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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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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옹호하라
    류은숙코난북스정치/사회
    0(0)

    『사람을 옹호하라』는 인권활동가 류은숙이 쓴 ‘인권 가치 교과서’다. 저자는 1992년 인권운동사랑방 창립 멤버로 인권운동을 시작한 이래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십수 년 넘게 인권을 주제로 교육을 해왔다. 그러면서 삶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인권의 역동성을 담은 인권 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저자는 다른 인권활동가, 사회학자, 여성학자 등 십여 명과 함께 공부하면서 새롭게 정의하고 다시 발견해야 할 인권의 가치를 추려 이

    소장 12,000원

    • 아이들 파는 나라
      이경은 외 2명오월의봄정치/사회
      5.0(1)

      파양, 학대, 추방, 자살로 내몰리는 국제입양인의 불편한 진실을 추적하다 『아이들 파는 나라』는 국제입양의 현 실태를 면밀히 파헤치고, 아동의 인권을 배반한 채 경제 발전을 이유로 국제입양을 주도해온 국가의 역할을 고발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아동 수출국이다. 전 세계 국제입양인의 약 절반이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통계치가 그 사실을 방증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권이 활개를 치던 1953년에 국제입양을 시작했다. 1953년 이래로 1

      소장 8,960원

      • 대구경북의 사회학
        최종희오월의봄정치/사회
        4.0(2)

        박정희 토템 숭배 특정 정당 지지 견고한 가부장제 보수적 가족주의 맹목적인 순종 의리, 체면 중시 문화 대구경북의 마음을 파헤치다 ‘한국의 모스크바’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대구경북은 왜 이토록 박정희에 열광할까? 왜 보수정당의 표밭이 되었을까? 왜 기존 지배 질서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까? 왜 다른 지역보다 가부장적 문화구조와 보수적 기질이 강할까? 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집단주의를 의심하지 않을까? 해방 전후 대구는 ‘한국의 모스

        소장 15,400원

        • 청년팔이 사회
          김선기오월의봄정치/사회
          0(0)

          N포세대, 헬조선, 20대 투표율 신화, 청년 논객, 학벌주의, 비트코인…… 청년 팔아 이익 챙기는 한국 사회, 누가, 왜? 여기저기 ‘청년’ 이야기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대중매체는 물론 국가 정책, 정치, 각종 사회 이슈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등장하지 않는 영역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청년 담론은 포화 상태다. 소위 ‘청년’을 위하고 걱정한다는 이 수많은 청년 담론이 조직되는 동안, 실제 청년들의 삶은 과연 얼마나 나아졌을까? 혹시 반대로

          소장 11,830원

          • 밀양을 듣다
            김영희오월의봄정치/사회
            0(0)

            아직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누군가의 말은 들으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자리를 통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온다 왜 아직도, 아니, 왜 지금도 밀양인가? 얼마 전 경찰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에서 당시 경찰이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불법 인권 침해를 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선 마을은 갈가리 찢어지고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사소한 시비가 붙어도 녹음기를 들이대 소송을 걸기 일쑤고, 송전탑이 들어서는 대가로 받았다던

            소장 22,400원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김영옥 외 3명봄날의책정치/사회
            4.8(4)

            질병, 돌봄, 노년에 대한 다른 이야기 이 책에서 우리는 견디기 어려운 것을 견디고, 계속 살고, 계속 살리는 일에 관해 말하고자 했다. 거리 위의 고통을 고발하는 일과 몸의 고통을 살아가는 일을 함께 말하고자 했다. 질병, 나이 듦, 돌봄이라는 의제에서 사회적 맥락과 구성을 인지하면서도 지금 마주한 나날을 충만하게 산다는 것에 관해 말하고자 했다. 아플 때를 비롯해 고통의 시기에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압도적으로 중요한지, 그런 시기를 지나

            소장 10,000원

            김지은입니다
            김지은봄알람정치/사회
            4.7(376)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일이 우리의 정의(正義)다 김지은은 ‘안희정 성폭력 사건 피해자’로 세간에 기억된다.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의 비서였던 김지은은 재직 당시 ‘순장조’라 불렸다. 왕이 죽으면 왕과 함께 무덤에 묻히는 왕의 물건처럼, 누구도 모르는 왕의 비밀을 죽을 때까지 함구하다 마지막엔 죽음으로 그 입을 막아야 하는 존재였다. 2018년 3월 5일 상사 안희정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세상에 알리고 2019년 9월 9일 대법원 최종 유죄 판결

            소장 11,900원

            부동산 공화국 경제사
            전강수여문책정치/사회
            0(0)

            평등지권 사회에서 불로소득 지향 사회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자화상 대한민국은 해방 후 농지개혁으로 일단 평등지권平等地權(모든 사회 구성원이 토지에 대해 갖는 평등한 권리) 사회를 실현했지만, 그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갖추지는 못했다. 공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토지문제의 중심은 농지에서 도시토지로 이동했는데, 문제는 1960년대 후반부터 이와 관련한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한 부동산 개발이 이루어졌다는

            소장 12,460원

            • 처벌 뒤에 남는 것들
              임수희오월의봄정치/사회
              5.0(1)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만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사건의 당사자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고, 특히 이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피해는 어떻게 해야 더 깊이 있게 회복될 수 있는지 함께 물어야 하지 않을까? 어떤 죄를 저질렀을 때 그에 대한 처벌을 통해 대가를 치르는 것도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정말 충분한 것일까? 우리의 사법 절차 안에서 좀 더 깊이 있는 피해의 회복을 도모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소장 10,500원

              광장의 법칙
              한병진곰출판정치/사회
              0(0)

              시민 정치를 위한 21세기 『군주론』!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세다 해도 몇 달 제대로 격투기 훈련을 받은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다. 주먹을 뻗고 피하고 넘어뜨리고 조르고 꺾는 “싸움의 기술”을 제대로 배운 사람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의 본질은 싸움이고, 싸움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정치라는 싸움에서는 많은 사람이 똘똘 뭉친 집단이 이긴다. 상대편보다 내 편을 더 많이 만들어야 이긴다. 내 편과 상대편의 배분

              소장 11,900원

              •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하금철 외 3명오월의봄정치/사회
                5.0(1)

                국가가 통째로 앗아간 유년 시절 선감학원 피해생존자들이 보여주는 그 시대 ‘가난의 지도’ 고도성장기 한국 사회가 외면하고 쓰레기처럼 청소해버린 소년들, 그들이 통과한 처참하고 쓰라린 50여 년 세월을 듣다 선감도에 세워진 수용시설 ‘선감학원’에 강제로 수용돼 유년 시절을 통째로 박탈당한 소년들이 있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부랑아 단속 및 수용 조치를 위한 감화정책의 일환으로 1942년 설립된 이래 1982년까지 장장 40년간 존속했다

                소장 10,500원

              • 마지막 비상구 (제정임, 오월의봄)
              • 우먼월드 (아민더 달리왈, 롤러코스터)
              •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희정, 오월의봄)
              •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 탐구기 (로버트 파우저, 혜화1117)
              • 공작 2 (김당, 이룸나무)
              • 공작 1 (김당, 이룸나무)
              • 을들의 당나귀 귀 (손희정, 최지은, 후마니타스)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김예원, 이후)
              •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 (노회찬, 유시민, 도서출판쉼)
              • 유럽 낙태 여행 (우유니게, 이두루, 봄알람)
              • 출판하는 마음 (은유, 제철소)
              • LGBT+ 첫걸음 (애슐리 마델, 봄알람)
              • 페미니즘을 퀴어링! (미미 마리누치, 봄알람)
              •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이민경, 봄알람)
              • 나, 조선소 노동자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코난북스)
              • 다시, 진보정당 (정경윤, 오월의봄)
              • 정상 인간 (김영선, 오월의봄)
              •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정경윤, 오월의봄)
              • ‘개념’ 없는 사회를 위한 강의 (박이대승, 오월의봄)
              • 열사, 분노와 슬픔의 정치학 (임미리, 오월의봄)
              • 그런 남자는 없다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오월의봄)
              • 우리, 함께 살 수 있을까? (김진향, 슬로비)
              • 문제는 검찰이다 (김인회, 오월의봄)
              • 어쩌면 이상한 몸 (장애여성공감, 오월의봄)
              • 공부 중독 (하지현, 엄기호, 위고)
              •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호, 나무연필)
              • 주체의 나라 북한 (강진웅, 오월의봄)
              •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오월의봄)
              • 헌법의 현장에서 (김선수, 오월의봄)
              • 미국 헌법을 읽다 (양자오, 유유)
              •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다 (양자오, 유유)
              • 김기춘과 그의 시대 (김덕련, 오월의봄)
              • 폭력과 존엄 사이 (은유, 오월의봄)
              • 저항하는 평화 (엄기호, 김종대, 오월의봄)
              •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이주여성인권포럼, 오월의봄)
              • 여성, 목소리들 (안미선, 오월의봄)
              • 엄마의 탄생 (김보성, 김향수, 오월의봄)
              • 숫자가 된 사람들 (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 오월의봄)
              • 숨은 노동 찾기 (최규화, 정윤영, 오월의봄)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인권운동사랑방, 몽, 오월의봄)
              • 복학왕의 사회학 (최종렬, 오월의봄)
              • 나, 함께 산다 (서중원, 정택용, 오월의봄)
              • 벼랑에 선 사람들 (제정임, 오월의봄)
              • 밀양을 살다 (밀양구술프로젝트, 오월의봄)
              •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문재인, 김인회, 오월의봄)
              • 노동자, 쓰러지다 (희정, 오월의봄)
              • 노동을 변호하다 (김선수, 오월의봄)
              • 그래, 엄마야 (인권기록활동네트워크 '소리', 오월의봄)
              • 거룩한 코미디 (곽영신, 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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