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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현상금이 붙은 A.I를 잡기위해 모인 A.I헌터들.. 그러다 우연히 지나가던 A.I헌터 루나와 테미스가 탈주 A.I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들의 짜릿한 모험이 시작된다 !!

세상은 신(神)들간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인간들은 미소를 잃고, 영혼마저 피폐해진 아수라 상태. 이에 인간들은 신들의 전쟁을 종식시켜줄 영웅의 출현을 바라게 되고, 7명의 전사들로부터 힘을 계승한 궁극의 전사가 나타나 마왕과 지구의 운명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무법과 불법으로 문리버 왕국에서 공식 슬럼 구역으로 지정된 타우린시! 주인공 아이언은 흉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잡으며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용병사냥꾼! 그러나 그의 진짜 신분은 쿠데타로 무너진 지난 블랙문스틸 왕조의 왕자!! 스스로 자신의 왕국을 되찾기로 결심한 아이언은 용병왕이 되어 ‘용병의 맹세’를 발동, 용병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

당신 옆의 그 사람도 알고 보면 외계인?!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 우주발랄 코믹 학원 판타지!!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학생 호규. 짝사랑하는 다해는 호규의‘엄친아' 사촌형 시우에 대한 것만 질문해 온다. 하지만 호규에게는 예전부터 이런 확신이 있었다! 그것은 “완벽한 인간 따윈 없어. 그런 건 다 외계인!!”이란 믿음!! 그러나 이런 호규의 믿음이 정말 현실이 될 줄이야…!! 옆 고등학교의 최고 아이돌 민소영을 우연찮게 체육창고에서 만난 호규는

<불멸의 레지스 2부> 어비스의 왕 레지스 넥스는 그 잔혹함과 위대함으로 인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존재. 그러나 왕의 그늘 밑에 숨어 왕의 무자비함을 자신의 정치적인 이익에 이용하려 증거 없는 반역에 대한 고발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단지 반역의 대상에 거론되었다는 것만으로 멸족당하는 부족들이 늘어가고 있었다. 자이는 그런 부족 가운데 하나인 바난 일족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레지스 넥스에 대한 복수만을 존재의 이유로 삼는다. 레지스 넥스를 습

「인간의 머리가 바로 서는 날, 영원한 안식처에 도착하리라!」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대지는 갈수록 척박해지고 사막이 늘어가고 있다. 일 년 중 11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점점 물과 식량이 귀해진다. 그럼에 따라 인간들은 신보다는 스스로 자신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그것을 통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에게 더욱 가혹한 섬김을 요구하는 신들. 인간들은 세상의 기운과 동 ? 식물의 정기를 이용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능력

인류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우는 에덴. 그 에덴을 찾는 것이 트레저헌터 창세기의 가장 큰 목표이다. 단서는 창세기의 팔에 있는 문신뿐. 세기는 전세계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에덴의 단서들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는데....

모든 것은, 프로젝트 ‘12소년 우주여행기’에서 비롯되었다…!! 2010년, 세계 각 정상들은 세계평화의 상징이자 새로운 세기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열기로 합의한다. ‘프로젝트 : 12소년 우주여행기’ 즉, 세계 각국에서 2001년에 태어난 12명의 우수한 소년소녀를 선정하여 이들에게 우주여행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2010년 새해 첫날, 세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고, 마침내 처음 계획보다 1명이 추가된 13명의 아이들이 뽑혀 예정대로

각 국가의 주술사들이 소환할 수 있는 거신들에 의해 국가의 군사력이 결정되게 되어 버린 시대, 어릴 적 사람들에게 미치광이라 불리우던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한치우는 광기어린 폭주족으로 성장한다. 그에게 남아있는 아버지의 기억은 '17살이 되면 자신이 주는 선물을 받아볼수 있다'는 의미없는 말 뿐이다. 드디어 17세가 되는 날, 이날도 어김없이 난동을 부리고 홀로 질주하는 한치우. 그런 그 앞에 의문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바로 국가 의 특

대제국 인터거스트가 걸설된 지 100여 년. 인간사회에 잠복하여 부활을 꾀하는 테리안스롭과 그것을 저지하려는 비밀조직 시에라의 암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설의 일족 아이레시스의 마지막 후예 그리드가 소녀 미무를 만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1943년 만주. 백발백중 명사수로 유명한 ‘김의룡’이라는 청년은 독립군 상부로부터 비밀지령을 받았다. 폭탄을 온몸에 두르고 일본 정부의 비밀행사장에 잠입한 그는, 일본인 음양사가 한 자루 청동검을 떠받들며 전쟁승리를 장담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리고 임무대로 그 청동검을 파괴하려다 벌집이 되어 자폭했다. 60년 후 한국. 재미교포 2세인 민속학 교수 배레타는 고위층으로부터 비밀 경매장에서 총 한 자루를 감정해줄 것을 의뢰받는다. 척 보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