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포식자의 영역
      마뇽텐북역사/시대물
      4.2(133)

      어떤 친절은 독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상처 입은 짐승에게 친절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짐승은, 짐승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나운 짐승이라면 더더욱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산중에서 만난 상처 입은 짐승에게 별리는 친절을 베풀고 만다. 산중에서 죽어가는 낯선 사내의 상처를 싸매고 그에게 물을 먹이고 기어이 그를 살려낸다. 그때만 하더라도 별리는 자신이 살려낸 사내가 누군지 몰랐다. 결코 살려서는 안 되는 사내라는 사실

      소장 2,700원

      • 뜻대로 하소서
        강곰곰텐북현대물
        3.8(60)

        “은진아. 너 진짜 문제 있는 거 알지?” “뭐?” “다음에는 너랑 맞는 남자 만나.” 은진은 불감증을 앓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성욕구장애. 이 남자는 바람을 피우는 자신의 행동을 그녀의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 자식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그런데 어느 날, 생판 모르는 남자가 다가왔다. 그것도 아주 잘생긴. “내가 좀. 이상한가 봐.” “어떤 게?” “내가 잘……못 느껴. 왜 불감증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 희성은 턱을 괴고 그녀

        소장 3,000원

        • 선녀의 여우
          서은월텐북역사/시대물
          4.2(91)

          무너진 집안에서 장남을 관직에 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기른 딸자식을 좋은 혼처에 팔아넘기는 것이다. 이미 부인이 넷이나 딸린 늙은이가 남편감이라도. ‘그 부인들 중 가장 총애를 받는 여자가 스물일곱이란다. 무려 다섯이나 어린 네가 들어가면 그 자리를 꿰차는 것은 일도 아닐 테지.’ 아비의 은근한 압박에 수소문하여 구한 방중술 선생. 도암산의 여우 요선 ‘은호’. 도화는 선녀마저 꾀어냈다는 절륜한 요선에게 색사를 배우게 되는데…….

          소장 1,400원

          • 요망한 것
            복면 토끼텐북역사/시대물
            3.9(29)

            “저건 누구냐?” 황제의 시선을 따라 내관의 눈길이 옮겨갔다. 황제가 보고 있는 것은 노랗게 벼가 익은 논에서 한참 허리를 굽혀 벼를 베는 한 처녀의 뒷모습이었다. “이것 봐라. 이런 촌구석에 보물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폭군으로 불리는 황제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인이라면 모조리 데려다가 겁탈을 했다. 그 여인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지금 황제의 앞에 있는 주란희라는 여인도 마찬가지 신세였다. 그녀는 황제의 손아귀에서 몇 번

            소장 1,200원

            • 포식자의 신혼
              조은조텐북현대물
              총 4권3.8(17)

              "내 아이 갖는 거 싫어요?" "계약에 아이 얘기는 없었어요." 송한 기업의 한지석. 짐승의 발톱을 숨긴 채, 다정한 남편인 척 행동하지만 아내 영원이 시모의 충실한 스파이 노릇을 하려고 들 때, 가면을 벗어던지고 광기를 보이고 싶다. 한마디로 그녀의 목덜미를 물어뜯고 싶어진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400원

              • 쓰레기
                윤이텐북현대물
                3.6(69)

                “내가 울면서 빌기라도 해야 되는데 계산대로 안 돼서 당황스러워?” 끌려온 주제에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는 게 어이가 없었다. 이거고 저거고 다 귀찮았다. 모든 게 흥미가 없었다. 더 치워버리고 싶었다. “그냥 내일 잡아올 걸 그랬나. 귀찮네.” “그럼 내일 다시 잡으러 와. 이거나 좀 풀고.”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 눈앞에 있었다. “쓰레기 새끼.” 여자에게서 얼핏 그런 소리가 들렸던 것 같았다. 시우는 눈을 감고 있으면서도 피식 웃었다.

                소장 2,500원

                • 백설기를 품은 소보로
                  달노루텐북현대물
                  3.5(33)

                  소보로와 백설기. 같은 시장에서 빵집과 떡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때문에 걸음마부터 시작해 평생을 함께 살아온 소꿉친구. 하지만 보로를 친한 친구로만 생각하던 설기와 다르게, 보로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데…. “보로야, 흐으, 그만해, 그만… 읏….” 식빵 사러 갔을 뿐인데, 소꿉친구와 치루게 된 불장난. “사랑해.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아니, 엄마 배 속에서 널 마주친 순간부터.” “흐윽, 흣, 으읏….” 그만하라 외치는 입과 다르게 농락당하

                  소장 2,800원

                  • 너의 서늘한 밤을 삼켜
                    한여름텐북현대물
                    총 2권4.2(67)

                    재혼한 엄마는 집을 나갔고 새아빠는 알코올중독에 사채 빚에 허덕이는 동네 유명한 도박꾼. 그녀에게 남은 것은 새아빠가 남긴 빚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의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오늘부터 그쪽이 필요해져서요.”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밑바닥 인생에게 손을 내민 남자, 도진우. “그래서 말인데 나랑 계약 하나 안 할래요, 고지호 씨?” 이 남자는 대체 무슨 제안을 하려고 이러는 것일까. “빚 하나도 남김없이 청산해 주는 조건으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끝이라 믿었다
                      마지은텐북현대물
                      총 3권4.1(438)

                      ※본 작품은 외전 에피소드 추가로 인해, 기존 본편에서 일부 내용이 교체되었습니다. 본편 및 외전 삭제 후 재 다운로드 시 수정된 부분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2021.09)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강제적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해강에게는 진오가 전부였다.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으며, 울타리였다. 기억하는 모든 순간에 그가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터였다. “5년. 5년만 기다려. 반드시 돌아올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 개정판 | 야앵, 고목나무에 꽃이 피다
                        마뇽텐북역사/시대물
                        4.1(27)

                        ※본 작품은 이전에 출간된 <야앵, 고목나무에 꽃이 피다>을 재출간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가야할 곳이 있다. 반드시 가야할 곳, 반드시 만나야 할 이가 있다. 죽음을 무릅쓰고 발걸음을 한 그곳에는 말로만 듣던 존재가 있었다. “사람이로구나.” 기척도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새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얀 눈동자. 달빛보다 더 창백한 살결. 끝도 없이 치렁거리며

                        소장 4,000원

                        • 끌림의 연
                          정다움텐북현대물
                          총 2권4.3(61)

                          어째서 지금이었을까. 비워진 줄 알았다. 기억 속의 그를 버릴 수 있을 줄 알았다. “정하린.” 누구도 알지 못하게 꽁꽁 숨겨두었던 그날의 그를, 왜 지금 꺼내고 싶었던 걸까. 저를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혼란스러워하는 그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를 잊었음에도 진심으로 다가오는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은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뜨거운 걸 마시면 몸이 좀 녹을 거야.” “당신을 그리고 싶어요.” 석 달의 유통기한. 그와 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 신데렐라는 고장난 왕자를 사랑했다 (김스카, 텐북)
                        • 저승 신부 (마뇽, 텐북)
                        • 아들이 셋, 개가 세 마리 (복면 토끼, 텐북)
                        • 홈 인 (해른, 텐북)
                        • 태풍은 겨울을 데려가고 (테테, 텐북)
                        • 이상한 나라의 구름 (아직비, 텐북)
                        • 남장 마님 (마뇽, 텐북)
                        • 짐승만도 못한 (복면 토끼, 텐북)
                        • 8월의 오후 2시 (김유일, 텐북)
                        • 교활하게 혹은 상냥하게 (은하나, 텐북)
                        • 개과천악 (기하령, 텐북)
                        • 호랑님이 보고 계셔 (잔달피, 텐북)
                        • 무채색 증후군 (김룽지, 텐북)
                        • 욕망에 물들다 (악녀사마, 텐북)
                        • 페인트 오버 썸띵(Paint over something) (강하, 텐북)
                        • 나를 감금하는 남자 (티에스티엘, 텐북)
                        • 살짝 미쳐도 좋아 (흥해라, 텐북)
                        • 크랭크 인 (김지애, 텐북)
                        • 거시기한 거시기 (윤솔재, 텐북)
                        • 더블샷 (금시애, 텐북)
                        • 설중화 (더듀, 텐북)
                        • 원씬원컷 (인다, 텐북)
                        • 백란 (한열음, 텐북)
                        • 연화 (고윤별, 텐북)
                        • 젖는 중 (배로나, 텐북)
                        • 시발점(Trigger) (강설탕, 텐북)
                        • 너를 찍으려고 해 (산홍, 텐북)
                        • 저는 얼마인가요? (태재, 텐북)
                        • 그녀를 다루는 법 (라은, 텐북)
                        • 달달한 취향 (장호두, 텐북)
                        • 나를 안아줘 (도혜, 텐북)
                        • 다섯 가지 고백 (서우진, 신노윤, 텐북)
                        • 평생소원이 누룽지 (기밀, 텐북)
                        • 붙들린 그림자 (박한영, 텐북)
                        • 밤마중 (마뇽, 텐북)
                        • 로맨스의 맛 (에피, 텐북)
                        • 순장 (마뇽, 텐북)
                        • 발톱 예쁜 원시인 (티에스티엘, 텐북)
                        • 나랑해 누나 (김달달, 텐북)
                        • 화혼 (찌야퐁, 텐북)
                        • 그런 짓 (주다원, 텐북)
                        • 김 사장, 김 사장 (달달꼬시, 텐북)
                        • 맹수의 영역 (마뇽, 텐북)
                        • 불건전 재회 (능소화, 텐북)
                        • 적시다 (담나은, 텐북)
                        • 붉은 댕기 (주다원, 텐북)
                        • 첫눈, 그날의 우리 (수예, 텐북)
                        • 그, 깊은 밤 (김금율, 텐북)
                        • 가질 수 없는 너 (금시애, 텐북)
                        이전 페이지
                        • 107페이지
                        • 108페이지
                        • 109페이지
                        • 110페이지
                        • 111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