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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헤키요 고교 학생회. 회장을 포함하여 미소녀 멤버 4명이 모인 이곳 낙원에도 유일한 남성이자 오점이 존재한다. 부회장 스기사키 켄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었다. 과거 드래곤매거진에 수록된 단편을 비롯하여 스기사키의 여자, 돈, 어둠의 비밀이 폭로되는 충격의 신작이 드디어 등장!

매사에 지기 싫어하는 소녀 카린느는, 어릴 적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기사를 동경해 그처럼 훌륭한 기사가 되는 것이 꿈. 여자는 들어갈 수 없는 마법 위사대에 들어가기 위해 남장을 하고, 이름도 카린이라 바꾸고서 왕도로 향한다. 왕도에 도착하자마자 생드리옹이라는 귀족과 결투를 벌이게 되고, 냉정해 보이는 그 남자에게 카린은 사실상 패배하고 만다. 하지만 이대로 고향에 돌아갈 수는 없는 일-. 카린은 위사대에 지원해 수습기사로 채용되는데, 거기서

성상납,그룹섹스,카피,뇌물... 연예계 30만원 밖에 주지 않는 약탈의 세계 그 세계에 사는 한 남자의 이야기 88만원 세대보다 심한 30만원 세대!!! 88만원 세대란 단어가 유행이다. '열정페이'도... 그는 현직 감독이다. 그는 조감독 시절 매번 다른 프로덕션에서 다른 감독이랑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이상하게도 3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 그것도 힘들게 받아내야 했었다. 그는 왜 그랬는지 그 사실이 너무나 궁금하다. CF,뮤직비디오,방

업무를 마치고 평소대로 게임을 하다가 게임 캐릭터로 이세계 전생하게 된 키사라기 토우야(35세). 그런데 하필이면 메인 캐릭터가 아닌 창고용 캐릭터로 전생하고 마는데…. 하지만 게임에서와 같이 스토리지 기능을 쓸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토우야는 치트 아이템을 활용해 최강의 전사 직업인 『버서커』가 되기로 결심한다!

마법 공학사, 마기크래프트의 후계자로 선택받아 이세계에 전생하게 된 주인공, 니도 진. 하지만 전생하고 얼마 안 돼 전이문의 폭주에 휘말려 한적한 시골 마을로 보내지고 만다! 뒤늦게 눈을 뜬 자동인형이 자신의 주인인 진을 찾으러 나선 가운데, 진은 시골 마을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 둘 만들어내기 시작하는데…. 필요한 것은 뭐든지 만들고 또 만들어 나가는 본격 공학 & 제작 계열 이세계 모험담, 제1권!

이세계에 전생한 소년, 카이는 사신의 축복을 받은 것 때문에 마물들이 잔뜩 있는 섬에 버려지고 만다. 절대절명의 상황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하던 카이는 우여곡절 끝에 『손바닥 개척촌』 스킬을 얻게 되고, 자신의 스킬로 만든 가상의 마을에서 자유롭게 물건을 생산하거나 하면서 생존을 위한 노력을 거듭한다. 그리고 섬으로 떠내려온 소녀나 나라를 잃은 공주와 여기사를 구하거나 하다 보니, 어느새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어디서든 생산과 교역이 가능

고등전문학교에 다니는 아마가야 미키히토는 학교 친구 11명과 중학생인 여동생과 함께 영문도 모른 채 이세계로 날아가게 된다! 그런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물리법칙 확인?! 마찰, 중력, 대기 구성 등 자신들의 지식을 동원하여 주변을 조사한 일행은 서바이벌 생활을 상상하며 낙담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발견한 어느 마도구가 그들의 운명을 크게 바꾸게 되는데… 훗날 마법 기술의 초석을 다진 「현인」이라 칭송받게 되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지금

방에 틀어박혀 지내던 야마노 마사루(23살)는 어느날 수상한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바로 장기간 숙박해가면서 게임 테스트 플레이를 하는 것. 구미가 당겨서 바로 면접을 보게 되지만, 어느샌가 이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다가 20년 뒤면 파멸하는 세계라고 하는데?! 파멸을 피하는 건 무리라도, 열심히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한 줄기 희망과 이세계는 역시 하렘이라는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마사루는 여러 미소녀와의 만남을

각각의 방이 이세계의 열두 나라로 이어진 공동주택, 아케보노 장. 그곳의 관리인이 된 고등학생, 쿠도 코타로는 건물 관리와 함께 주민들의 분쟁 조정― 즉 이세계 국제 문제 조정도 담당하게 된다! 실패하면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막중한 업무. 문을 열면 용이 나오고 이세계의 공주가 차를 마시러 오는 환경에 놀라면서도, 코타로는 번뜩이는 두뇌와 《어떤 특기》를 구사하여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이세계 공동주택』 관리인의 활약을 그린 모험 & 판타지

이곳에는 항상 자유롭고 위험한 공기가 충만해 있다. 오늘도 자작 화염방사기를 휘두르는 '불꽃의 마술사' 형님은 길에서 잡았다는 파란 머리 소녀, 자칭 '정령종족' 리리넷 때문에 신이 나 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보니, 나는 형님네 집에 감금돼 있던 리리넷을 빼돌렸고, 귀찮게 몰려드는 인간들한테서 리리넷을 지키기 위해, 무법지대인 이 깡촌을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한마디로, 목숨의 위기라는 얘기다.

오하시 요코는 지상에 내려온 천사였다. 비유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녀는 [욕망에 의해 몸을 망치는 이들을 구하라] 라는 사명을 신에게 받고 천계로부터 내려온 존재다. 오늘도 치유와 안식을 찾아 헤메는 남자들을 찾아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는 요코. 그런데, 오늘 만난 치유 대상은 상식 부족한 동정남?! 짧은 지식과 욕망에 맡겨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그를, 과연 천사인 요코가 온 몸으로 치유해줄 수 있을까? 점점 더 올라가는 노출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