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5화4.9(524)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대여 300원전권 대여 10,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 총 68화4.8(4,305)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여
대여 300원전권 대여 19,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3,500원
- 총 6화4.7(840)
“이서 씨, 일 잘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그런 변태라니 상처 입었어요.” “흐, 으읏, 과, 장님.” “스토킹으로 정신적인 피해가 큰데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작게 한숨을 내쉰 강주혁은 발을 뻗어 이서의 허벅지를 벌렸다. 다리 사이에 발을 집어넣고 깊게 비벼 주자 몸을 덜덜 떨었다. “앞으로, 그만, 둘게요.” “내 발등으로 느끼고 있는 변태 말을 어떻게 믿지?” 이서의 두 눈동자에 점차 짙은 흥분이 자리 잡았다. 그것을 본 강주혁이 낮게 웃으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총 21화4.9(7)
“임신했다고. 그것도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재혁의 서늘한 눈빛이 소윤의 배를 훑었다. “넌 날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그런 주제에 다른 남자?” “착각이었어요.” “뭐?” “동경을 사랑으로 착각한 거예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어린 시절, 동화 속의 성처럼 거대한 저택에서 만난 재혁은 왕자님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첫사랑은 길고 긴 짝사랑이 되어 소윤을 괴롭혔다. 한재혁은 결코 가질 수 없는 남자였으니까. “그러니 이만
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총 18화4.9(399)
“안세정 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도지훈 거니까.” “주인 돌아왔으니 개새끼들은 꺼져야지.”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안세정.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녀 앞에 대학 시절의 악연이자 첫사랑, 인생 최대의 사고였던 남자 도지훈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는 도망치지 못하게 할 생각이다. “…날 다시 사랑해. 가능하면 빨리.” 이 관계가 또 한 번의 실수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는 세정.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욕망 사이,
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 총 4화4.9(167)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좌천되듯 지방 병원에 취직한 Dr. 백, 조용히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싶은 그녀였지만, 병원 넘버1 돌아이로 불리는 환자는 그녀를 내버려 두질 않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그는 왜 이곳에 있는 걸까?
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400원
- 총 6화4.8(281)
“야한 새끼…. 우리 섹스할까?” “그거면 되겠어요?” “…왜? 싫어?” 도준의 성기에서 입을 뗀 혜주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흐릿한 눈빛으로 취기에 휘청대는 혜주의 모습을 바라보는 도준의 시원하게 뻗은 눈가에 흥분의 열기가 잔잔하게 퍼졌다. “사람 참 헷갈리게 하고….” 낮게 깔린 목소리로 천천히 내뱉은 도준의 말과 달리 그의 성기는 여전히 잔뜩 성이 난 채로 꺼떡거리며 그녀를 부르고 있었다. “후회하지 마요.” “읍…!” 도준은 혜주의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총 24화4.4(125)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것. 능욕하고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나랑 잘 생각 있어? 재벌가 새끼들은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제혁과 교운, 쓰레기 같은 남자가 둘이나 되어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 연기를 한다. ⓒ금단,방울,우아한유령/지티이엔티
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 총 10화4.7(139)
들켰다. 소꿉친구한테. 뭐를? 내 성적 취향을. 다만 문제라면 취향이 조금, 아니, 많이 남다르다는 것. * * * 새벽 3시가 훌쩍 넘은 시간의 공원. 빌어먹게도 하필 14년지기 소꿉친구를 마주쳤다. “가자, 데려다줄게.” “아, 아니야…… 나는 괜찮아.” “뭐가 괜찮아. 지금 새벽 3시 넘었다니까? 데려다줄 때 가라.” 일어나면 죽음이다. 수아는 그렇게 생각하며 차가운 벤치 위에 엉덩이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하지만 우악스러운 태하의 힘에 결
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 [배덕 단편선] 문을 열어두세요, 형수님 (SEY, 채견, 대원씨아이)
- 길티 오피스 [완전판] (아교, 송망, 스토리숲)
- 금낙리 [완전판] (김용선, 십이월사일, 킹덤컴퍼니)
- 아름다운 구속 (메롱빵, 틸, 위즈덤하우스)
- [플래이 단편선] 배란기에 만나요 (nanabi, 문정민, 플래이툰)
- 안전불감 현장학습 (숙면, 옥안, 킹덤컴퍼니)
- 로맨틱 버저비터 (덕묘, 수수, 킹덤컴퍼니)
- 키워서 잡아먹었습니다 (민하, 다로, 서울미디어코믹스)
- 낮에 뜨는 별 (고다고, 채은, 피플앤스토리)
- 지희진과 지현우는 다시 만나서 (런치, 월간 포포친, 마루 더 레드)
- 오피스, 파트너들 (무브, 두연, 서울미디어코믹스)
- 주님과 나 (김수진, 강해라, 이코믹스)
- 오사의 역린 (온차, 혜산, 딥플럼)
- 상사와 몰래 하는 짓 [완전판] (핫퍼지코믹스, 김살구, 핫퍼지코믹스)
- 낭만적 사랑의 부재 (싱싱, 렬림, 미스터블루)
- 연일연야 [완전판] (까진뇽, 린우, 지티이엔티)
- 블랙 피쉬 (Ray, 강순, 다온크리에이티브)
- 절대역 [완전판] (불가마, 교결, 킹덤컴퍼니)
- 아늑한 집착 [완전판] (메타툰, 영세, 메타툰)
- 배덕한 타인에게 [완전판] (핫퍼지코믹스, Hirachell, 핫퍼지코믹스)
- [비밀(秘密) 단편선] 남편에게 들키다 (메타툰, 소로, 메타툰)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김차차, 홍과, DCCENT)
- 에어컨 좀 고쳐줘 (신유리, 신유리)
- Sue Me, Baby(수 미, 베이비) (구운야채믹스, 킹덤컴퍼니)
- 음란한 남사친 [완전판] (소소솜솜, 양과람, 투니드엔터테인먼트)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메타툰, 펑요, 메타툰)
- 미친 오빠를 주웠다 [완전판] (메타툰, 이치광, 메타툰)
- 내릴 때까지 해요 (순정, 마초, 킹덤컴퍼니)
- [연정 단편선] 생과부 (메타툰, 하현, 메타툰)
- [동정남 단편선] 대물 동정 남자와의 첫날밤 프로젝트 (메타툰, 소다파이, 메타툰)
- 정말, 그렇게 커요? [완전판] (메타툰, 뭉이, 메타툰)
- 울게 하소서 (앤트 스튜디오, N.BOB, 앤트스튜디오)
- 알바하다 지옥 간 썰 푼다 (지지, 리디)
- [순정 단편선] 비서는 벗어날 수 없다 (하월, 메타툰, 메타툰)
- 밀혼 (포루리, 황바름, 대원씨아이)
- 언더커버 (TK, 가김, 스토리웹툰)
- 그럴만한 사정이 생겼습니다만. (마키, 영울, 리디)
- 용 못 된 이무기 (가트, 리디)
- 액받이 (연개, miso, 테라스툰)
- 유럽에서 100일 (김지효, 키위바인)
- 라비헴 폴리스 (강경옥, 락킨코리아)
- 오버타임 (이매, 설기, 비브로스팀)
- 백설공주를 탐하는 방법 (삑뽁, 춈춈, 로크미디어)
- 야행(夜行) [완전판] (핫퍼지코믹스, 춈춈, 핫퍼지코믹스)
- 인센티브 (큐또, 정민, 테라핀)
- 피어스 마이 하트 (해언, 마루 더 레드, 마루 더 레드)
- 위험한 오빠친구 (마쌀, 타라, 블루픽)
- [인외 단편선] 음란 서큐버스의 후계자가 저라고요? (꼬집, 채견, 대원씨아이)
- [순정 단편선]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버림 (옹만이, 메타툰, 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