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제 더 이상, 레인 폰 아크론에게 시련은 없다!! 아버지의 죽음과 밝혀진 친어머니의 존재. 그들을 잊을 수 없기에, 사랑했기에… 그들을 위한 잔혹한 피의 향연. “소중한 그들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네놈들 때문에 모든 것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내가 너희를 없애도, 너희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에게, 다가온 다른 의미의 사랑…?! “사랑해요! 폐하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진심입

<오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평행 우주의 또 다른 당신이 귀하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승인하시겠습니까?] 테르제토는 창조신이 된 평행 우주의 또 다른 이나단이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우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과 같지만 또 다른 평행 우주의 이나단을 불러들이게 된다. “저쪽 세계로 가기만 하면 대단한 능력자가 된다고 할까?” 평범한 청년 이나단. 그에게 찾아온 창조신 테르제토의 분신 28호.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1,0

<G.C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특수부대 델타포스 최정예 요원이었던 리 소위. 그는 작전 중 모든 팀원을 잃고 쓸쓸히 은퇴를 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의 휴식을 원하지 않았다. 에르페시아 대륙의 전설이 되어버린 부대, 네임리스. 과거 그들은 사망 부대라는 이명이 붙은, 상관 명령 불복종으로 모인 최악의 범법자 부대였다. 적어도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알 게 뭐야, 그딴 거.” 델타포스 최강의 병기 리 소위. 이제 네임리스의 대장이 되어 불가능

"평범한 공시생이었던 내가 마왕이 되었다?! [남성향] [고수위] [떡타지] 세상은 변했다. 몬스터가 나타났고 헌터가 생겨났다. 많은 인간이 죽었고, 약자는 철저하게 짓밟혔다. 지구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고, 던전을 만들어 몬스터를 감금시켰다. 변화는 계속 됐다. 강해지지 않으면 짓밟혔다. 생존하고 싶었기에, 짓밟히고 싶지 않았기에, 군림하고 싶었기에 나는 성장을 선택했다."

은하수 너머에 존재하는, 무림과 판타지의 두 대륙이 공존하는 곳 '비너스'. 무림과 판타지 두 세력은 3백 년간의 기나긴 전쟁 중 멸망 위기에 처한 무림 세계는 그 최후의 방법으로 게이트를 이용해 지구로 한 소녀를 파견한다. 2007년 서울에 도착한 공주 봉황선은 자신의 세계를 구해 줄 구원자를 찾아 나서는데….

얼떨결에 이계로 넘어온 평범한 고교생 인수. 마검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마왕으로 등극했다. 마왕답지 않은 어린 외모에 검술도 미흡하지만 특유의 교활함과 뛰어난 계략으로 조금씩 세계를 정복해 나가는데…. 두드리자 판타지 장편소설 『마왕강림』제1권.

대리기사님 여기요~ 아니 마왕님이 오시면 어떡합니까. 대리기사님은 언제 오시는 건데요? 에휴, 알겠습니다. 출발하세요.

어느 날 박스를 줍던 길거리의 할머니에게 친절을 배풀고 받은 꽃씨. 주인공 철민이 그것을 베란다에 심자, 거짓말처럼 하루만에 나무가 자라 꽃을 피웟다. 아주 매혹적인 향기를 내는 꽃을.

인생 대역전. 그것은 사기였다! 소꿈친구에게 차인 평범한 고등학생 유강진. 그의 앞에 환상처럼 나타난 은발의 미청년 아멜린. 운명을 빙자한 사기극에 휘말려 판듀라스 대륙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새로운 삶과 꿈이 펼쳐질 신세계인가? 아니면, 잘 닦인 고생길인가?

천하제일인을 할아버지로 둔 소년의 강호 출도. 그러나 한 존재의 간절한 염원이 이계로 불러들이고. 머나먼 황혼의 용과 영원한 여명의 용의 천년의 맹약이 종언을 고하면 대륙의 운명도 판가름 난다. 차세대 검황과 정체불명의 메이드가 펼치는 러브 코믹 히어로 로망. 보로클의 판타지 장편 소설 『이계장주』 제 1권.

수학여행 중이던 대현고교 2학년 5반 전원이 거대한 땅울림과 함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차원을 관장하는 신 '아가론'의 실수로 인해 이계에 떨어진 그들은 과연 어떻게 낯선 땅 아론대륙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봉사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왕의 전설』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