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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노인을 살해한 범인으로 누명을 쓰게 된 가이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싸운다!! 용의자로 쫒기는 가이는 건물 골목에 몰려 아베 형사에게 붙잡히고, 누명이 씌운거라고 말하지만, 결국 가이는 붙잡히게 된다. 그리고 아베 형사는 가이가 누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BURAIDEN GAIⓒNobuyuki Fukumoto / highstone,Inc.

무대는 1930년대 미국. 텍사스 출신인 대목장주의 딸, 와일드라고 리치한 벨벳이 뉴욕에서 사랑에 빠진건 이중인격에 갑부인 바비 존스. 금주법, 재즈에 카우보이. 모두가 얽히고 설킨 활극. 숨 쉴 틈 없는 대파란의 연속과 로맨스 가득한 스토리!

일도 사생활도 혼자가 편하고 좋다. 남자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람을 만날 때까지는.... 처음으로 알게 된 진정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의뢰인을 돕기 위해 여탐정 아소우 사오는 오늘도 싸운다! 인간의 정과 어른의 사랑을 그린 마음 따뜻해지는 휴먼 러브 스토리!!

1m 기록을 넘으면 넘는 만큼 다시 숨쉴 수 있는 해면까지는 멀어진다! 단숨에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프리 다이빙. 삶과 죽음이 직결된 그 공포의 배틀 월드에 '전설의 바다 아이'가 등장한다! Glaucos ⓒ Akio Tanaka/Kodansha Ltd.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간일어난 의료사고는 실제로790건, 그중 사망사고는 108건을 넘는다. 그야말로 현대는 의사의 도덕성을 의심할 만한 시대인것이다.!! E.D.D by ⓒHashimoto Eiji / SHONENGAHOSHA CO.,LTD.

스릴과 감동, 그리고 H가 가득한 유노사토 여관은 오늘도 시끌벅적! 항상 얌전하고 온순해보이는 온천여사장, 유카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폭주하고 마는데... 그래서 유카가 가는 곳은 언제나 야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Onsen Okami Icchokusen by ⓒOkada Masanao / SHONENGAHOSHA CO.,LTD.

일본 정신과 의사 유우키 유우가 전하는 '똑똑한 사람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개그' 만화. 성인이 되어 처할 수 있는, 조금은 러브러브한 다채로운 상황들 속에서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 '나에게만 이런 상황이 오는 걸까?', '나는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 등 다양한 걱정거리들을 속풀이 하자!!! Otona no 1 Page Shinrigaku by ⓒYU YUKI&SOU / SHONENGAHOSHA CO.,LTD.

아까까지 뜨거웠던 땀이… 차가워진다. 푸른 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파랗게 느껴진다. 그 모든 것이… 선명하기만 하다. 공기의 흐름이… 눈에 보인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었다…. 하늘에서완 달리 피가 생생히 보이는 그런 죽음…. 하지만 난 평소 때보다 호흡이 진정되는 걸 느낀다. 아까 일은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Kurenai by ⓒShimizu Toshimitsu / SHONENGAHOSHA CO.,LTD.

근미래,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가상의 도시 빅 포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히어로물. 빅 포그는 기업을 위장한 폭력조직 하이본이 흑막에서 도시를 지배하여 빈부격차가 심하고 부정과 부패가 만연한 도시다. 특수부대 출신 주인공 수호는 소방관이 되어 화재현장에서 활약하다 의문의 물질 캄비온으로 화염을 다루는 악마의 능력을 얻어 하이본의 수장 칸과 대적한다.

고2인 타카미와 중3인 아키라는 같은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소꼽친구. 털털하고 남자 같은 타카미와는 대조적으로 아키라는 어릴 때부터 여자처럼 예쁘고 피아노 실력도 뛰어나다. 그런 아키라를 늘 여동생처럼 여겨오던 타카미에게 어느 날, 아키라가 느닷없이 키스를 하며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데…?! 연상연하 커플의 두근두근 멜로디! VENUS CAPRICCIO ⓒ MAI NISHIKATA / HAKUSENSHA, INC.

정말로 남자운이 없는 무로이 유우리. 11번째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장면을 본 학교 최고의 미소녀 카구라자카 모토코의 입을 막으려다,그녀의 황당한 일면을 알게 된다!! 위험천만한 여자 모토코에 찍혀버린 순간부터 유우리의 연애전선은 뒤죽박죽?! GACCHAGACHA ⓒ YUTAKA TACHIBANA / HAKUSENSH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