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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ifferent!!” 평범한 당신을 세계의 주인공으로 우뚝서게 하는 놀랍도록 위대하지만 사소하고 단순한 작.은. 생.각.의 혁명 변화의 진정한 뜻은 전진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고 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란 전진을 뜻하며, 전진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런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진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결국 정체이다

<추천평>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준비의 바이블’이다. 그동안 많은 취업 서적을 보아왔지만, 감히 이렇게 평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폭넓게 꼭 필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또한 놓치기 쉬운 비전을 강조하여 책의 가치를 높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주)팬택 인사교육팀 강현규 부장 원고를 읽는 동안 저자의 깊은 내공과 써늘한 예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저자의 강직함과 통찰력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

"지금 인생을 다시 한 번 똑같이 살아도 부끄럽거나 후회 없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슬픔이 없는 기쁨은 없다.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다. 고통 없는 희망은 없다. 빛과 희망과 기쁨은 그림자와 고통, 슬픔의 껍질 속에 들어 있다. 그림자와 고통, 눈물 없이는 빛과 희망, 기쁨으로 다가갈 수 없다. 밝은 달의 이면은 어둠이다. 우리 인간도 달의 이면처럼 누구나 어두운 그림자를 가슴에 안고 있다. 이것이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한

취업에 연이어 실패한 취업준비생이 멋진 멘토를 만나 문제해결력과 사랑을 키우는 이야기 [로맨틱 취업 문제해결]은 주인공 혜진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기업의 1차 면접에 합격하면서 시작합니다. 2차로 예정된 발표 면접에 혜진은 괴롭습니다. 발표 면접에서 여러번 실패했던 기억 때문입니다. 혜진은 우연히 만난 이웃집 오빠 시혁에게 자신이 발표 면접에 약한 이유를 듣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문제해결력의 부족. 혜진은 시혁에게 속성으로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세계 8위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K팝을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 등이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KAIST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 보고서 2015’에 따르면, 2013년 기준 18조 원, 세계 8위의 규모다. 한국의 GDP 순위(13위)나 무역액 순위(9위)보다 높은 수치다. 절대적인 콘테츠 강국 미국(1위)과 일본(2

CEO, 대학 총장, 변호사, 작가 등 다양한 각계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리더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담았다. 책의 저자는 2007년 월간지 <리더스> 창간을 통해, 다년간 수많은 업계 리더들을 인터뷰해 온 30년 경력의 언론인이다. 각자의 배경도, 성격도, 종사하는 업계의 특성도 모두 다른 50여 명의 리더들이 말하는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비밀을 단순하고 도식적인 성공 법칙이 아닌, 부드러운 관점의 전환을 통해 제시한다. 각각의 이

현대인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데에 있어 ‘전기’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 『전기 기술자, 생각에 감전되다』는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35년간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정답이 명확한 ‘공학’의 세계에서 딱딱한 ‘생돌’ 같은 언어를 구사하던 저자가, 글쓰기를 통해 유연한 사고를 지닌 ‘고운 돌’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저자가 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에서 사용하는 필명은 ‘종구라기’이

15년 차 HR컨설턴트로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려온 저자가 번아웃을 넘어 새로운 커리어의 길을 찾아간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제목처럼 번아웃에게 “왔어, 번아웃?” 하고 유쾌하게 인사하며, “무슨 일 있니?”라고 묻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단순한 체험담이 아니라, 번아웃을 실패가 아닌 재도약의 기회로 바꾸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번아웃 서적들과 차별화된다. 저자는 성실함이 오히려 번아웃으로 이어졌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

누구나 강의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강의하기 위해 학위를 받으러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아도 되고 자격증을 딸 필요는 더욱 없어졌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나 노하우만 있으면 다양한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여 누구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와 경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강사에 도전하고 있다. 혹은 도전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미 강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들은 치열해지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도 승진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일 잘하는 사람’과 ‘끝내 임원이 되는 사람’의 차이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Part 1은 조직 생존을 위한 기본 법칙, 즉 직장 초년부터 놓치기 쉬운 생존 전략을 담았다. Part 2에서는 승진하는 사람의 태도와 전략을 다룬다. 상사와 일하는 기술,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책임

AI 시대, 단순히 상품을 고르고 관리하는 직무를 넘어 시장을 설계하는 전략가로 성장해야 하는 MD의 새로운 조건을 제시한다. 저자는 오프라인 유통부터 글로벌 브랜드, 이커머스 플랫폼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했으며, 현재는 W컨셉에서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카테고리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KAIST AI 비즈니스 과정을 수료하며, AI가 커머스 실무와 기획자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직접 연구해 왔다. 실무 경험과 AI 인사이트가 결합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