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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3.9(218)

      #이혼한 사이 CC였던 유미와 상우는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8개월은 눈이 먼 것처럼 행복했고, 나머지 12개월은 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불행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차라리 이혼하자, 그게 낫겠다.’ 어긋나는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던진 상우의 초강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惡手)가 되었다. 결혼 2주년 기념일을 두 달 앞둔 늦가을,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 # 나의 아픈 손가락은 “어서 오세…….” 한 손에는 케이크

      소장 1,500원

      • 오랜만이네요, 누나
        모조마롱현대물
        3.9(41)

        사랑이 전부인 남자. 현우는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친구의 누나 선민을 만나기 전에는……. “더러운 새끼…….” 선민을 생각하면서 했던 첫 몽정. 그날부터 모든 밤은 선민과 함께였다.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여자. 한순간의 이별 통보에 흩어져 버린 사랑.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랑 같은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이에요, 누나.” 어두운 밤, 우연인 듯 재회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열기에 휩싸인다. 현우의 기다란 손가락이 선

        소장 3,000원

        • 오빠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총 2권3.8(786)

          처음으로 마주치다. 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 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 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700원

          개정판 | 누구보다 강렬하게
          송진경마롱현대물
          총 2권4.1(26)

          3년 전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걸 잃은 여자, 차윤서. 그런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남자, 유도진. “보고 싶었어.” “보고 싶을 만큼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요?” “난 눈 감을 때마다 생각났는데.” 혼란스러운 말만 해 대는 도진. 그와 엮이고 싶지 않아 발버둥 치지만……. “버리고 떠난 거 아니라고.” 3년 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체 왜 나는 저 변명 같은 말을 믿고 싶은 것일까. “수술 성공하면 나랑 대화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소장 4,300원전권 소장 7,740원(10%)8,600원

          • 폭풍설(爆風雪)
            반해말레피카현대물
            3.9(275)

            최인설, 패션 매거진 <비스>의 편집장. 오만하고 과묵한, 격이 다른 워커홀릭, 원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고 뜻대로 되지 않은 일도 없었다. 폭풍설의 한가운데에 위태롭게 서 있던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오늘처럼 긴 밤을, 나는 겪어 본 적이 없거든.” 연재희, 한복 공장 <가월당>의 후계자. 미소를 감춘 채 어두운 생을 살아가는 수의장인(壽衣匠人). 늘 죽음과 함께였다. 주변은 무덤 속처럼 조용하고 적막했다. 삶의 반대편은

            소장 4,000원

            • 폭설주의보
              핫스터프마롱현대물
              3.5(44)

              “이 빌어먹을 폭설만 아니었다면 예정대로 널 목적지에 데려다준 다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을 거라고.” 쏟아지는 눈발 속에 갇혀 버린 강우와 윤주. 3년 만의 재회가 무색하게 차 안에선 날이 선 공기가 팽팽하게 차올랐다. “너랑 오랜만에 하는 키스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면.” 숨이 막힐 듯한 갑갑한 침묵 속에서 오랜 시간 켜켜이 쌓여 있던 감정이 터져 나왔다. “해 봐야지.” 멈춰 버린 시간. 끈적이는 숨결. “그 새끼는 네가 이렇게

              소장 1,800원

              • 못된 순정
                신노윤마롱현대물
                총 2권3.9(64)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소장 200원전권 소장 4,200원

                • 한 번만 할래?
                  고은영마롱현대물
                  총 2권3.9(283)

                  지은 :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더니 불면증까지 생겼어요. 의사 : 식욕도 없을 테고. 지은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의사 : 마음을 편하게 하는 약을 줄 순 있지만, 임시방편이에요. 지은 : 먹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도 잘 오고 입맛도 돌아오는 그런 약은……. 의사 : 있으면 내가 먹어야 해요.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은 하나다. 15년 지기 동갑내기 나쁜 놈. aka, 최민준(30). 지은 : 너하고 나 사이에 일어난 일은 산불만큼이

                  소장 200원전권 소장 3,000원

                  • 그 밤이 흐른다
                    위니현마롱현대물
                    총 2권3.9(527)

                    사고로 남편을 잃고 죄책감에 허우적대던 여자, 안은채. 새로운 병원 응급실에서 수술대에 선 준성과 처음 만난다. 일에 함몰되어 5년의 시간을 보낸 은채와 재회한, 윤준성. 저와 비슷한 상처를 지닌 그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숫자 하나만 말해 봐요.” “…21.” “좋아요. 그 숫자가 나오면 제가 이긴 겁니다.” 하와이 출장, 태풍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게 된 두 사람. 선택은 운명을 결정짓고, 도박은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농밀한 눈빛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500원

                    • 사냥 포인트
                      언정이말레피카현대물
                      3.9(33)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의붓동생의 전화. 해란은 모든 걸 던져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최정혁, 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저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나요?” “워낙 흔한 얼굴이라.”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다. 곧 제 사냥감이 될 테니까. “나, 감당할 수는 있겠어요?” 하지만 ‘순백하다’던 이 남자는 단숨에 바스라질 연약한 동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만두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잠깐…….” “

                      소장 3,300원

                      • 달콤한 독재자
                        위니현말레피카현대물
                        3.2(82)

                        “나한테 선택지가 있다면, 무조건 오빠야.” “내가 모든 선택지가 될 거야.”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재인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수혁. 방황하던 절망의 나날을 희망으로 바꾸어 준 인생의 빛, 재인.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주기에 더없이 완벽했던 두 사람. “오빠 지금 제정신 아냐. 완전 미쳤다고!” “맞아. 난 미쳤어.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지?” 재인을 향한 맹목적이고 무절제하며 절대적인 감정. 타 버릴 듯한 갈증은 견고

                        소장 3,000원

                      • 말도 없이 (최양윤, 마롱)
                      • 오직 너만이 (외전증보판) (반하라, 마롱)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 말레피카)
                      • 갑작스럽게, 너 (잠비, 마롱)
                      • 설렘의 출처 (이채원, 동행)
                      • 이제, 우리 (도쿄마블, 마롱)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마롱)
                      • 열네 번째 신부 (마뇽, 말레피카)
                      • 플레이 미 (소금, 말레피카)
                      • 우리 사이에 (루연, 마롱)
                      • 교수님, 좋았어요 (조유진, 말레피카)
                      • 딥 다운 인사이드 (Deep Down Inside) (피오렌티, 마롱)
                      • 미소의 기행 (낡은키보드, 마롱)
                      • 그래서 우리는 사랑했을까 (송지성, 마롱)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마롱)
                      • 그대라는 세상 (하지연, 마롱)
                      • 칵테일 레시피 (고원희, 말레피카)
                      • 허그 미 타이트(Hug Me Tight) (피오렌티, 마롱)
                      • 친절한 남자의 불친절한 키스 (지혜인, 마롱)
                      • 펫 로스 신드롬 (Pet Loss Syndrome) (피오렌티, 마롱)
                      • 멈출 수 없어요 (채이원, 말레피카)
                      • 떨림의 1초 (김정숙, 동행)
                      • 격발 (서지인, 마롱)
                      • 결혼, 그리고 결혼 (유리화, 마롱)
                      • 성의 꽃 (서지인, 마롱)
                      • 유녀애가 (비다, 마롱)
                      • 오늘 내가 그대를 (최유정, 마롱)
                      • 개정판 | 우리가 사랑한 90일 (윤서형, 마롱)
                      • 포스의 제왕 (블루데빌(김윤희), 동행)
                      • 가시꽃 (서지인, 마롱)
                      • 크롬하츠 (외전합본) (피오렌티, 마롱)
                      • 아기 코끼리의 반항 (이현서, 동행)
                      • 개정판 | 그와 나의 45cm (은지필, 마롱)
                      • 경계 (이서린, 동행)
                      • 깊은 밤 너와 (서하율, 동행)
                      • 심장이 찢기다 (서미선, 마롱)
                      • 홍희 (지혜인, 마롱)
                      • 결혼은 밥이다 (노승아, 마롱)
                      • 완전무결한 그녀의 사정 (지율, 마롱)
                      • 빨간 구두를 신다 (강규원, 마롱)
                      • 데블 (서미선, 마롱)
                      • 족쇄 (서미선, 마롱)
                      • 숨결의 키스 (김지영, 마롱)
                      • 금단의 낙원 (김명주, 마롱)
                      • 사요의 밤 (딜리안, 나인)
                      • 월애 (月愛) (딜리안, 나인)
                      • 끌어안다 (딜리안, 나인)
                      • 타락유희 (오화록, 요미북스)
                      • 본의 아니게 운명 (송민선,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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