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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된 정사
      에쉴르로망띠끄현대물
      3.7(368)

      격렬한 정사 뒤에 느꼈던 씁쓸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충격이었다. 충격이 너무 커 두려울 정도였다.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게 그럼…….” “수술했어.” 미운오리새끼였지만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 남자를 사랑하고 온전하게 그만을 생각하는 시간이 행복했었다. 하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통속적인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떠나야만 한다. 자신이 백조인 걸 모르는 미운오리새끼, 유일하게 한

      소장 2,600원

      • 여름밤 소나타
        여해름로망띠끄현대물
        4.0(111)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름 우장미. 하얀 장미꽃처럼 화사하게 웃는 그녀는 짝사랑한 남자에게 고백하고 빵 차였다. “난 너처럼 웃음이 헤픈 여자는 싫어. 다른 데 가서 알아봐.” 냉정하기 그지없는 그의 말이 그녀의 심장을 쿡 찔렀다. 시간이 강물처럼 흘렀다. 사랑의 시련 따위에 무너지지 않은 장미는 대양대학병원 레지던트 3년차가 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술을 잔뜩 마시고 과거에 자신을 빵 찬 남자에게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을 위해서 밤에 피는 장

        소장 3,500원

        • 크러쉬(crush)
          문순로망띠끄현대물
          2.0(7)

          동생의 임신, 그리고 결혼. 그 혼돈이 가져온 그. 그녀는 그에게 산산조각 부서졌다. - 설미연. 조카의 결혼 그리고 사랑. 위태로운 눈빛의 그녀. 그녀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 이상훈. -본문 중에서- “고개 똑바로 들어.” 상훈은 얇게 저며진 회 두 점을 초장에 찍었다. “입 벌려.” 어떤 것도 대답하지 않을 듯 꼭 다문 입술이었다. “벌려.” 그는 입가 가까이에서 채근했다. 그러나 열리지 않는 그녀의 입술이었다. “여기서 키스 당하

          소장 3,500원

          • 올 나이트
            하늘별로망띠끄현대물
            2.0(6)

            “꼴에 바람이라도 난 거야?” 그녀는 바람날 자격도 없다는 듯이 비웃는 그의 입가를 석경은 세차게 갈겨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처음이었다. 죽지 않을 정도로 남편을 패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것은……. “어떤 놈이야?” 지레짐작으로 석경이 바람났다고 단정 지은 시혁이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기 위해 어금니를 지그시 깨물었다. “회사에 출근 안 해?” “허튼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대답이나 해!” 석경은 시혁의 두 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분노를

            소장 3,000원

            • 너에게 타오르다
              러브니로망띠끄현대물
              3.7(1,108)

              “하아…….” 오늘따라 거친 남자의 몸짓을 받아 내는 그녀가 힘에 겨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에도 남자는 봐주지 않겠다는 듯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힘, 빼.” 지독히도 거칠고 낮은 목소리를 토해 내며 남자는 단 한번, 거침없이 허리를 세게 쳐올리며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아찔한 쾌감과 고통은 동시에 찾아와 그녀의 몸을 마비시켰다. 달콤한 독을 삼킨 것처럼. 산산이 부서져 재가 되어 날아가는 느낌. “후욱.” 이

              소장 3,000원

              • 잘! 만났다
                석림로망띠끄현대물
                3.5(4)

                우연한 인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 우리는 그 순간을 자각할 수 있을까. 이것이 우연인지, 운명인지 우리는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 우연이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다시 운명이 되어 그와 그녀가 묶였다. 인연은 생각만큼 달콤하지 않았고, 운명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무게가 아니었다. 그래서 발버둥쳤지만, 그럴수록 두 사람은 팽팽하게 조여졌다. 그리고 깨닫는다. 인연보다, 운명보다 더 거대한 그물에 두 사람이 걸려버렸노라고. 사랑의 그물에 걸린

                소장 4,000원

                • 달콤한 거짓말
                  세라니아로망띠끄현대물
                  3.9(63)

                  22살의 최유나,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없어졌더군, 인사라도 할 줄 알았는데.” “설, 설마…….” “그 설마가 맞을 거야.” “말도 안 돼!” 그는 오빠의 중학교 동창생이자, 큰 사무실을 차지할 만큼 유능해 보였고, 두 달 전 자신과 아침을 맞이한, 그리고 넓은 등짝을 자랑하는 이진우였다. 32살의 이진우,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를 주웠다. “뭐, 뭐라고 하셨어요?” “정확히 말해서 나 책임지라고.” “저기요. 저

                  소장 3,500원

                  • 로맨스 그 놈
                    줄라이키스로망띠끄현대물
                    3.7(15)

                    소유욕과 질투로 무장한 연하 국가대표 유도 운동선수 윤우빈. 혼전순결을 지키던 연상 방송국 피디 임선경. 우빈에게 선경이 첫 경험을 허락하면서 시작된 그들의 아찔한 사랑이야기가 당신의 연애 세포를 일깨운다. *본문 中에서* “내가 나쁜 놈인가?” 우빈의 목소리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젖어 들어가는 목소리가 왜 이렇게 섹시한지 선경은 몸에서는 벌써부터 우빈을 원한다고 아우성 쳐댔다. 그는 선경의 몸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며 살짝 풀린 눈으로 한없

                    소장 3,500원

                    • 지 본부장을 녹여라
                      이선경로망띠끄현대물
                      3.4(59)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뉴칼레도니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철저히 홀로이고 싶어 간 그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곳에서의 천국 같은 일주일. 그리고 그녀는 다시 그녀의 현실로 사라져버렸다. 모든 비서들이 피하려는 대상. 한 달이 못 돼서 비서들을 쫓아내는 그의 성격 때문에 그는 지랄 본부장이라 불린다. 다른 계열사에서 근무하다가 옮겨온 회사에서 다시 그녀를 만났다. -본문 중에서- 석현이 어느새 하영의 드레스를 벗기고 가슴에 이를 박고 깨물

                      소장 3,500원

                      • 궁중비사록(宮中秘事錄)
                        라희로망띠끄역사/시대물
                        3.1(8)

                        독에 중독된 줄 알았거늘, 급체란다. 열 두어살에 불과한 어린 네가 뭘 안다고 함부로 진단을 내리느냐? 엉터리 진맥이라며 고함을 지르고 싶었는데……. 제 사정은 들은 척도 않고 엄지손가락을 실로 칭칭 동여매기만 한다. 그리고 바늘로 꾹 찔러 피 몇 방울을 쏟아내게 만들고는 치료비로 은자 석 냥을 내란다. 어린놈이 장히도 돈을 밝힌다. 이런 날도둑놈 같으니! 사내가 걸친 비단옷! 오호라, 장안의 이름난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값비싼

                        소장 4,000원

                        • 섣달그믐처럼 지새어라
                          적포도주로망띠끄역사/시대물
                          3.6(32)

                          “제가 전하를 이곳에서 뵙는 밤도 오늘이 마지막이옵고, 전하께서는 이리도 여인의 마음을 흔드시온데, 제 것이 되지 못할 임을 바라는 것이 겁이 나옵나이다.” 유가 희연의 손가락을 느끼며 천천히 그녀를 향해 허리를 숙였다. “어찌 내가 소저의 것이 되지 못하리라 생각하시오……?” 희연의 등이 바닥에 닿았다. 유가 두루마기, 마고자, 저고리를 하나, 하나 벗었다. 희연이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자 유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겨울이라 벗을 게 많소

                          소장 2,500원

                        • 윈터 레인 (winter rain) (배유미, 로망띠끄)
                        • 더 딥(The Deep) (이리, 로망띠끄)
                        • 덫 (육해원, 로망띠끄)
                        • 그 녀석 떼어내기 (스칼렛 진, 로망띠끄)
                        • 운명 (이선경, 로망띠끄)
                        • 사랑 놀이 (장인경 (안녕하세요), 로망띠끄)
                        • 갓 구워낸 크루아상처럼 (송여희, 로망띠끄)
                        • 이 남자는 내 남자입니다 (남현서, 로망띠끄)
                        • 매 맞는 남자 (이선경, 로망띠끄)
                        • 레드 쇼윈도 (은밀, 로망띠끄)
                        • 갈증 (미묘리, 로망띠끄)
                        • 배드 (시라주, 로망띠끄)
                        • 마이 허니비 (성희, 로망띠끄)
                        • 감각의 유희 (라희, 로망띠끄)
                        • 주종관계 (빨간진주, 로망띠끄)
                        • 스캔들 (꽃등에, 로망띠끄)
                        • 불청객 (강은조, 로망띠끄)
                        • 짙은 흔적 (세라니아, 로망띠끄)
                        • 스위트 화이트데이 (쉴만한물가(이종신), 로망띠끄)
                        • 유혹대작전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로망띠끄)
                        • 최강 LOVE (장인경 (안녕하세요), 로망띠끄)
                        • 탐닉 (강말자, 로망띠끄)
                        • 개정판 | 이혼남녀 (박윤애, 로망띠끄)
                        • 여배우의 남자 (쟈넷하트, 로망띠끄)
                        • 밤의 계약 (이승희, 로망띠끄)
                        • 달콤한 가정부 (고여운, 로망띠끄)
                        • 개정판 | 황제의 여자 (수키, 로망띠끄)
                        • 야광운 夜光雲 (반달, 로망띠끄)
                        • 뜨거운 고백 (민하진, 로망띠끄)
                        • 눈부신너 (쉴만한물가(이종신), 로망띠끄)
                        • 최하의 그녀 (쟈넷하트, 로망띠끄)
                        • 개정판 | 지독한 갈망 (이하윤, 로망띠끄)
                        • 구애귀청 (하하루, 로망띠끄)
                        • 그대의 테라스 (반해, 로망띠끄)
                        • 맛있는 사랑 (장인경 (안녕하세요), 로망띠끄)
                        • 멜로우 틱 (리밀, 로망띠끄)
                        • 개정판 | 은밀한 요구 (월영하, 로망띠끄)
                        • 너만 있다면... 두 번째 커피 (유리포시, 로망띠끄)
                        • 크리스마스에 만난 천사 (송여희, 로망띠끄)
                        • 히나(ひな) (염윤정, 로망띠끄)
                        • 바람둥이? (현직의사, 로망띠끄)
                        • 기생서방 조선세자 (송여희, 로망띠끄)
                        • 닥터의 하트 레이트 (여해름, 로망띠끄)
                        • 나쁜선물 (여해름, 채이린, 로망띠끄)
                        • 바람에 달 가듯 (반달, 로망띠끄)
                        • 밀실의 늪 (시크, 로망띠끄)
                        • 차가운 열독 (세라니아, 로망띠끄)
                        • 달콤한 결혼 (장인경 (안녕하세요), 로망띠끄)
                        • 어둠속의 첫키스 (황금전갈,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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