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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하던 게임 속 세상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게임이 x토체스다. 그리고 나는 1코스트 챔피언이다.

게임 속에서 믿어야 할 건 손에 든 칼 한 자루뿐이다.

마스터급 특성 드래곤 하트를 가지고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마신을 쓰러뜨린 최강의 검사. 그가 수인족 대마법사와 함께 지구로 돌아왔다.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도둑 클래스로 양심 있게 살아왔는데, 동료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했다. 기적적으로 회귀한 나는 결심했다. 이번 생은 양심 없이 살겠다고. #헌터&플레이어

29세기 우주 시대, 성간 상인 노아는 우연히 ai 하나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왠지 심상치 않다.

'설정충' 작가 지망생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출판사의 계약제의. 들뜬 마음에 홀린 듯 서명했다. 그러자 세상이 무너졌고,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 다시 꺼내 본 계약서에는, [‘플레이어’로 참가하여,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작품을 완결지어야 한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술 마시고 다음날 눈을 뜨니 내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 이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큐브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작가. 하지만, 그곳에서 내 소설을 알고 있는 수백만 명의 독자들과 히든피스 경쟁에서 밀려 단 하나의 히든피스도 획득하지 못하며 붕 뜨게 될 상황에 놓였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많은 독자들과 경쟁해야 해서 성장이 힘든 상황. 남들이 히든피스에 미쳐있을 때 작가는 홀로 다른 길을 걸어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네로. 그 이름은 작은던전에서 시작됐다.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사리사욕을 채우고 전무후무한 인간몬스터로써 던전을 만들어나간다. 편법과 사기. 공갈과 협박.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몬스터로 만든 창관을 경영해도 마음만큼은 틀림없는 순애(純愛). 인간으로써 몬스터가 된 네로의 이세계 던전 경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