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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소녀가 평화로 이끈다─?! 사회주의 공화국 콜도나에 엄청난 독재자가 탄생! 그것은 9살 소녀 먀오 초빌로프 장군!! 역사상 최고로 자유분방한 지도자는 국가를, 세계를 평화로 이끌 수 있을까? 숙청계 소녀의 우당탕탕 정치극!! Aa Warera ga Myao Shogun ⓒ2018 by KOUTA MATSUDA&MORICHIKA/NSP Approved Number WA-60K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

〈무한의 주인〉의 작가 ‘사무라 히로아키’가 선보이는 타케이테아시 단편전집 필력 넘치는 무협활극의 대가가 꼭꼭 숨겨두었던 ‘끼’를 맘껏 발산한 4차원을 넘나드는 개그 단편 수록! 〈이사〉 로맨틱 러브러브 모드 작력!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짝사랑의 안타까움을 개그 센스로 승화? 거칠고 힘이 넘치는 필력으로 그려낸 러브 코미디의 이색적인 체험. 〈순정만화가 무숙 눈물의 런천 일기〉 위대한 여류 만화가의 탄생 과정! 세상의 끝을 보고 온 자만이 전설

[특전 논프레임 표지 일러스트 수록!!] 메이브── 켈트 신화, 얼스터 사이클에 등장하는 코노트의 위대한 여왕. 그런 메이브가 FGO의 세계관에서 뛰쳐나와 여대생이나 여사원, 심지어 호스티스로?! 대표작 「여대생 메이브」를 포함한 9편으로 구성된 FGO 작품집. 전 세계의 좋은 남자를 찾아서, 여왕 메이브는 오늘도 전진한다! 만화가 아오노 시모가 메이브의 팬들을 위해 다양한 메이브를 잔뜩 눌러담은 매력 넘치는 단편집! FGO 게임에서 여왕 메이

금발은 튄다!! 어쨌거나 튄다...!! 오늘부터 날라리가 되기로 굳게 결심한 미츠하시 타카시, 고1. 이 황당한 비겁자가 지금 학교를 폭소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

말주변 없는 마왕×세상 물정 모르는 엘프의 대인기 러브 코미디 판타지, 대망의 코미컬라이즈!!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마술사 자간은 유일한 악우(惡友)인 발바로스의 이야기를 듣고 불법 경매장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노예 엘프 소녀 네피에게 첫눈에 반해서 그녀를 구입하지만 말주변이 없는 자간은 네피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데……. 말주변 없는 마왕과 엘프 노예가 보내드리는 하트풀 러브 코미디! ⓒ Fuminori Tes

후미진 학교 화장실에서, 그것도 남자 화장실에서 예기치 않은 썸이?!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미즈 아사토의 기발한 단편집!! 교사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비밀 화장실. 거기서 모르는 남자애에게 볼일 보는 걸 들킨다면 당신은……? 표제작 ‘남자 화장실에서 썸탄 이야기’를 비롯하여 미즈 아사토 특유의 테이스트가 담긴 일상 코미디 여섯 편을 담은 포복절도 단편집!! 이것은…… 과연 사랑의 냄새일까? 직접 맡아보세요!!

실시간 여행 기분을 전하는 여행 코믹 에세이 오늘은 어디로 갈까?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핀란드, 베를린 기타 등등… 그 도시만의 맛있는 만남! 무엇을 먹을까? 베를린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마음 가는 대로 사뿐히 국경을 넘어 유럽 각지로 맛있는 여행을! 그 나라, 그 도시만의 분위기 속에서 먹고, 보고, 느끼는 ‘여행의 기쁨’을 남김없이 그렸습니다. EUROPE TABI GOHAN ⓒRyoko Nagara 2017 All Rights Re

별종의 도사와 못 말리는 제자들이 도사집에 얹혀사는 꼬망과 제자들의 이야기, 코믹 액션의 진수! 물불도사 집에서 수련하는 꼬망과 닌자링, 메카닌과 꿀빵이 엮어가는 폭소 에피소드. 어느날부터인가, 도사와 꼬망이 사는 집에 하나하나 제자들이 불기 시작한다. 근데, 뭔가 수상해. 아무래도 물불도사의 도사 등극을 막으려는 자가 있는 것 같아~~~~~~

명문 흡혈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피를 못 마시는 탓에 마법을 못 쓰는 ‘코마리’, 테라코마리 건데스블러드. 현재는 프로 은둔형 외톨이였는데, 갑자기 찾아온 메이드 빌이 코마리가 사는 뮬나이트 제국 제7부대(대원들은 거친 사람투성이!)의 장군으로 발탁되었다고 하는데…?

소심한 소년 나기가 일진녀 아야메에게 끌려갔다-! 「야…나랑 사귀자.」 「네…네에…」 그런데 이게, 사랑의 고백이었다고?! 공포에 사로잡혀 진심을 말하지 못한 이 사랑은 행방은…?!

타이츠…그것은 신이 주신 옷! 타이츠…그것은 우주! 타이츠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타이츠 페티시인 남고생 우에치 다이아는 고민했다. ‘주변에 타이츠를 입은 여자애들은 발칙해!’ 그러나! 타이츠 페티시를 들킬 수는 없다. 들켜서는 안 된다. 왜냐고? 그거야 사춘기니까! 일상에 녹아 있는 타이츠의 매력에 저항하라! -하지만 결국엔, 고마워, 타이츠! ⓒGrande/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