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성경의 개념으로 상속자는 장자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인 우리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습니다. 문제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이는 것, 썩어질 것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는 것입니다. 온갖 세속적인 허무한 것들을 쫓기에 여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혀 영혼이 보이지 않습니다. 천국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육신의 풍요와 쾌락이 전부입니다. 보이는 것에만 온통

우리는 21세기 과학의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문의 깊이는 하늘을 찌르고, 의학의 세미함과 파워는 경이 그 자체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모릅니다. 교회들은 갈수록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몇몇 특별한 교회가 아니고는 하향으로 접어들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머리에는 온갖 지식과 정보가 꽉 차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그들의 교만해진 머리를 깨트리고 복음

옛 뱀과(사탄, 마귀) 입 맞추지 말라!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에덴에서 하신 말 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담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의 사랑의 동산 에덴에서 들 려 온 소리입니다. 옛 뱀의 소리입니다. 사탄, 마귀의 소리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으라! 결코 죽지 않으리라! 하나님처럼 되리라!

당신은 하나님 자녀(장자)의 권세를 누리고 있는가? 37년간 목회를 해오면서 주님께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너무나 귀한 말씀들이 가득히 쌓여 있는데, 온갖 보화들이 산적해 있는데, 각종 진기한 보석들이 빼곡하게 박혀 있는데,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캐내어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지 못 했다는 안타까움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성경의 개념 으로 상속자는 장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자녀(장자)의 권세를 누리고 있는가? 37년간목회를해오면서주님께송구한마음을금할길이없습니다.성경에는너무나 귀한 말씀들이 가득히 쌓여 있는데, 온갖 보화들이 산적해 있는데, 각종 진기한 보석들이 빼곡하게 박혀 있는데,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캐내어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지 못 했다는 안타까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성경의 개념 으로 상속자는 장자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인 우

성경을 묵상하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합니다. 동시에 한국교회와 함께 우리 시대의 영적 기상도를 안타까이 바라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막막합니다. 빛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길도 찾을 수가 없어 보입니다. 도무지 깊고도 캄캄한 동굴 그 자체입니다. 이대 로가면한국교회는십년이내에반토막이날것만같은영적위기감에온몸과마음에소 름이 돋습니다. 복음의 선진국 유럽을 삼킨 영적 쓰나미가 이미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 다. 세계 선교의 영적 대국 미국을 한 손

‘300자 아침묵상’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기 시작한지가 벌써 만 3년이 넘었습니다. 말씀묵상을 스마트 폰으로 처음 보내게 된 계기는 멀리 떨어져 지내던 두 아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아버지가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서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는 것이 자녀의 신앙 성장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침묵상을 여러 지인들에게 보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함께

예수님과 함께 했을 때의 베드로의 모습은 말이 일등제자이지, 너무도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난 후 부터는 점차적으로 그의 영성이 자라나게 됩니다. 어느덧 예수님의 시선이 그에게 생겨났고, 어느 순간부터는 예수님께서 그의 공생애 사역기간 중에 보여주었던 일들을 베드로가 하고 있었습니다. 흥분되지 않습니까! 너무도 평범하고 인간적인 베드로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선교역사의 시작점이 되게 하셨습니다. 복음서와 사

-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의 첫번째 이야기, 사랑의 시냇물 소리! - 중졸 학력, 신학교 별과 출신, 시골교회 30명이 꿈이던 그, 내면의 깊은 상처와 자학할 정도의 낮은 열등감을 치유 받고, 수천 평의 성전대지에 장·유년 수천 명의 성도를 섬기며“목회는 쉽고, 가볍고, 재미있다!”외치는 이영환 목사의 자전적 러브 스토리 - 저자 서문 중에서 - 이 소리를 듣기 전엔 '주안에 있다'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소리에 민감했었습니다. 그러던 내가 어

[책 간단 소개] 인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작성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행복해지는 행복수업이다. 행복한 삶에 대한 이 명쾌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들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처럼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고 심리적 상처를 치유할 것이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어려운 문제들, 분노와 슬픔과 증오 같은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우자와 자녀들 그리고 이웃과 동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인생에도 참고서는 필요하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충고가 필요 없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대체로 충고를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비싼 대가를 치르며 후회하곤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