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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단둘인 가정에서 자란 이로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엄마의 재혼상대의 아들인 카미키 형제와 동거하게 된다. 타입이 다른 두 명의 훈남 형제와의 동거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소란스러운 나날이 시작되는데…?! 두근두근♥ 귀여운 형제 러브 코미디─ ⓒYuji Onda/Kodansha Ltd.

야구라는 스포츠를 전혀 모르고 자라온 다카나시 텐. 고등학교 입학식 날, 그는 야구부 연습에 넋을 잃는다. 그것이 야구라는 것도 모른채─. 나도 모르게 야구를 하고 싶어지는 고교야구 만화!! ⓒIWASAWA Masahiro/Akita Publishing Co,Ltd.

「난 절대 여자가 되지 않을 거야」 남자중학생 사가라는 어느 날 갑자기 여자의 몸이 되어 버린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자로 살려 하지만 같은 반인 나루미에게 들키고 만다. 게다가 짝사랑하던 쿠로가와에게 고백받지만 쿠로카와에게도 비밀이 있었는데…?! KANOJO NI NARU HI ANOTHER ⓒAKANE OGURA 2014/HAKUSENSHA

소꿉친구 녀석이 여자가 됐다!! 미요시와 아미야는 온갖 것을 가지고 경쟁하는 라이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마미야의 몸이 여자로 변한다. 길어진 머리카락, 유연한 몸매를 보고 당황하는 미요시. 여자 공포증인 미요시와 여자가 된 마미야의 관계는…??! KANOJO NI NARU HIⓒAKANE OGURA 2013/HAKUSENSHA

장점은 오진 하나뿐! 그 외에는 결점투성이?! 가진 것은 얼굴뿐인(=잘생겼지만 괴팍한) 학생회장 미카도가 이끄는 오지하치 고등학교의 유명인 집단 「하나뿐인 학생회」!! 전학생 유키는 「가진 것이 운동능력뿐」이라는 이유로 학생회 가입을 권유받는데…?! SHIKANAI SEITOKAIⓒSATOSHI MORIE 2017/HAKUSENSHA

역시, 너… 곤도 씨인 거냐?! 일본굴지의 명문 남고「분쿄 학원」. 그곳에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입학하게 된 여학생, 오토와 스바루는 선택받은 자만이 입회할 수 있는 「사자도클럽」에 들어오라는 권유를 받는다. 너무나 성실한 히지카타 도시조, 엉큼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오키타 소지, 결벽증인 사이토 하지메, 언니같은 하라다 사노스케, 그리고 수염난 반항아 나가쿠라 신파치. 신선조의 전생을 지닌 그들과의 학원생활이 시작된다!! ⓒShushushu

편차치∞인 엘리트 남자 vs. 편차치…? 인 특별통신과 여자의 LOVE 배틀?! 하노 키마리. 시카노모리 학원 특별통신과에 입학한 15세. 학원에는 유명 진학교이며 남자뿐인 보통과와, 성적 불문·누구든 들어올 수 있는 특별통신과가 있었다. 하지만 입학식 당일, 특별통신과를 폐지하겠다고 학원장이 선언! 재작년, 키마리의 오빠가 학원내에서 사망한 사건이 원인인 듯 한데…. ⓒWatari Sakou/Kodansha Ltd.

고교 1학년인 아즈사는 학생회장 오스케 선배를 짝사랑 중♥ 어느 날 옆집에 선배가 이사 왔다! 선배와 같이 살고 있는 건 언제나 전통복을 입고 있는 신기한 사람 유키하루. 유키하루의 부탁으로 아즈사는 옆집을 도와주게 되는데─?! 연상 남자들 사이에 끼어서♥ 두 배 달콤한 러브 코미디 개막!! ⓒYui Harada/Kodansha Ltd.

안쥬가 다니는 하나유이 학교는 전 기숙사제 신부 수업 학교. 실천 교육의 일환인 '프리 매리지(모의 결혼식)'에서 안쥬는 너무나 좋아하는 남친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려고 했지만 맹세의 키스를 앞두고 신랑이 도망치고 만다!! 한 남자가 가면 또 다른 남자가 오는 법! 전대미문의 웨딩 하이스쿨 연재, 혼란의 막이 열린다! ⓒMiwa Ueda/Kodansha Ltd.

까무잡잡한 피부에 사나운 얼굴, 주먹부터 나가는 성격 때문에 '살인마'라는 별명을 가진 여고생 히라타 미하네. 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일편단심 순정녀, 사랑에 빠진 16세 소녀…? 사랑하는 토마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다가 얼떨결에 대 고백!! 심지어 답변을 듣기도 전에 시험 삼아 사흘간만 사귀어보게 되는데…?! ⓒShizuru Seino/Kodansha Ltd.

엄마에게 버림 받고 고아원에서 지내던 최두치는 자신이 아버지라고 믿는 강일만의 손에 이끌려 일만의 집으로 오게 된다. 어린 두치는 강일만의 아내와 그 자식들 모두에게서 환영받지 못한 채 온갖 핍박을 받으며 자란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뿌리에 목말라하는 두치는 오직 강일만이 자신의 생부라는 믿음 하나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데…! 1993년 <일간스포츠>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명문 재벌가의 초대받지 못한 손님 최두치가 자신의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