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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카잔차키스는 ‘참다운 교사란 스스로 다리가 되어 학생들을 하내하고, 다리를 만들도록 도와주며, 격려하며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2018년도 1학기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진행한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들, 그리고 보다 발전된 내일을 위한 기록입니다.

이 책은 작고 짧은 글이지만, 시대를 넘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자기계발의 고전이다. 엘버트 허버드는 이 작품을 통해, 어떤 일을 맡았을 때 불필요한 질문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의 가치를 강조한다. ‘가르시아에게 전하라’는 단 한 문장에 담긴 실행력과 책임감의 정신은, 조직과 사회가 원하는 진정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준다.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 책은, 바쁜 현대 사회를

“법으로 해결합시다!”라는 말이 요즘만큼 유행하는 시대가 있을까? 정글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법률 지식은 우리 모두의 필수 도구이다. 법을 이해하고, 변호사를 사용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관철시켜라. 법은 자신의 주장을 설득해내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 줄 뿐이다. 10년 간 2,000여 명이 넘는 의뢰인들의 법적 갈등을 끝까지 해결해 온 변호사가 알려 주는 “법으로 지지 않는 비법”.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법적 상황들을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대의 명사들의 명언들중 99개를 선별하여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수록 특히 영문과 번역이 같이 올려져 있습니다.

17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3위 50쇄 이상 발행, 해외 번역 출간 《오케팅》이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세상에 없던 기발한 전략, 몰래 감추고 싶었던 ‘영업 비밀’ 비공개판 추가 양장본 7,800원으로 ‘더 행복한 삶’을 구매하라!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초짜 신입, 반지하 세입자, 권고사직 실직자가 어떻게 2년 만에 20여 개 직업의 N잡러, 20여 개 사업의 대표가 되었

직장을 그만 두고 아무 하는 일 없이 지내고 있는 백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깊은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다보고, 자신을 내다보는 글, 이런 글에는 미소와 여유가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긍정글들을 체계적으로 엮었다. 하루 5분 음미해보면 생활의 희망이 될 것이다.

관상은 사람이 이미 갖추고 나온 것이란 측면에서 지나온 과거를 보는 것이며 미래의 모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은 가능성일 뿐이다. 사람이 가진 성격과 재능, 운으로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도를 말할 뿐이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절대적인 것이 될 수는 없다는 뜻이다. 즉, 살아가는 데 있어 관상이 어느 정도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는 있지만 결정과 선택을 통해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몫이다. 이 책은

어머니의 인내는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는 세상의 가장 큰 미덕이다. 가정을 변화시키려면 각자가 가진 재능을 찾아 격려해 주어야 한다. 가족은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가족인 것이다. 이 책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멘토링을 제시한다.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그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인간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가정을 변화시키고, 또 이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족부터 먼저 평화를 수호하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어떤 형태이든 입을 열고 말하기를 권하는 사회이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틀든 라디오를 켜든 말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들이 모두 대화의 기술을 가지지는 못했다. 이 책은 이런 대화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기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