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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위기는 인간만의 것일까 팬데믹 1년, 동물들은 어떠한 위기에 처해 있는가 인간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방법은 무엇인가 국내의 대표적인 학자와 전문가, 활동가가 모여 인간-동물 관계에 대한 최신의 연구와 성찰을 나누다 국내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딱 1년이 지났다. 1년 동안 전 세계는 전례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사태를 만든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 인간의 취약성과 동물의 취약성은 어떻게

《21세기에의 경종 – 페체이 박사 대담》 서양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성인 로마클럽 창시자와 불법이념을 기조로 세계평화에 생애를 건 동양의 실천자가 지구와 인류의 위기에 대해 종횡무진 대화한 대담집.

노벨화학상·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 박사와 세계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저자가 21세기를 향해 비상하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문명 대담.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이케다 SGI 회장이 주고받은 서간을 책으로 엮은 《인생문답》. 마쓰시타 회장은 마쓰시타전기산업(현재의 파나소닉) 창업자로, 폭넓은 사회활동에 힘썼다(1989년 서거). 세계적인 불법지도자인 이케다 SGI 회장은 소카학원,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협회, 후지미술관 등을 창립했다. 두 사람은 진지하고 거침없이 따뜻한 우정 넘치는 대화를 이어갔다.

20세기 최고의 역사가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이케다 SGI 회장의 대담집. 대담은 1972년 5월과 이듬해 5월, 열흘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두 사람은 21세기를 향해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구의 역사가와 동양의 불법자라는 각기 다른 관점의 차이를 뛰어넘어 ‘21세기를 인간혁명의 세기로 해야 한다’ 등 실로 많은 부분에서 의견이 일치했다. ‘21세기 인류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본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 문화 교육에 대해서 강의한 내용을 모은 것이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나누었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세계가 하나가 되고,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릴 기회가 많아지는 요즘, ‘한국 문화를 어떻게 알릴까?’에 대한 고민은 비단 한국어 교사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한국어 문화 교육 강의』는 그동안 선뜻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우리의 말과 문화를 언어 교육과 문화 교육의 측

* 한국어 교육, 국어 교육, 국어학 전공 학생 등과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책 * 강의하듯이 비교적 쉽게 쓴 책 * 한국어에 나타난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책 언어와 문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연결이라는 단어가 좋습니다. 우리는 각각 존재하는 ‘나’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우리’이기도 합니다. 연결이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언어의 모든 모습에 문화가 담뿍 담겨 있습니다. 소리나 문자, 어휘나 문법, 그리고 대화와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의 북마녀가 돌아왔다! 편집장 출신 웹소설 전문 유튜버 북마녀가 공개하는 시크릿 단어 사전 널리 쓰이는 관용구부터 동사, 형용사, 부사, 명사, 한자어까지 2,000여 개 단어 수록! 프로 작가로 LEVEL UP! 할 수 있는 필력 증진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됩니다! 주요 4대 서점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의 저자 북마녀가 이번에는 ‘내글구려병’에 걸려 허덕이는 작가

사주명리를 공부하다 보니, 사주명리의 이론에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치와 더하여 좀 더 넓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네 인생이 넓고 깊은 것처럼 말입니다. 넓고 깊은 삶의 이치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이성숙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찾아라! 아포리즘은 간결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하는 안내 역할을 한다. <인식의 깊이, 삶의 너비>는 이러한 특성을 잘 반영해 독자의 사고를 자극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 속에 담긴 예리한 통찰력은 우리가 잠시 멈추고, 반성하고, 삶에 대해 숙고하도록 격려하며,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면을 탐구할 수 있는 기

미래를 향한 탐색, 당신의 상상력을 이끄는 서울의 2050년! <2050년의 서울, 그곳에서의 우리> 기후 위기, 팬데믹, 인공지능의 발전, 양극화 현상과 같은 문제들은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탐구한다. 책에서 그려지는 2050년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현재와 미래의 경계를 허무는 듯한 시각적인 삽화들은 시선을 사로잡고,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