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소설 e북 전체
현대물
판타지물
역사/시대물
해외 소설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BL 소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짜릿한 두 번째 고백
      라도라따더로켓현대물
      3.0(2)

      고등학교 졸업식 날, 3년 내내 짝사랑하던 선생님인 태욱에게 고백했다. 그게 마지막이 될 거라 여겼는데 7년 후에 다시 만났다. 그것도 남자끼리 시선을 주고받는 술집 앞에서 마주치자 온몸이 굳어버렸다. 비까지 내려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그가 택시를 타고 나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같이 왔다. “민호야, 바지 좀…” 라면을 끓이다가 태욱이 욕실에서 나오며 말하는 게 들려 고개를 돌렸다. 알몸인 그가 수건으로 다리 사이를 가리며 서 있었다. 7년이란

      소장 1,000원

      • 은밀한 과정의 결과
        라도라따더로켓현대물
        0(0)

        무모한 시도는 한 번으로 충분한 게 아닐까.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형철의 제안으로 소설을 썼다가 결과가 좋아 회사까지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운이 좋았던 게 끝난 건지 하루가 멀게 형철에게 시달린다.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끼리 사랑하는 내용을 쓰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생생한 체험을 하기 위해 은밀한 장소로 향하는데… ‘추운 곳을 다니다가 따뜻한 집에 들어온 거랑 비슷하네. 아, 누웠으면 좋겠다.’ 평소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 나

        소장 1,000원

        • 친구아빠와 색다른 도전
          서버리나더로켓현대물
          0(0)

          대학교에서 만나 친해진 태식의 아빠인 정욱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아니야, 이러지 말아야 해.” 옆으로 쓰러지듯 누워 채찍 손잡이를 만지작거렸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감정이 온몸을 휘감았다가 사라졌다 다시 몰려오길 반복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의 아빠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게다가 내가 남자라서 그 사랑을 이루게 될 가능성은 극히 낮았다. 아니, 없다고 보는 게 더 옳았다. 하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그가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로

          소장 1,000원

          • 이번엔 오래 만날까?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나쁜 새끼…” 손끝으로 눈물을 닦아내고 일어서려다가 흠칫 놀랐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제법 먼 거리에 있는 카페인데 동혁이 바로 앞에 앉아있었다. 그는 같은 회사도 모자라서 나와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다. 입사 시기가 비슷하고 나이가 동갑이긴 해도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나랑 그 개자식이 하는 말을 다 들었겠지?’ 나를 보는 동혁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잘못을 저지르다 들킨 게 아니라고 해도 마음에 걸렸다. 굳이 회사 동료에게 내가

            소장 1,000원

            • 잡으면 다 보여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언제부터 이런 능력이 생겼는지 정확하진 않다.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신체적으로 어떻게 구분되는지 어렴풋하게 인식하던 시점의 그 언저리였다. “저기, 여보세요? 전화 잘못하신 거 같은데…”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거짓말을 하다가 말끝을 흐렸다. 우선 망신은 당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거짓말을 한 거였다. 하지만 목소리나마 들어보는 게 여전히 좋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렇게 잠시 더 그의 숨소리라도 듣고 싶었다. [섭섭하게 나

              소장 1,000원

              • 나를 깨우는 옆집 남자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얼마 전에 옆집으로 이사 온 남자를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아직 그의 이름과 나이도 알지 못하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렜다. “지금 출근하세요?” 옆집 남자가 나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아, 네, 어디 가세요?” 나 역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살짝 고개를 숙였다가 들었다. 나야 슈트 차림이라 아침 7시엔 누가 보더라도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는 검정 운동복 차림이라 어디 가는지 명확히 알 수 없었다.

                소장 1,000원

                • 단지 하룻밤
                  디어화니카라멜꼬치현대물
                  5.0(1)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헤어지기까진 10분이 걸리지 않았다. 퇴근하고 지쳤어도 저녁 준비를 하는 내게 갑자기 할 말이 있다더니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했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따윈 그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자 마시는 것보단, 같이 마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병준과의 처음과 끝을 떠올리는데 옆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고개를 돌리자 어디 가건 흔하게 볼 수 있게 생긴 남자가 서 있었다. 머리카락이 짧은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낀 얼굴에

                  소장 1,000원

                  • 다시 보고 싶은 친구아빠
                    서버리나카라멜꼬치현대물
                    0(0)

                    포토그래퍼인 대형은 내 친구인 병태의 아버지였다. 스무 살에 첫사랑과 하룻밤 사랑으로 병태가 태어났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다. 그건 우리 셋 다 알고 있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여자와 연애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월급도 많이 주지 못하면서 술 한 번 사준 적이 없잖아. 왜 싫어?” 그가 하얀 셔츠의 단추를 풀며 물어 고개를 저었다. “아뇨, 좋아요.” 침을 꿀꺽 삼키고 말하자 그가 셔츠를 벗었다. 중년인 그의 몸이 조금 전에 나간 모델보다 근육

                    소장 1,000원

                    • 위태로운 작업의 결과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그, 그럴 리가 없어. 아니야.” 털썩 주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한때는 내가 사랑했던 선배인 대길이 연극 대본을 쓰는 일을 소개해준다고 했을 때, 거절했어야만 했다.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해도 이미 관계가 끝난 사람의 제안 따윈 무시하는 게 옳았다. 그 뒤에 무슨 목적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려고 했으면 지금처럼 두려움에 떨 일은 없었다. “작가님, 우리 작업은 어디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말도 되지 않는 음란한 연극의 제작자이자 이 모

                      소장 1,000원

                      • 슬기로운 작업의 결과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작가님, 많이 변한 거 알아요?” “애인이었던 놈이 나한테 사기를 쳐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연극을 하잖아요. 대본을 쓰는 것도 모자라서 연기도 하는데, 변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그런 거면 대필이 그 자식을 찾아서…” “아, 우리 관객님이 그 개자식을 내 앞으로 데려다주신다고 했던 약속은 어떻게 되었어요?” 그에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며 손을 올려 한쪽 뺨을 어루만졌다. 사랑이란 게 조금도 의미가 없는 헛된 감정이라는

                        소장 1,000원

                        • 탐욕스런 작업의 결과
                          라도라따카라멜꼬치현대물
                          0(0)

                          “말한 그대로니까 계약서에 서명하고 작업이나 시작하죠.” 뭔가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것보다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더 놀라웠다. 연극과 관련된 일은 해본 적이 없지만 내가 보기에도 너무 많은 돈이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그 돈을 받는 조건이 더욱 황당했다. 무조건 그가 원하는 작업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야만 한다는 거였다. “저기, 고동필 씨, 아니, 연출가 선생님…” “나이도 비슷한데 그냥 동필 씨라고 불러요.” 그가 미리 대필과

                          소장 1,000원

                        • 개와 주인 (디어화니, 카라멜꼬치)
                        • 하룻밤 교수님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친구아빠의 위험한 연애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앞으로 배신하고 뒤로 갚아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옆집의 살벌한 친구아빠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뻔뻔하지만 예쁜 동네 친구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해도 괜찮은 짓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욕정 룸메이트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옆집의 특이한 친구아빠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나를 미치게 하는 후배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달콤한 친구의 남자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볼수록 좋은 동생 친구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밤마다 찾아오는 친구아들 (마구바나나, 카라멜꼬치)
                        • 벌써 완성된 친구아빠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위험한 선배의 짜릿한 내기 (파이크, 카라멜꼬치)
                        • 욕정 정육점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오피스 야릇 연애 체험 (파이크, 카라멜꼬치)
                        • 형의 오늘도 강한 친구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욕정 버스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연하가 맛있더라 (분홍밀크, 우윳빛바다, 아가테)
                        • 교수님 왁싱하기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남다른 하우스 메이트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위험한 형의 남다른 친구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내가 오는 시간에 가는 너 (파이크, 카라멜꼬치)
                        • 오늘도 능욕 대표님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위험한 형제의 유혹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친구아빠의 비밀행위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욕정 디자이너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버스 안의 친구아빠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끌리는 형의 친구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맛있는 형의 후배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선배의 은밀한 기숙사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야릇한 나의 경비원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밝히는 후배의 취향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친구아빠와 아찔한 관계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음란한 친구의 비밀 (라도라따, 카라멜꼬치)
                        • 양아치의 이름 (디어화니, 카라멜꼬치)
                        • 위험천만한 동창회의 선배 (서버리나, 카라멜꼬치)
                        • 주의 (분홍밀크, 아가테)
                        • 대표님의 색다른 발견 (지린아, 카라멜꼬치)
                        • 음란한 비서의 남자 (조마림, 카라멜꼬치)
                        • 가장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조마림, 카라멜꼬치)
                        • 내 친구의 못난 애인 (조마림, 카라멜꼬치)
                        • 선생님보다 애인을 원해 (유환가게, 카라멜꼬치)
                        • 내가 모르던 옆집 형의 비밀 (지린아, 카라멜꼬치)
                        • 참 다른 친구아빠의 유혹 (조마림, 카라멜꼬치)
                        • 대놓고 하는 비밀업무 (지린아, 카라멜꼬치)
                        • 주인님과 나의 거친 밤 (지린아, 카라멜꼬치)
                        • 거기는 건드리지 마세요 (지린아, 카라멜꼬치)
                        이전 페이지
                        • 146페이지
                        • 147페이지
                        • 148페이지
                        • 149페이지
                        • 150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