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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 #남장여자 #조직/암흑가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남장하고 조폭 전용 마사지사로 첫 출근을 하게 된 민아. 그런데, 손님들이 이상하다? *** 이 조직은 외모뿐만 아니라 아래 사이즈도 남달랐다. 그들의 물건이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지가 자꾸 욱신거렸다. 해 보고 싶어. “아래도 발라.” “……네?” 민아가 화들짝 놀라며 굳었다. 지금 그녀의 머릿속엔 큰형님의 묵직한 자지를 제 두 손으로 만져 보는 장면으로 가득 차

#자보드립 #유사근친 #짭근친 8살 때 두 형제만 있는 차씨 집안으로 입양된 채원. 이채원에서 차채원이 된 채원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아 어느새 20살의 어엿한 성인이 되고,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이 다가오는데. *** “우리 채원이 오늘 성인이 되는 날이잖아.” “성인은 진작에 됐지이…….” “그래서 선물 늦게 줬다고 오빠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아니야.” 채원은 배시시 웃으며 혁준이 건네는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받아 품에 안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배덕감 #소유욕/질투 #몸정>맘정 #하드코어 #씬중심 #능욕남 #능글남 #절륜남 #순진녀 #직진녀 #귀염녀 평소와 다른 극심한 복통을 겪던 조카 메리는 자신의 중요 부위에서 단단한 고체가 만져지는 것을 발견했다. 고통 속에 삼촌 빈센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빈센트가 조심스럽게 자극하자 그것은 아기의 주먹만 한 황금빛 알의 형태로 쏟아져 나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시녀 유이란은 강태하를 조련한다. 쾌락에 빠져 버린 그의 모습을 보며 유이란도 욕망을 느끼고, 모유가 터져 나오는 가슴을 그의 앞에 가져다 대는 나날이 지속된다. 그날도 성기에 플러그가 끼워져 있어 고통과 쾌락이 가득한 강태하의 얼굴을 보며 유이란은 자위를 했다.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채 농밀한 정사로 이어지고. 한참 뒤 고개를 돌린 유이란은 자신을 보고 있는 강태성의 아내와 눈을 마주치는데.

한참을 음부에 코 박고 있던 그가 고개를 들더니 버둥거리는 그녀에게 웃으며 말했다. “주인이라면 책임을 져야지. 발정기를 잠재워 주는 것도 주인의 역할이야.” “너무 억지잖아! 그런 조건이 있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어!” “걱정 마, 주인. 나 인간 몸은 낯설어서 천천히 할게.” “그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해?” 그녀의 말에도 꿋꿋이 비키지 않는 걸 보니 진짜로 할 생각인 게 틀림없었다.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목덜미를 핥아 올리는 감각에 오싹함을

#수인물 #유사 수간 #변형 벽고 #고수위 #하드코어 도시에서 상처받고, 깊은 산골로 도망쳐 온 예주는 어느 날 커다랗고 하얀 들개를 발견한다. 들개답지 않게 깨끗한 털을 가진 개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예주의 집 한구석을 차지하게 된다. 울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개와 함께하며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 받던 중, 예주는 산책길에 미끄러져 꼼짝 못 하는 상황에 빠진다. “살려만 주면 뭐든 할 테니까…!” 깊은 산속, 홀로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떠

#현대물 #임신중관계 #모유플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평범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하윽, 대, 대표님, 저, 보지가, 너무, 뜨거워, 하앙.” “보지가 뜨겁다고?” “아, 아니요. 보지가 너무 뜨겁다고요!” 가슴에 닿은 자지의 열기에 구멍이 뜨겁게 호흡했다. 연희는 무의식중에 내뱉은 헛소리의 내용을 복기하지도 못하고 애걸복걸했다. “제, 제발, 한 번만 빨아주세요!

어릴 적부터 같은 동네에 살았던 동창을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스물두 살 대학생이 되어. “해주나, 내 여친 해라.” 떨리는 고백을 받고 첫사랑이 이루어졌다는 감격에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나 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돌연 하루아침에 그가 외국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다시 3년 후. “서, 서지완?” 입사한 사옥 앞에서 또다시 그를 마주쳤다. “오랜만이다, 해주나.” 오랜만에 나타난 그는 3년 전 대학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사이 대체 무슨

*본 작품은 <유이린은 공원 화장실에서>의 후속 작품입니다. *본 작품에는 #다인플 #기구플 #애널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그리고 그 취미를 통해, 정유혁이라는 남자와 알게 되었다. 한 달이나 이린과 공원 화장실에서 매일 만남을 가지던 그는 어느 날, 이린을 새로운 장소로 부르게 되는데……. “이린 씨는 딱 보니 엄청 잘 느끼는 보지를 가지고 있던데, 한

#유치한 입걸레 아저씨 카페 아르바이트생 지효는 손님 중 한 명인 아저씨에게 반해 어설프게 원나잇을 하지만, 걸레 같은 입을 가진 그와의 잠자리에서 매운맛을 보고 마음을 정리하기로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완벽한 껍데기에 다시 마음이 끌리는데…. "흑, 나쁜 놈…." "나쁜 놈인 거 처음부터 알았잖아." "쓰레기 새끼." "쓰레기 좆 좋다고 먼저 덤빈 건 너잖아. 한 번만 먹고 정신 차린다더니 내 자지 맛이 그리웠나 봐?"

*본 작품은 유사 근친 및 강압적 관계 묘사 등의 불호 키워드를 상당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빙의 #유사근친 #더티토크 #고수위 #집착남 #동정남 #동정녀 내가 쓴 소설 속 남주에게 칼을 맞아 죽을 운명이라니. 자신이 쓴 피폐 소설 속 악녀, 벨리아에 빙의 된 작가 K는 어떻게든 이 운명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노력한 덕에 남주 루엘과 가까워지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거 어째 상황이 점점 묘하게 돌아간다. “벨리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