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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얼굴을 한 여고생×박학다식한 사슴 그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미소의 매력을 몰라보다니, 멍청한 남자구나. 순진무구해서 감정이 표정에 쉽게 드러나는 사춘기 여고생 샤나코와 쿨하고 박식한 사슴 시카오. 노을이 지는 나라 공원에서 소녀다운 고민과 시시한 수다에 열을 올리는 매일. 맹한 샤나코와 날카로운 태클을 날리는 시카오. 그런 두 사람의 청춘 낙원 코미디 NARA SHIKATANASHI ⓒROSE YUKINOSHI

우린 모두 주걱턱이야! 육식동물이 없는 평화로운 동물나라. 그 비밀은, 바위를 씹어 먹는 강철 주걱턱?! 약육강식도 먹이사슬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행성! 주걱턱 플래닛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 주걱턱이다. 먹이가 부족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턱을 강인하게 진화시킴으로써 바위든 나무든 뭐든지 다 씹어 먹으며 멸종의 위기를 극복해 왔기 때문이다. 뼈도 으득으득. 나무도 우물우물. 바위도 우적우적. 판다도 사자도 코알라도 악어도, 모두

깜찍 발랄 21세기 신 로미오와 줄리엣~~★ 다빈이는 어릴적 시후와 친구였는데 그 두집안 사이가 원수 집안이 되어서 부터 친구가 아닌 원수처럼 지내고 그 사이에 낀 또 하나의 남자..유진.. 사랑의 트라이앵글의 결말은?? 명시후, 각오해! 넌 다빈이한테 딱 걸렸어∼!

프랑크푸르트엔 최강의 집사가 있다. 좌충우돌 벌어지는 디디만 가(家)의 일상! 의외로(?) 튼튼한 집사들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명가 디디만 가(家). 그곳엔 프랑크푸르트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최강 집사 세바스찬이 있다! 그는 오늘도 일하기 싫어하는 주인과 소녀형? 생물인 헤이지, 진정한 게이인 요리사 데이비드, 그리고 수수께끼의 이웃 유제프에게 성가실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거대한 사랑의 폭풍을 뚫고, 자- 나아가라! 세바스찬!

에노시마의 명물, 말하는 고양이 '오드리'를 아십니까? 에노시마에서 작은 식당을 경영하는 주인님의 모든 일을 해결해주는 영특한 고양이 오드리. 오드리 없이는 연애도 못 하고 장사도 못 하고… 가진 것이라고는 성실함과 착한 마음 뿐인 주인님 요리지만, 오드리를 아끼는 마음만은 세상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영물 고양이 오드리와 착한 주인 요리가 한적한 에노시마에서 펼치는 시원한 바다내음 같은 이야기! ENOSHIMA WAIKIKI SHOK

자취 중인 오야마 군은 난처하다. 어째선지 같은 반의 불량 학생 아쿠츠 양이 자기 집을 아지트로 삼았기 때문이다. 방정치 못한 아쿠츠 양이 눌러앉아 있으면 호된 꼴을 당하는지라 어떻게든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무방비하고 거리감이 가까운 그녀의 행동에 늘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내 집이 날라리 소녀의 아지트가 되었다! 한 지붕 아래에서 펼쳐지는 장난스러운 러브 코미디 개막!

어느 파출소에 배속된 한 명의 햇병아리 경찰, 고우고우! 이름도 외양도 상식을 뛰어넘는 마이페이스 경찰이, 방금 만난 선배 경찰을, 지켜야 할 시민을 열받게 한다! 헤이세이라는 시대가 탄생시키고만 새로운 경찰상에 오늘도 노성이 울려 퍼진다!

주인공 최강타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최연소 경감까지 승진했던 엘리트 경찰이었다. 그러나 사고와 음모에 의해 강등에 강등을 당하더니 급기야 최말단인 순경으로까지 강등이 된다. 왠만한 사람같으면 수치스러워서라도 옷을 벗었을텐데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파출소 순경으로 근무를 한다. 그러던 중 관내 사립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이 일어난다. 그 학교는 대통령의 손자를 비롯하여 수많은 거물급 인사의 자손들이 다니고 있던 터라 경찰도 대규모 진압작전을 시도하게 된

앉은 자리에서 8그릇을 뚝딱 먹어치우는 총각. 어느날 산속에서 무 세뿌리를 캐오는데…

가슴, 다리, 눈동자, 목소리... 여자의 외모에 대해 까다로운 살짝 페티한 남자 마에다 하치베, 15세.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올라온 도쿄에서 어찌어찌하다 여자 기숙사에 임시로 입실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만난 것은 글쎄 딱 내 타입의 가슴, 다리, 눈동자, 목소리를 가진 4명의 소녀! 기적의 소녀들에게 둘러싸여 페티 가득한 새로운 생활 스타트! ? INOUE Kazurou/SHOGAKUKAN

"초짜 서큐버스 정 흡입 프로젝트!"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던 미치노 사키! 알고보니 쑥맥에 귀여운… 서큐버스였다?! 정 흡입 초심자, 물론 처녀! 서큐버스인 사키에게서 방출되는 최음 페로몬은 동정인 나를 가차없이 유혹해 하반신은 무자비하게 확장을 반복한다. 35살이나 먹고 10대 마냥 자위에 빠져 잠들 수 없는 룸쉐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