 우정, 열등감, 미래에 대한 불안, 가족과의 미묘한

“함께해서는 몰입할 수 없다!” 알파벳도 모르던 전교 300등 고교 야구 선수가 혼자서 공부했을 뿐인데 1년 만에 도쿄대와 하버드대학원에 간 최강의 독학 트레이닝 결심만 했다 하면 작심삼일, 기껏 공부해도 성적은 늘 제자리, 어제 외운 단어조차 기억나지 않을 때면 이래서 뭐 하러 공부하나 싶다. 자포자기는 학창시절로 끝나지 않는다. 사회에 나와서 죽어라 일하는데도 승진은커녕, 옆 사람만 성과가 난다면 정말 돌아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대체 남들은

대한민국 로봇 ‘휴보’의 세계 재난구조로봇 대회(DRC) 우승기! 지난 2015년 6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재난구조로봇대회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우리나라 로봇 ‘휴보’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이하 DRC)는 가상의 원자력발전소 사고 현장에 사람 대신 로봇을 들여보내 냉각수 밸브를 잠그고 나오는 미션을 수행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는 첨단 과학기술의 상징처럼 불리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나 세계 정상급

막막하기만 한 논술,심층면접,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논술? 생각만 해도 답답하다. 심층면접? 막막해서 한숨이 앞선다. 지금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인터넷문화에 친숙한 이른바 ‘인터넷세대’이다. 그들은 수많은 정보와 물질을 소비하는 소비주체로서의 역할에만 익숙해져 있다. 게임·음악·채팅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간이 넘쳐나는 인터넷 상에서 수많은 정보들(그 중에서도 자신들의 흥미와 욕구를 자극하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데에만 익숙한 그들

"계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공부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아무도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실천만을 강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 책 '김보명, 공부에 눈뜨다'는 학습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고민하며 세운 계획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담으려 노력했다. 책장을 넘기며 읽는이들이 자연스레 '자기주도

하이브로의 ‘학습도감’ 시리즈는 드래곤빌리지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각각의 자연/지리/생물을 관찰하고 지식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것을 크게 보게 해 주는 초등 필독서! 모든 아이들은 한 가지 사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납니다. 그러나 정보와 이미지가 파편화된 인터넷에서만 개념을 접하다 보면 현실에서의 관찰 사고력은 깊이와 다양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