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역사를 완전히 바꾼 시간 여행자. 조선에서 현대로 돌아오다.

한계가 정해진 게임에서, 나 혼자만 무한히 성장한다고?! 패치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최악에서 최고의 캐릭터를 갖게 된 필리.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의 이름과 달리 '강한운'은 늘 운이 나빴다. 오죽하면 각성한 후에 처음 상대해야 할 적이 이계의 마신이었을까. 하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강한운'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뀐다.

정점을 코 앞에 두고 추락한 사내. 모든 걸 잃고 유폐되었으나 새로운 시작이 허락되었다. 가보지 않은 나라. 새롭게 이어지는 인연. 새로운 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려는 사내.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어느날 훈에게 말하는 그림자가 붙었다! 그림자는 '훈'의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림자의 조언에 따라 훈의 미래가 달라진다. 등골 인생에서 세계에 영향력있는 기업가로 우뚝 서기까지! 그림자가 미래를 알려준다!

나는 여러 번 죽다가 살아났다. 그중에 처음 죽다가 살아난 것은 열 살 때였다.

그저 평범한 소시민 류은호, 게임을 위해 설정해놓은 캐릭터로 삼국지에 떨어졌다! 상상외로 치열하고 잔혹한 전란의 시대에서 오직 자신의 지식과 상위 잠재력만으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해야만 한다. 뒷배도, 인재도, 재물도 없이 그는 삼국지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화탄과 폭기를 다루는 절세의 신공, 염화폭령공(炎火爆靈功)의 전승자 천폭 담운. 불회곡에서의 폭발과 함께, 로크니아 대륙으로 가다! ""목표는 어디에 있든, 다르지 않아. 진정한 폭신(爆神), 천하제일인을 넘어 무적(無敵)이라는 이름하에 존재하는 것이다."" 천폭의 대륙 질풍행이 시작된다.

끝내 역전하지 못하고 야구인생이 끝난 정상인. 기적적으로 얻은 두 번째 기회. 링커와 함께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태어난 투수, 크레이지의 이야기.

글피아의 19금 소설가 필검호(김강호)의 열혈독자, 대마왕 우르고스! 그의 잦은 연중에 결국 직접 나서기로 결정했다. ""너에게 매혹의 권능을 주겠다. 단 절대로 연중 금지!"" 영혼을 탈탈 털어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대마왕이 정한 조건은 절대적인 연중 금지! 오직 이것 하나였다. 오크보다 못생긴 모태솔로 김강호. 이런 녀석이 19금 소설이라니, 웃긴 놈! 하지만 더는 실패만 하는 상상연애는 그만! 그에게 매혹의 권능이 생겼다. 달려라, 오크야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복수를 위해 20년 동안 갇혀 살았고 그가 세상에 나와 펼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