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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을 위한 자기경영의 인성이론서 이 책은 개인이 성인으로 성장한 후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해나감에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석하고 방향을 제시한 지침서다. Job’s 마스터플랜 331133이란, 생을 살아가는 직업과 관련해 기간별 구분과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숫자로 의미 부여한 것이다. 이 집합된 숫자를 풀어쓰면 331(0)133(030)[3개월, 3년, 10년, 13년, 30년,

이 책은 대기업을 두루 거치며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해 온 대기업 관리자가 그 생활 속에서 얻은 다양한 지혜와 치열한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녹여내 구성되었다. 이 책은 네 개의 Chapter로 나뉘는데 Chapter 1. 基(Basic)에서는 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Chapter 2. 觀(Insight)에서는 부하ㆍ동료ㆍ상사들로부터 필자가 느꼈던 아쉬웠던 점들과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미를 살펴보는 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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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한끝 차이의 단어지만 이 둘은 엄청난 다름을 가지고 있다. 그저 반의어의 하나라고 치부하기에 긍정과 부정이 초래하는 결과는 너무나 상이하다. 용기, 희망, 기쁨이 긍정이라면, 두려움, 절망, 화는 부정이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은 그 무엇도 가능케 한다 최근 급증하는 현대인의 우울증도 어쩌면 부정의 맥락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의 다스림, 화의 다스림을 능숙하게 하지 못한 데서 오는 마음의 병 아닐까? 저자는 부정을 다스리

이 책의 저자는 멘토링 불모지대인 한국에서 멘토링에 열정을 품고 멘토링 코리아(Mentoring Korea)를 국내 최초로 설립하였으며, 해외에서 기본 자료를 제공받아 한국 정서에 맞는 한국적 멘토링(Korea Mentoring)과 생산성과를 얻을 수 있는 체계적인 제도적 멘토링(Systematic Mentoring) 프로그램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암울한 시절에 멘토를 만나 희망을 꽃피운 사

같은 날 입사한 김영희 사원과 이철수 대리, 둘의 직급은 왜 다른 것일까? 오늘날 여성의 지위는 예전의 그것과는 다르다. 진부한 말이지만 사실이 그러하다. 기업체의 여직원이 증가함은 물론, 관리직 여성도 흔히 볼 수 있다. 21세기 지구촌시대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장되고 있는 여성 인력을 극대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다. 그러나 여전히 남성에 비해 여성의 능력과 자기계발은 그 환경면에서 현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인식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하였다.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것이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도 이렇게 기존에 행해지던 상향식 의사 전달방식이 수평적 의사 전달방식으로 소통방식이 크게 변하면서 자신의 의견이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실력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아나운서 출신인 저자의 10여 년 동안 방송에서의 경험과

이 책은 ‘나의 생각’이 ‘나’와 ‘우리’를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나’보다 먼저 생각하고 살아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였는가에 대한 내용을 모아서 ‘멋진 나 만들기 프로젝트’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책의 각장에서는 여러 가지 삶을 가치를 의미 있게 생각하게 해 줄 수 있는 동화속의 이야기, 훌륭한 사람들의 일화와 생각, 연구결과의 자료, 용어의 개념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에 온종일 매달려 살아갑니다. 이제는 우리 두뇌를 스마트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아널드 베넷은 소설가답게 우리의 삶과 두뇌 문제를 재치 있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는 두뇌를 ‘Human Machine’이라고 부르고 자신이 쓴 책의 제목으로 썼다. 아주 놀랍고 기발한 발상이다. 백 여 년이 지난 지금, ‘Human Machine’은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를 의미한다. 번역서의 제목은 독자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 ‘스마트 브레인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청춘들의 일침 “지금 하고 싶은 일 해서 나중에 후회 안 할래요!”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에게 바친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해 쓰였다, 바로 당신을 위해서! ‘취직’이 전부이던 시대는 가고, 좋은 ‘삶’을 꾸리기 원하는 세대가 등장했다. 이상한 일도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정확히는 세계 경제 위기라는 핵폭풍이 몰아치기 전만 하더라도 디자인, 건축, 미디어 관련 업계에 진입하는

오늘도 쉬지 않고 일하는 당신, 모두 소진되었습니까? 피곤함이 일상이 된 당신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젝트 아침이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어나 또 출근해야 하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괴로운 35세 회사원 A씨, 예전보다 짜증과 화, 건망증이 늘고 큰 돌덩이 하나를 올려놓은 듯 가슴이 답답하다는 50세 주부 B씨, 불면증과 두통을 달고 살며 중요한 프로젝트 때면 설사 증세까지 동반된다는 43세 프로그래머 C씨,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