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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긍정하는 것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 하고 모자라는 점은 보완하게 되는 인생의 비법을 풀어놓고 있다. 긍정이란 한마디로 장미꽃에서 가시가 아닌 꽃을 볼 줄 아는 능력이다. 어떤 사람은 장미에서 가시에만 초점을 맞추는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시각은 나의 부정적 감정을 촉발하여 제한된 행동을 하게 만든다. 저자는 긍정적인 자기만의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생을 긍정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내

20여 년 동안 군에 몸담아온 저자가 들려주는, 군생활을 잘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자기계발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군대 생활 20년차 선배가 아니고서는 말해 줄 수 없는 경험에 의한 가르침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군인의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나, 이제 막 군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부 직책별 군대생활 요령에서는, 소대장의 지휘기법, 참모의 업무방법, 중대장의 지휘기법,

필자는 21세기가 경쟁의 시대가 아닌 협력의 시대라고 본다. 이유는 21세기는 인재가 부족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인구통계학적으로 보아도 전 세계 인구는 계속해 줄고 노령화되어 우리가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추구해온 방식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필자는 다양한 인재가 다양한 요소에서 그들만이 소유한 달란트(재능, 능력, 기질 등)를 가지고 서로 함께 연구하

이 책은 다양한 환경의 위협과 자신의 취약점들의 조합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하여 3가지 차원에서 자기관리 내용을 구성하였다. 첫째는 정신건강(위생) 측면에서 개인의 정신적 사회적 건강도를 측정하고 이에 대한 방안 및 대책을 수립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즉 성격과 적응 및 부적응, 스트레스, 대인지각과 대인관계, 친구사귀기, 사랑 연애 결혼, 직업에의 적응, 죽음대비교육 등을 제공하였다. 둘째는 앞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은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늦은 나이에 얻은 어여쁜 두 딸에게 인생과 투자에 관한 진솔한 조언을 담은 《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 세상에 나왔다. 과거 컨텀펀드의 경이적인 4,200% 수익률을 달성한 그의 단면적인 기록보다, 역사적 현장과 거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투자를 배우고 살아온 삶의 경험이 아이들 교육에는 어떤 영향을 주었던 것일까? 투자자로서 숱한 실패를 겪으며 세계적인 투자의 구루(Guru)의 반열에 오른 짐 로저스가 자신의 두

아널드 베넷은 재치 있고 약간 거친 솜씨로 멘탈, 개성, 과거, 결혼, 성공, 독서 등 우리의 삶을 다루고 있다. 멘탈을 수련하는 것은 위대한 철학자가 살던 시대나 지금이나 여전히 중요하다. 마음과 두뇌, 사고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학습과 독서, 두뇌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에서 성공을 위한 도구나 법칙, 기법 따위를 기대하지 않기 바란다. 그 보다는 주제별로 들고 다니면서 깊이 있게 읽고 느

흔히 힘든 일을 헤쳐 나가거나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굳은 의지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이겨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에밀 쿠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해 준다. 에밀 쿠에는 세상사에 시달릴 때뿐 아니라 스스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의지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의지가 전혀 개입되지 않은 순수한 상상을 통해서 앞서 말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

의지박약형에서 의지굳건형으로 거듭나는 10주간의 여행! 게으름과 딴짓을 다스리는 의지력의 모든 것『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표창을 받은 유명 심리학 강사 켈리 맥고니걸이 3일째만 되면 의지력이 바닥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의지력의 한계를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인간의 뇌가 오래 전부터 환경에 적합한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화되어 왔다고 이야기하며, 뇌과학이나 행동심리학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하며,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결국 해내는 2,500년 지혜와 방략! 중국 전문가인 두 저자가 중국의 40여 가지 고사와 조조, 제갈량, 이세민 등 역사상 위대한 전략가들이 일을 이루기 위해 사용했던 전략을 덧붙여 전국시대 전략서인 『귀곡자』를 풀이하고 현대에도 활용할 수 있는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이 책은 일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주변의 객관적 상황을 파악하며, 형세를 살피

직장인 중에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업무툴에선 쉴 새 없이 업데이트 알림이 뜨고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이 끼어든다. 상사는 보고서를 닦달하고, 협력 부서에선 회의를 요청하고, 거래처에선 계속 전화가 온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지만 정작 ‘진짜 일’은 퇴근 시간이 지나서부터 시작한다.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해보지만 마땅히 답이 없다. ‘굳이 이걸 해야 돼’ 싶은데 안 할 수는 없고 업무 과다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성과는

34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보겸이 100만 구독자 만드는 알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제까지 유튜브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채널을 운영하고 구독자를 늘리는 실질적인 팁은 항상 부족했다. 유튜버 보겸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1만, 10만을 넘어 100만 유튜버로 가는 길을 고스란히 알려준다. 기획부터 촬영, 홍보, 유튜브 운영, 혹은 그의 실패담까지, 유튜브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기술들과 마음가짐을 담았다. 340만의 구독자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