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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강점으로 찾는 나만의 맞춤 직업! 『프레디저 경력 설계』는 개인별 맞춤식 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프레디저 프로그램'의 가치와 의미,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직업 검사와 달리 개인의 흥미를 중시한다. 진로를 정하고 경력을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향하는 방향이다. 즉 ‘지금 현재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경력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흥미진단은 스스로 카드를 뽑는 행위에 의해 이루어진다

《퇴근 후 2시간》의 저자 정기룡 소장 또한 은퇴 10년 전부터 ‘퇴근 후 2시간’을 알차게 사용함으로써 퇴직과 동시에 인생 2막을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 100세 시대에 대한 국가 대책이 전무하던 시절부터 본인의 은퇴 후를 고민하고 스스로 좌충우돌 뛰어다니며 준비했다. 대전중부경찰서장으로 정년퇴임한 후 미래현장전략연구소를 설립, 현재 은퇴 설계와 행복한 노후에 대한 자문 활동과 각종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공동 저자인 김동선 씨는

너무 많은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늘어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 『노력중독』의 저자들은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며, 본질적으로 어리석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제 강박에서 벗어나 각자의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영위

충성과 윤리적 가치를 혼동하지 마라! 『당신은 정직한가』는 숱한 윤리적 딜레마에 처한 직장인과 조직 구성원들에게 회사도 직장 상사도 지켜주지 않는 한 개인의 윤리적 생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법은 해서는 안 될 일을, 윤리는 해야 할 일을 말해준다.”고 명확하게 정의 내리고 무엇보다 윤리적 개념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모든 상황에서 자신의 윤리적 양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윤리나침반’을 제안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윤리나침

『무엇이 되든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는 이동식 저자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내놓은 명언 에세이집이다.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77개의 메시지를 통해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명언을 통해 용기를 얻고, 그 명언을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본성과 사람이 살면서 갖추어야 할 덕성에 대해 치밀하고도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저작들을 많이 남겼다. 그래서 그의 글과 아포리즘은 시대를 초월해 현대인들에게도 세상을 사는 지혜를 선사해준다. 신부라는 직업적 배경도 한몫했겠지만, 그의 가르침 가운데 사랑에 대한 아포리즘은 만남을 가볍게 여기는 요즘의 세태에도 큰 울림을 전해준다.

이 이야기들은 어떤 창작자가 하루 이틀에 걸쳐 완성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몇 백 년, 몇 천 년을 걸쳐서 인류에게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정리한 책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에도 생명력을 지니고 지금도 읽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내용들이 재미는 물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유용한 교훈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 분야 대표 인물들이 우리 인류사에 남겨준 그야말로 주옥같은 명언만을 추려서 수록했다.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누구나 자신의 인격을 꾸준히 수양하면, 마음은 선량한 데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행동은 올바른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 저술가, 교육가로 활동 중인 조셉 머피 목사의 『머피의 법칙』. 인생에 대한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내부에 자리한 무한한 힘과 맺어질 방법을 설명하면서 그를 작용시키기 위한 특별한 테크닉을 알려준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의 각 분야 대표 인물들이 우리 인류사에 남겨준 주옥과 같은 명언만을 추린 명언집 『동양 명언집』. 각 분야로 나누어서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명언들을 전한다.

<목민심서> 속에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지혜를 발견하다! 「지혜의 정원」 제1권 『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를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수필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목민심서>에서 현대인이 읽어도 시대적 괴리감이 없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담아냈다. <목민심서>는 지방 행정 책임자인 수령들의 부정부패를 막으면서 행정쇄신을 이룩하기 위해 저술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