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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남매간의 성애 및 노골적인 더티토크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여자라면 무릇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한 본능이었다. 까탈스러운 눈을 가진 주아의 내부 심사를 모두 통과한 한 남자가 있었으니. “나랑 결혼하자니까?” “아, 진짜 처돌았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말라고.” 안타깝게도 바로 주아의 오빠, 주한이었다. 그런데 그런 주한의 태블릿에서, 충격적인 성적 취향을 알아버리고. [‘안녕하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다른 여인을 품으시면 되잖아요. 왜 딸인 저를 탐하려 하세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을 사고로 잃은 공작 루퍼트. 그 슬픔에 시름시름 앓게 되고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루퍼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고, 증오해 마지않는 사촌이 그가 사망하기만을 바라며 그의 재산과 작위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

#현대물 #재벌남 #능력남 #능글남 #절륜남 #능력녀 #절륜녀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애증 #재회물 #씬중심 #고수위 #금단의 관계 #더티토크 #강압적관계 “여보, 사장님이 당신 예뻐했잖아. 당신이 부탁해보면 안 될까?” 횡령 누명을 쓴 남편을 위해 수아는 남편의 회사 사장인 원규를 찾아간다. 결혼 전, 재직 시절에 그녀를 보며 욕정을 드러내던 사장이 원하는 것은 뻔했다. 다시 만난 원규가 느른하게 웃으며 물었다. “물이라도 빼주게?”

※본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종교 및 배경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초월적존재 #하드코어 #세뇌 #1:1 #모브다인플 #약SM #고립 어느 날, 신유담은 납치당했다. 사이비 신도들에게. “우리의 신은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을 새로운 사도로 삼아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우리의 또 다른 형제가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사람들밖에 없는 비정상적인 장소. 그곳에는 천사처럼 아름다운 교주가 있었다. “드디어

제국의 대천사라 불리는 미카엘에겐 쌍둥이 누이 세레나가 있다. 모두에게 존경받는 미카엘과 달리 세레나는 남편을 잡아먹는 요부로 악명이 높다. 여태껏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전부 다 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정말 세레나의 짓이었을까? *** “어때, 내가 죽은 남편 놈보단 훨씬 잘하지?” 남편의 장례식 날, 미카엘은 천사 같은 얼굴로 악마 같은 말을 내뱉었다. “마음 같아선 장례식 도중에 박아버리고 싶었는데……다 죽이고 싶은 거 참느라 미치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국내 굴지 기업인 제일그룹의 후계자 송주헌 이사와 결혼하게 된 진솔. 하지만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휘리릭 날라 버리고, 신혼여행도 없이 그녀만 낯선 시댁에 덩그러니 남겨졌다. 시아버지마저 출장을 떠나 진솔은 혼자 집을 지키게 되었는데, 갑작스레 집에 들이닥친 시아버지. 그런데 시아버지의 상태가 심상치가 않다. 의대생인 진솔은 극우성 알파로 알려진 시아버지의 몸에 나타난 이상 증세를 감지하고 걱정이 되

촉수플 # 야외플 #능욕 #수치 #인외존재 #자위플 #동정녀 #강압촉수 #애완촉수 * 본 도서에는 인외물과의 관계,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약초 따러 왔다가 촉수 담고 가지요~ *** 분홍색 촉수 좆은 보지 구멍을 들쑤시는 데에만 여념이 없었다. 클리토리스를 쯥쯥 빨다가 보짓살에 촉수 기둥을 비비는 것만 반복했다. 말이 통하려면 더 커야 하는 모양이었다. “아흑…… 제, 제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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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촉수플 #씬 중심 #하드코어 #고수위 #능글 촉수 #절륜 촉수 #다정 촉수 #유혹녀 ―‘촉수 식물’만 있으면 남자친구, 섹스 파트너 다 필요 없습니다! 수십 개의 촉수로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을 맛보시죠. 늦은 밤, 우연히 TV에서 하는 성인용 촉수 식물 광고를 보게 된 유리. 오르가슴을 느낀 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았던 그녀는 홀린 듯 주문한다. 그리고 며칠 후, 도착한 씨앗을 심고 잠이 드는데

서아는 첫사랑, 임태윤 교수님이 자신의 새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슬퍼할 새도 없이 자위 기구를 샀다는 걸 그에게 들켜버린다. “네가 성인이 되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고작 기구 따위로? 그건 안 되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태윤의 손에 의해 벗겨져 나갔다. 그 안에서 아침 이슬이라도 머금은 듯 분홍빛의 소음순이 드러났고, 그의 손가락이 보드랍게 살덩이를 쓰다듬었다. “흣, 하으으, 흐읏! 새아빠…!” “네 치마를 들추고 널 보

#자극적인 단어와 이상성애에 주의하세요! ‘서우야, 명심해. 어떤 좆이 내 보지를 들락거린다고 해도 나는 그 모습을 항상 보고 있을 거야.’ 불안해서 몸이 뒤틀렸을 때, 언후의 말이 떠올랐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무대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을 그가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아래가 뜨거워졌다. 너무 오래 생각에 잠겨있었던 탓일까？ 찰싹! 채찍이 날아와 허벅지를 강타했다. 하얀 피부에 새빨간 줄이 죽죽 그어졌다. “다시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