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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트라우마는 치유되어야 하지만 삶 자체가 즐거워지는 것이 최고의 치료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트라우마를 ‘나쁜 것’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지우고 싶어한다. 그래서 정신과 병원이나 심리상담사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우도 그랬다. 그는 어린 시절에 부모와 떨어져서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고 남다른 환경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오랫동

부하와의 소통이 더 중요한가? 상사와의 소통이 더 중요한가? 위의 질문은 저자 서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둘 다 중요하다.’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풀어나간다. 맨 처음 교육생들에게 위의 질문을 하면 70퍼센트가 부하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답을 하지만 다음 질문을 하면 그 대답이 역전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당신이 승진해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됐을 때 후임을 추천하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부하 직원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은 망한 날!” 심심한 걸 못 견디는 재미주의자, 70세 호기심 대마왕이 펼치는 일상 찬미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로 대한민국에 육아 신드롬을 일으킨 여성학자 박혜란이 진솔하게 써내려 간 노년의 일기와 같은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로 돌아왔다. 아이 육아에 올인 하지 말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 주라는 말, 마흔이 넘어 시작한 여성학 공부를 위해 고3 아들을 두고 중국으로 유학 떠나고, 20년을 살았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 상처가 병이 된 사람들, 마음을 고치는 한의사와 다시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어린 시절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서, 형제간의 갈등과 차별 때문에 얻은 상처가 깊어지면 어느 순간 몸의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두려움과 불안, 외로움은 사람의 내면을 차갑게 하여 몸과 마음을 망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치유는 환부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뿐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환경을 조화롭게 만들어 줄

대한민국 학원강사 40만 시대! 이제는 학원강사도 제대로 배우고 시작해야 빠르게 좋은 강사로 성공할 수 있다. 학원강사를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이미 학원강사이지만 힘든 일상으로 성공을 꿈꾸는 강사들을 위한 특별한 비법서! <학원강사 억대연봉 성공수업>이 출간되었다. 삼성전자 연구원을 퇴사하고 3년 만에 억대 연봉 학원강사가 된 김홍석작가는 학원강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강사, 경력의 학원강사들과 컨설팅 및 교육과정을 진행해왔다. 학

“말하기를 통해 인생을 역전하며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내게 가슴이 시키는 일은 바로 대중 앞에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살다보니 어느 새 그 꿈의 현장에 서있게 되었다. 이미 늦은 때란 없다. 내가 하고 싶고 진심으로 그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 순간이 가

“포장하는 말기술이 아닌 당신의 가슴에서 나오는, 당신이 하고 싶은, 당신의 말을 하는 기술” 말은 우리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의 소리이다. 내가 하는 말을 돌아보면 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떤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말을 통해 자기 마음을 만나는 일은 즐겁지만은 않다. 내 안의 어둠을 걷어내고 빛을 찾아 헤매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빛을 만나려면 마음속에 부대낀 먹구름들을 헤쳐 나가야

“병조 커서 뭐가 되겠습니까?”라는 소리를 듣던 나는 사람들의 꿈을 찾아 주는 작가가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끝나고 담임선생님께서 안병조작가 어머니께 한 말이다. 이 말을 듣고 작가님의 어머니는 담임선생님에게 이런 말씀을 던지셨다고 한다. “선생님, 똑똑히 들으세요. 우리 병조는 대학으로 좌지우지 될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실지 5년 마다 꼭 지켜보세요!”라고 일침을 날리셨다고 한다. 이 말은 들은 작가는

- 매일 쓰는 감사(感謝)일지가 삶의 행복과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 우리 모두는 축복을 받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부모로부터 선택받은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날 확률은 1/400조 이라고 합니다. 이미 우리들은 엄청난 큰 행운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제 식민지 통치와 625전쟁을

“짝퉁 워킹맘이 명품워킹맘으로” 스펙 제로 짝퉁 워킹맘!! 드림워커가 된 후 명품 워킹맘이 되는 실전 노하우!! 유명강사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작가의 생생 실천 일기! 함께 하고픈 이야기!! 꿈을 위한 직장생활, 가정생활 노하우!!! 직장생활에 아이들까지 키우고 있는 워킹맘 이라면 ‘꿈’은 무슨 ‘꿈’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바쁘다. 하지만 저자는 책을 읽으면서 열정과 꿈을 키우고 실천일기 혹은 사진을 통하여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생생

‘당신은 원래 어떤 꿈이 있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한다. 그리고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 과정에서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자기계발도 꾸준히 한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답답함과 허전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그 이유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잊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간다. 혹은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