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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 오시는 밤
      청키가하 디엘역사/시대물
      3.8(285)

      ‘무태 너는 낮과 밤이 다른 사내구나. 목소리도, 성격도 내가 알던 무태가 아닌 것 같아.’ 칠흑 같은 밤. 그 밤에 나를 찾아오는 이가, 나를 탐하는 이가 도련님이었으면 좋겠어요. 눈을 감고 받아들이는 단단한 그 몸이 도련님의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온몸을 뒤덮는 그 뜨거운 숨결마저 도련님의 것이길 바라는 제 마음을, 도련님은 아실까요? “도, 도련님……. 왜 이러시어요.” “나인 것을 알지 않았느냐? 한데, 계속 무태라고 부르더구나. 얼마나

      소장 1,500원

      • 관계
        유록가하현대물
        4.0(80)

        “나한테 관심 있죠?” “들켰나요?” “그렇게 뜨거운 눈으로 쳐다보는데 모를 리가.” 처음 본 순간 갖고 싶었다. 천하의 강이수가 보자마자 섹스하고 싶은 남자라니. 그에게 홀린 게 분명하다. 그의 몸을 원하는 욕망을 부정하고 싶진 않았다. 어차피 하룻밤의 욕정을 풀고 나면 돌아설 관계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땐…… 그랬다. “알겠으니까 좀 떨어져.” “싫어. 놓는 순간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릴 거잖아.”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나

        소장 3,500원

        • 용신은 제물을 탐한다
          미약가하 디엘역사/시대물
          4.1(78)

          “용왕님, 용왕님! 신부가 왔습니다! 인간 신부!” “인간 신부라니! 나는 그런 것 받은 적 없다! 내가 언제 그런 걸 달라 했다고!” 원치도 않은 신부가 왔다. 여인에게 관심 한번 가져본 적 없는 제게 제물이랍시고 여인을 보내면 뭐가 달라지나? ……달라진다. 아직 뺨에 솜털도 보송보송한 인간에게 천하의 동해 용왕인 내가, 발정이 웬말이더냐! 이 어린 인간은 약이라도 한 것인가. 왜 눈을 못 떼게 만들지? “며칠이고 제가 들어찰 겁니다. 앞도,

          소장 2,800원

          • 목단에 붉은 이슬 맺혔네
            유나리가하 디엘역사/시대물
            4.1(105)

            “목단 앞에 서 있지 마라.” 은빛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재나라의 수호자, 초요. 본디 아름다운 목단의 정精으로 태어나 천인 되었으나 죄를 짓고 인간 세상으로 쫓겨 내려왔다. 오백 년간 재나라의 수호자로서 형벌을 살아내니 죽어도 죽지 아니하고, 누구에게도 마음 주지 아니했다. 분하다. 그대는 어째서 항상 나를 기다리게만 하는가. 천제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재나라의 왕 해수. 철모르던 일곱 살에 재국 수호자의 뺨을 때렸다. 괴이하도록 아름다운

            소장 2,000원

            • 석상인 줄 알았더니
              정연주 외 1명가하 디엘역사/시대물
              4.1(120)

              “더 웃으실 수 있게,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현초 예랑은 원하는 걸 손에 넣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하나 백선 태휘,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는 석상 같은 그 남자만 빼고. 아가씨는 제게 닥친 위기를 기회 삼아 어떻게든 석상을 잡아먹으려 찔러대보았다. 그리고 꿈쩍도 않고 돌처럼 버티던 사내는 결국 그녀에게 잡아먹히는, 아니, 그녀를 홀라당 잡아먹는데……. 석상이었지 않은가. 석상인 줄 알았는데…… 석상이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 석상이 아니

              소장 1,500원

              • 신여성의 뜻밖의 취향
                하정우가하현대물
                4.1(185)

                “넌 어때? 나 안 예뻐?” “처음 보는 순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손은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 같은데? 너무 만지잖아.” 자고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고 했다. 항구에 잠시 머무르게 해줬더니 감히 배 주제에 이 항구는 자기 거네 뭐네, 국제분쟁 일으킬 작정인가? 강은채 원나잇 인생에 신종 또라이가 나타났다. 멀쩡하게 생긴 놈이 섹스 한 번에 책임지래. 이거 실화냐? “책임져요.” 겨자가 너무

                소장 3,500원

                • 흠뻑 젖어드는 날
                  봄날의캔디스가하현대물
                  총 2권3.6(29)

                  “강루나 씨 섹스 잘하잖아. 심지어 날 사랑하는 일에도 재능이 있지. 그럼 내 밑에서 기쁘게 다리 벌려줄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아닙니까.” 생각해보면 그녀는 처음부터 나에게 따뜻했다. 나를 향하는 눈빛은 늘 올곧았다. 거슬렸다. 은하성에 대해 다 안다는 듯한 그 눈빛. 그 눈빛에 젖어들까 봐…… 겁이 난다. 강루나, 제발 꺼져줘. 내가 쓰레기인 걸 확인하게 만들지 마. “지금 섹스 파트너를 자처하는 거야? 정신이 있어?” “좋아하니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화무(華舞)
                    은서우가하역사/시대물
                    총 9권4.5(6)

                    “아름다워. 하여 때로는 내가 다가가는 것이 두렵네. 오히려 내가 그녀를 깨트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해서. 그런 걱정이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네.” 나는 신아현이 아니라 신수현입니다. 여인이 아니라 죽은 오라비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사내입니다. 그런 나를 왜 흔들어대는 건가요? 어찌하여 내 안의 여인을 들쑤시나요? 차갑게 얼어붙은 땅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봄바람 같은 당신이…… 밉습니다. “어느 때나 항상 내 곁에 있어달라는 약조를 잊었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 개정판 | 처녀입니다만
                      이다원가하현대물
                      총 2권4.0(6)

                      “아, 씨. 세상 남자 다 고자여도 너만큼은 지켜주려고 했는데.” “나부터 해치웠네.” 서른 전에 남자와 밤을 보내보는 것이 소원인 유예주. 상대를 찾으려 버둥대지만, 술과 분위기에 취해 결국 소꿉친구 이나준과 밤을 보내고 만다. 눈앞에 자꾸 아른거리는 소꿉친구의 몸과 흔들리는 마음을 되돌리고자 다른 이와 만나려는 예주의 앞에 무언가 결심한 듯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나준. 좋아한다는 선전포고도 모자라 넘어오지 않는 예주를 몸으로 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미완의 여름
                        김선민가하현대물
                        4.0(282)

                        “이 낡고 오래된 동네에 너 하나 들어왔을 뿐인데, 눈이 환해졌어.”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과 중식당을 운영하는 미완의 앞에 어릴 적 동네 동생이자 ‘국민 빵실이’ 영화배우 손수호가 나타난다. 여름내 지낼 거처가 마땅치 않은 그에게 미완은 제집 방 한 칸을 내어주게 되는데……. 낯설지만 묘하게 편안한 동거생활 중 알게 된 서로의 상처. 두 사람은 조용히 그리고 따뜻하게 위로를 건넨다. 얼어붙었던 마음이 서서히 녹아 서로의 발밑을 적시고 타인

                        소장 3,200원

                        • 당신, 진심인가요?
                          이희정가하 플러스현대물
                          3.7(129)

                          “연수 씨와 저, 이제 우리 아닌가요?” “아직은 아니죠.” 유산과 집. 제게 남은 것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가 고른 남자와 3년의 결혼생활을 선택한 연수. 아버지들끼리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수와의 결혼을 결정한 윤. 각자의 사정을 안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이지만 조금씩 상대의 진심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당신이 막 궁금해요. 혼자 집에서 밥은 먹는지, 심심한 건 아닌지 걱정이

                          소장 3,200원

                        • 무릎 (주신, 가하 플러스)
                        • 사랑만으로는 (백목란, 가하 플러스)
                        • 개정판 | 월하홍사 (윤희원, 가하)
                        • 무자비하게 (도재인, 가하 플러스)
                        • 야혼 (김경미, 가하 플러스)
                        • 모아(某兒) - 이름자가 없는 아이 (김호영, 가하 플러스)
                        • 더 잘할 수 있어요 (보나, 가하 디엘)
                        • 비밀 (하얀달, 가하)
                        • 커밍 (송민선, 가하 플러스)
                        • 마주하다 (아라현, 가하 디엘)
                        • 젖은 바닥에서 (도재인, 가하 디엘)
                        • 달야하다 (이솔, 가하 디엘)
                        • 힐 미 (한을, 가하)
                        • 중독, 레드 (장해서, 가하)
                        • 혼주 (은사, 가하 디엘)
                        • 겨울, 깊은 밤 (하정우, 가하)
                        • 문을 열다 (강지효, 가하 디엘)
                        • 52Hz (주신, 가하)
                        • 사랑받는 연애 (유하나, 가하)
                        • 소실점 (윤설탕, 가하 디엘)
                        • 도둑이야 (이온, 가하 디엘)
                        • 패륜의 밤 (유예온, 가하 디엘)
                        • 이방인 (요새, 가하 디엘)
                        • 사적인 사정 (도재인, Jiya, 가하 누벨)
                        • 좇다 (도재인, 가하 디엘)
                        • 온전한 소유 (온놀, 가하 디엘)
                        • 북촌의 마왕 (주신, 가하)
                        • 눈을 맞추고 (송민선, BUN, 가하 누벨)
                        • 정중하게 미치다 (이림, 꽁, 가하 누벨)
                        • 달아요 (요새, 가하 디엘)
                        • 한 봄밤의 꿈 (기밀, 가하 디엘)
                        • 비국야사 (김아리, 가하)
                        • 개정판 | 욕망, 그 뜨거운 (이서윤, 가하)
                        • 삼키다 (도재인, 가하 디엘)
                        • 실전은 연습처럼 (윤설탕, 도파민, 가하 누벨)
                        • 오버 더 문 (윤설탕, 가하 디엘)
                        • 더 게임 (The game) - 포획 (레챠, 꽁, 가하 누벨)
                        • 어항 속 물고기 (도재인, 가하 디엘)
                        • 나만의 연인 (하정우, 임애주, 가하 누벨)
                        • 밤,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꽃핀다 (하정우, 가하)
                        • 짝사랑 레시피 (이서윤, 가하)
                        • 하룻밤의 유혹 (은유리, 꽁, 가하 누벨)
                        • 그의 정원 (설규연, 가하)
                        • 벨라트릭스 (주은숙, 가하)
                        • 미치도록 (지젤, 겨울비, 가하 누벨)
                        • 그렇게 시작되었다 (정모란, 가하)
                        • 밤의 유혹 (하이지, 가하 누벨)
                        • 샌드위치 걸 (이상원, 가하)
                        • 여왕의 남자 (서하, 가하 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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