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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계획 1>, <조경계획 2>의 내용을 대학강의용 교재에 적합하도록 한 권으로 축약하고, 지난 3년간의 변화상황을 반영하여 재집필된 교재다. 조경분야의 학술적.기술적 성과가 집약된 결과물로서 보다 발전된 조경계획의 지침서로 유용할 것이다. 2021년을 맞이하여, 그간 변경된 법규내용을 중심으로 부분적 수정작업을 진행하였다

건축 전공 학생들이 건축구조를 좀 더 쉽게 이해하여 보다 좋은 건축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도록 구성

서양 가구의 역사는 시대별로 크게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세부적으로는 근대를 1차 산업혁명(1750~1830년)을기점으로 근대 전기(1453~1815년)와 근대 후기(1816~1945년)로 분류하였다. 제시된 가구는 기술적으로나 미적으로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을 선정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양식과 디자이너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건축의 의미와 건축이 갖는 여러가지 속성, 건축에 관련된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이다. 전체적으로 9개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건축의 시작과 건축의 역사, 건축공간, 건축물의 조형적 구성에 필요한 요소들, 즉 치수, 모듈, 형태 등을 다루었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이론의 전개과정에서 수학적 식의 유도가 적지 않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유도된 식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제와 연습문제의 풀이를 활용하면 이론의응용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2장의 처짐과 4장의 부정정보의 해석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전개되기 때문에 차이점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연습문제에는 (*)표를 붙여 난이도를 구분하고 풀이를 첨부하였으며, 객관식 및 단답형 시험에 대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실전연습문제를 추가

새로 고시된 기준의각 조항에 대한 배경 및 필요성, 학술적 근거 및 적용범위, 적용 방안 및 제한, 조항의 변천 등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여 실무기술자뿐 아니라 콘크리트 설계에 관련된 분야의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해설집의 작성은 우리 학회에서 발간한 콘크리트구조학회기준(2017)의 해설 내용을 근간으로 KDS 14 20 00 : 2021의 집필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콘크리트표준시방서 해설서는 2021년 2월에 새롭게 고시된 콘크리트표준시방서의 내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무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방서 활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되었다. 이 해설서는 새로 고시된 시방서의 각 조항에 대한 배경 및 필요성, 학술적 근거 및 적용범위, 제한사항 및 시방내용의 변천사항 등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여 콘크리트 관련 실무기술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방서 본문에서 언급하지 못하는

크게 4편 2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편은 다시 세부 주제로 구분하였다. 제 1편은 도시계획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그리고 제2편은 도시계획의 각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3편은 공공과 민간개발사업에 대해 그리고 제 4편에서는 도시계획의과제와 전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계획가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에 발간되는 예제집에서는 「콘크리트구조 학회기준(2017)」과 KDS 14 20의 2021년도 주된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예제를 수정하고 또한 내구성 설계, 콘크리트 극한변형률과 응력분포를 가정한 휨설계, 수정된 뚫림전단강도 계수의 적용, 철근의 정착, 특수전단벽 연결보, 그리고 콘크리트용 앵커 등에 대한 예제를 추가하였다. 콘크리트학회에서 예제집을 발간하는 이유는 실무자들 및 학생들이 개정사항을 포함한 설계기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구조역학의 기초적 개념은 건축가에게 계획단계에서 구조체의 배치를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건축공학도에게는 구조공학 분야의 전공과목 이해를 위한 기초가 되기 때문에 필수적 학문이다. 역학적 원리는 건설현장에서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지식일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적용되고 있어 원리를 잘 이해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역학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공도는 필요에 따라 건설업체에서 시공을 위해 독자적으로 작성하여 현장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통일된 작성방식이 필요함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장에서 작성하는 시공 상세도면 및 상세설계도면은 작성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시공도의 작성방법과 기준을 정립하고 이의 보급을 위해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