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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좋으니 누가 기대주길 바라는 고등학교 1학년 미토. 그런 그에게 처음으로 기대준 유메사키 씨는 놀랍게도 ‘능력자’였다! 1년 후에 올 운석을 막기 위해 매일 주어지는 능력을 검증하는 그녀는 덜렁이 대마왕! 미토와 유메사키의 검증 생활은 새콤달콤하면서도 책임 또한 막중합니다! © Tsubasa FUKUCHI/SHOGAKUKAN

몸의 반이 기계로 된 떠돌이 진테츠. 같은 떠돌이들 사이에서는 -강철의 진테츠-로 알려져 있다. 정의니 사명감과는 거리가 먼, 그저 돈을 받고 사람을 베는 것이 그의 생업. 손에는 인격을 갖고 있으며 대화가 가능한 검 하가네마루. 불가사의한 두 사람의 정처 없는 여행. 그런 그들에게 수상한 그림자가… KUROGANE·KAI © 2016 by Kei Toume/SHUEISHA Inc.

신비한 액션 요괴 판타지 《누라리횬의 손자》 를 애장판으로 다시 만나다!! 칸토 지방의 요괴들을 통솔하는 누라리횬의 손자이자 칸토 지방 요괴의 총본산 누라구미의 3대째 후계자지만 인간과 요괴의 혼혈인 탓에 하루 6시간만 요괴로 각성할 수 있는 누라 리쿠오. 13살까지 다른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누라구미의 3대 총대장을 이어받게 되지만, 요괴들을 통솔하면서도 인간의 생활을 지키려고 하는 리쿠오를 노리는 자들이 시시각각 다가온다. NURARIHY

와카키 타미키 최초의 단편집!! 『신만이 아는 세계 번외』. 데뷔작 「성결정 알바트로스」, 그리고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나노하 양과자점」까지, 각 작품의 파일럿판 완전수록!「신만세」를 장식하는 여자아이들의 이름을 따온 킨테츠 각 역들. 콜라보 캠페인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볼륨감 넘치는 단편을 더한 완전판 등장!! 데뷔작 「성결정 알바트로스」. 그리고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나노하 양과자점의 좋은 일」까지. 와카키 타미키가 걸어

거대한 구체 ‘솔라리스’가 지구 상공에 나타나 지상을 향해 괴물을 풀기 시작한지 10년-. 세상은 갈기갈기 찢기고 많은 도시들은 폐허로 변했다. 재해 고아들을 부양하는 청년 세리자와 레무는 괴물이 습격하고 난 거리에서 기묘한 소녀 쿠를 만난다. 그런데 쿠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품고 있었다! Q[KU] © 2014 by Tatsuya Shihira/SHUEISHA Inc.

육체파 영능력자 후유조라 코가라시. 악령에 쉽게 씌는 체질 때문에 큰 빚을 지게 된 그는 집세가 싼 방을 구하다 사연 있는 온천여관 유라기장에서 하숙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것은 성불하지 못 한 여고생 지박령 유우나 씨를 비록해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미녀, 미소녀들. 온통 여성뿐인 유라기장 주민들의 입주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가라시는 마침내 그곳에서 살기 시작하는데… YURAGISO NO YUUNA-SAN © 2016 by Ta

새벽이 오지 않는 땅. AG(앰버 그라운드). 수도를 비추는 인공 태양의 빛마저 닿지 않는 위험한 곳에서 사람들의 편지를 전해 주는 이가 있다. 목숨을 걸고 편지에 담긴 '마음'을 배달하는 그들을 사람들은 LETTER BEE라고 부른다! TEGAMIBACHI © 2006 by Hiroyuki Asada/SHUEISHA Inc.

내 이름은 이누이 쥬조. 그 대전을 거치며 「확장자(익스텐드)」라고 불리는 신체기능 확장처리를 받은 자들이 넘치는 이 도시에서, 나는 확장자들에 관련된 문제를 「처리」하는 일로 밥벌이를 한다ㅡ. 머리가 총으로 된 확장자 쥬조의 사무소를 찾아온 남자. 유괴범으로 경비국에 쫓기는 그 남자로부터 그가 유괴한 아이의 보호를 의뢰받은 쥬조는? NO · GUNS · LIFE © 2014 by Tasuku Karasuma/SHUEISHA Inc.

신을 결정짓는 중학생 배틀 이후 약 2년...중학교 3학년이 된 우에키 일행 앞에 나타난 방문객...그리고 사건...대인기 초능력 배틀, 뉴 시리즈 개막! ? FUKUCHI Tsubasa/SHOGAKUKAN

빈부격차가 심한 그레이 시티에 사는 코미리 아이미는, 쑥스러움이 많은 소녀. 그런 아이미도 마법의 아이섀도를 쓰면, 여괴도 섀도우 레이디로 대변신! 오늘도 친구인 데모타와 함께 밤거리를 달린다!

어린이라고 얕볼 수 없다?! 치밀한 트릭과 심리전이 펼쳐지는 본격 추리 배틀물! 〈데스노트〉,〈바쿠만〉의 오바타 타케시가 그리는 법정 미스터리!! 왕따, 체벌 등 다양한 문제를 끌어안고 세상은 학급 붕괴 시대를 맞이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것은 바로 ―'학급법정 제도'. 그것은 법 아래서 진실을 추구하며 분명히 일어선 어린이들에 의한 새로운 '학급회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