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너랑 나랑
      피라락동아현대물
      4.0(46)

      술김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소꿉친구의 그곳을 건드리고 만 정우희. “어, 와…. 나 남자 것 처음 봐….” “조용히 해.” 해프닝으로 넘어가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우희의 쿨한 모습에 이를 가는 차지헌. ‘얘는 어떻게 이렇게 태연하지?’ 어이없지만 그렇게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네가 만진 거…… 옷 뭉친 거 아니야. 내 거기야. 넌 또 내 거길 만진 거야!” 한 번은 술기운, 두 번은 실수라 치면 안 되나? 그러나 지헌은 봐줄 생각이

      소장 3,700원

      • 순결한 개새끼
        표나음인피니티현대물
        3.5(186)

        “나보고는 나쁜 어른이 되라더니…… 넌 싸구려가 됐네.” 어린 시절 함께 자랐으나, 서윤은 살기 위해 그를 버렸다. 그리고 어른이 된 후,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준환이 그녀를 찾아온다. “성공하고 난 뒤에도 자꾸만 네가 들러붙어.” 발가벗은 채로, 어른이 된 네가. 위아래로 훑어 대는 시선이 노골적이었다. 그 순간 정말로 발가벗겨진 듯한 수치심이 일었다. “조건은 간단해. 나랑 잘 때마다 천만 원씩.” 아니, 그가 말실수를 했다는 듯이 가볍게 정

        소장 4,000원

        • 남자중독
          안소혜동아현대물
          총 2권3.5(32)

          사랑했던 옛 연인을 향한 미련으로 섹스 파트너가 된 인영. 그러나 이제는 그마저도 미지근하게 느껴졌다. 오리엔테이션차 갔던 리조트에서 신입 사원 하준을 만나 생각지도 못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렇게 여유 부릴 때가 아닐 텐데? 아까부터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잖아요? 주인영 씨.” 그의 시선이 닿는 족족 살갗이 그슬릴 것처럼 뜨겁게 타올랐다. 이렇게 미칠 것 같은 감정을 느꼈던 게 언제였더라. 하준에게 끌리지만, 끊어 내지 못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900원

          • 취중진담
            이루비동아현대물
            3.9(21)

            #현대물 #맞선 #나이차커플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절륜남 #까칠남 #무심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냉정녀 #무심녀 가족들에게 시달리는 것이 지겨운 지안. 지분 상속이 목적인 장우. 두 사람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계약 결혼을 결심한다. “노인네가 오늘내일한다고 고손을 무조건 안아 봐야겠다고 해서 말이지.” 마음도 없는 결혼,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자식 하나만 낳으려던 장우였다. ‘소시오패스’라는 별명을

            소장 3,300원

            • 질 나쁜 제안
              카린동아현대물
              3.0(3)

              #현대물 #나쁜 남자 #재벌남 #갑을관계 #첫사랑 # 상처녀 “마음 말고 몸만 줄 수 있어?” 네 마음은 네가 알아서 지키고 몸만 달라는 남자의 질 나쁜 제안. 응당 거절을 해야 할 입술이 움직이지 않았다. 양심, 자존심, 모든 것이 과연 할머니의 목숨보다 중요할까? “혹시 만나는 남자가 있는 건 아니지?” 그게 궁금했다면 마음을 지키라는 말을 하기 전에, 몸을 달라는 말을 하기 전에 물었어야 했다. “있다면요?” “헤어지고 와.” 범준의 대답

              소장 3,600원

              • 깊숙이 파고드는
                놀토랑동아현대물
                총 2권3.7(9)

                네가 먼저 말해라. 이혼하자고.” 시어머니가 들이민 한 장의 사진. 그 안에는 혜수의 남편, 주혁과 한 여자가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권주혁은 사랑하고 싶었던 남자였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줄곧. “우리, 이혼해요. 더 이상 투명 인간으로 살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주혁은 혜수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이혼은 절대 안 돼. 당신은 아직 내 아내야.” 그 와중에 혜수는 엎친 데 덮친 격으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묻지 마, 물 거야
                  수현동아현대물
                  3.0(5)

                  ‘헤어진 남친이랑 우연히 지인의 결혼식에서 마주치게 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10년 전 잠깐 사귀었던 어설펐던 첫사랑, 동주와 재회한 여름. 풋내기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어쩐지 그때와 달리 성숙한 어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동주가 궁금해진다. “집으로 가?” “뭐, 별일 없으면 그럴까 싶긴 해.” “그럼 나랑 간단하게 술 한잔 더 할까?” 여름은 갑작스런 동주의 제안에 둘만의 술자리를 갖게 되고. 다음 날, 그와 나란히 호텔에서 눈을 뜨

                  소장 2,700원

                  • 그곳, 섬
                    강태형동아현대물
                    4.4(454)

                    칠순이 넘는 노부부와 임 씨 모녀, 단 두 가구만 사는 이름 없는 섬. 그곳으로 계획 없는 여행을 온 프리랜서 여행 작가 송차연은 해안 절벽에 위치해 있다는 한 저택에 관해 기묘한 소문을 듣게 된다. “그 저택 때문에 다 떠났어요. 재수 없다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저택을 찾은 차연은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그곳에서 의문의 미소년을 만나게 되고. “류 휘. 휘라고 부르세요.” “내 이름도 가르쳐 줘?” “가르쳐 주고 싶으면요.” 휘와 즐거운

                    소장 2,800원

                    • 더할 나위 없을, 연애
                      김체니동아현대물
                      총 2권3.9(134)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으로 보입니까.” 존대와 반말이 섞인 말에 경아의 표정도 굳어졌다. 순식간에 달라진 표정 또한 완전히 화가 나 있었다. “동정이라는 값싼 감정에 휘둘릴 만큼 내가 한가한 놈으로 보이냐는 소리입니다.” 무섭고 화가 난 음성과 눈빛이었다. 불쌍하냐고 물어본 것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제가 먼저 누군가를 닮았다고 말해 놓고 왜 화를 내는 것일까? 동정이라고 해도 상관없는데. 연민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탐욕의 끓는점
                        잔향기동아현대물
                        총 2권3.2(20)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잃어버린 서세하.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선 윤혁을 버려야만 했다. 10년 간 한결같이 자신만을 사랑해 준 남자, 정윤혁을. 「용서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그냥 네가 마음 편히 증오하길 바라.」 결혼식 당일, 신부가 될 예정이었던 세하가 사라지고. 윤혁에게 남은 것은 세하의 빈자리와 깊은 상처뿐이지만, 그는 자신의 유일한 사랑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내 인생을 망친 여자를 지금 내가 택하고 있잖아.” 당

                        소장 2,400원전권 소장 5,400원

                        • 도화별곡(桃花別曲)
                          순네동아역사/시대물
                          4.2(134)

                          몰락한 중인 집안의 딸, 자인. 현감댁에 의탁하여 하인으로 살던 중 뜻하지 않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범을 잡으러 온 착호갑사, 석우란 사내에게 도움을 받지만 그에게는 자인을 쫓아온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제 이름은 아십니까?” “주막에서 그 이름이 몇 번 불리었는지 알려줄 수도 있는데.” “…….” “이름도, 올해 몇이 되는지도 이미 알고 있소.” 우연으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은 기어코 붉은 실로 이어지고, 염정소설만큼이나 진하게 정(情)

                          소장 3,000원

                        • 불온한 주종관계 (윤현조, 동아)
                        • 이혼의 방법 (고라니, 동아)
                        • 품 안에 든 독 (멜랑꼴리, 동아)
                        • 그해, ‘여름’ (반월당, 동아)
                        • 무지한 관계 (한태양, 동아)
                        • 가업을 위하여 (김원경(WR), 동아)
                        • 눈이 먼 (레드트러블, 동아)
                        • 기담 서동요 (한시내, 동아)
                        • 잘하는 스토커 (루루, 동아)
                        • 사춘기의 이름은 꽃과 폭풍 (이타래, 동아)
                        • 열락, 그리고 웬즈데이 (임이현, 동아)
                        • 뱉어내지 못할걸 (임단젤, 동아)
                        • 선녀님 선녀님 (차한나, 문릿노블)
                        • 완벽한 그의 사육법 (솜나나, 동아)
                        • 흔하디흔한 꽃 (유리화, 문릿노블)
                        • 쌍접몽(雙接夢) (홍서혜, 문릿노블)
                        • 아주 사소한 이유 (그다음, 동아)
                        • 그날 밤, 그가 훔친 것은 (반하라, 동아)
                        • 호의로운 후배님 (리밀, 문릿노블)
                        • 꽃잠 사 주시어요 (전미소, 문릿노블)
                        • 앵화(櫻花) (체리씨, 동아)
                        • 이면의 사랑 (화별, 동아)
                        • 신열 (서루, 이온, 문릿노블)
                        • 자고 싶지 않아 (타델, 동아)
                        • 나는 괴물을 알고 있다 (당당당당, 동아)
                        • 개정판 | 코흘리개 신부 (도규, 동아)
                        • 너는 어디에 (이조히, 동아)
                        • 도피처 (윤여빈, 동아)
                        • 남편의 야릇한 본색 (예파란, 동아)
                        • 캠퍼스 커플의 애정 행각 (이나미, 동아)
                        • 나를 좋아하지 않는 너에게 (백소미, 동아)
                        •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이루비, 동아)
                        • 각인 (알렉스, 동아)
                        • 밤을 허락하시옵소서 (메리킴, 동아)
                        • 감정의 참사 (빼수, 동아)
                        • 책임지지 마세요 (차한나, 동아)
                        • 검은 사냥 (예파란, 동아)
                        • 내 딸의 아빠가 되어 줘 (최윤혜, 동아)
                        • 개정판 | 오만과 낭만 (단조, 동아)
                        • 금단의 묘미 (문스톤, 새필, 동아)
                        • 안아 줘 (홍영, 동아)
                        • 아내를 사랑하다 (박하, 동아)
                        • 폭군의 뜰에 핀 꽃 (바다뱀자리, 동아)
                        • 가르쳐줄게요 (바다뱀자리, 동아)
                        • 그레이 위치 (류해연, 동아)
                        • 악마와 유리구두 (하야시, 동아)
                        • 키스 앤 더 피트니스 (강해주, 동아)
                        • 찰떡궁합 견원지간 (이루비, 동아)
                        • 야명주 (화연윤희수, 로담)
                        이전 페이지
                        • 85페이지
                        • 86페이지
                        • 87페이지
                        • 88페이지
                        • 89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