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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망주이자 만년 고시생 강건, 과거로 돌아가 고대시대로 떨어졌다!? “내가 호랑의 부족의 군장이라고?” 한반도 역사를 바꾸고 싶은 현대인의 청동기 극복 이야기. 과연 그는 무엇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 것인가!

<19세 이상 이용가> 기원전 로마의 전성기. 오만함이 절정에 달한 시대에 파문을 일으키기 위해 한 남자가 나타난다. 시공을 거슬러 운명을 바꿔야 하는 남자와 그의 주변으로 모여드는, 로마의 발길질 아래 있던 영웅들. 반상에 올린 것은 신이지만 운명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 고대 로마시대에 역사에 없던 혁명이 일어난다.

93세 생일을 맞이한 김남천은 화장실에서 넘어져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고 만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18살로 돌아가 있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 그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천의 인생이 새로이 시작된다.

인간 이승만의 혁명의 열망과 거인의 고독까지를 섬세하게 다룬 작품이다.

숱한 영웅과 효웅의 치열한 투쟁의 삼국지 속으로 새롭게 뛰어든 찬란한 영웅, 그는 바로 승상 조조의 세 번째 명검 좌장군 이신이었다. 새롭게 조명된 삼국지의 영웅들과 이신의 숨막히는 대결, 뒤바뀐 캐릭터의 성(性)과 개성, 인연들이 펼쳐진다.

15세기 격동의 시대, 그곳에 떨어진 한 남자. 용병대장으로 유럽을 휘젓다가 한 소녀와 마주친다. "이름이?" "잔, 잔이라고 합니다." 비운의 성녀 잔 다르크와의 얄궂은 만남. "선택은 네 몫이다." 백년 전쟁을 조기 종결시키고, 나라를 세운 야노시. 최고의 지도자와 최고의 장군의 조합. 두 사람의 행보에 중세 유럽의 역사가 바뀐다!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라! 가난한 청년 찬영에게 생긴 놀라운 능력.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부름에 조선으로 향한다. 그리고 시작된 조선 구하기. 조선을 구하는 것만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 취업난! 주택난! 경제난에 빠져버린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조선이 비상을 시작한다. 백도라지의 역사 판타지 장편 소설 『조선을 구하라』 제 1권.

국정원 5급 공무원인 내가 사고로 북조선 땅크 대대장으로 환생하였다. 이제 부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로베스피에르가 되었다. 사람살려.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밴더빌트, 금융왕 모건 그들이 있던 1860년대 미국 그 나라를 집어삼킨 조선인이 있었다!

숙종 이순.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김민규의 기억을 각성했다. 게임과 스포츠로 경신대기근을 비롯한 조선의 위기를 과연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