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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focuses on the role that architecture played in Korea’s Buddhist culture. While life at Buddhist temples and the austere practices of Buddhism can be a matter of spiritual complexity and religious consciousness, this book seeks to explain t

This book provide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Buddhist sculpture of Korea,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through the Joseon Dynasty. Especially, the author provides in-depth descriptions of Buddhist sculpture from the Joseon era and demonstrate

This book introduces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unique architectural styles of Korea’s palaces, which can be differentiated from the influences of East Asian palace architecture. The book offers descriptions of East Asian capitals and palaces, a b

This book provides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to the private institutions, which were dedicated to higher learning that eventually emerged at the forefront of Neo-Confucianism in Korea. It examines in detail the various roles that these unique inst

천만 관객 시대의 영화 읽기 안내서. 과거에 문자 문맹이 있다면, 오늘날 이미지 문맹이 있다. 이미지로 생각하고, 영화로 인문학적 사유를 이끌어내는 책, 시네 리터러시.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교육가인 박명호 작가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 교육 뿐 아니라, 창작도 하는 작가이기에, 다른 영화비평가나 인문철학자가 인용하는 영화이야기와는 클래스가 다르다. 훨씬 쉽고, 전개가 흥미롭다. <시네 리터러시>는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지역문화예술 기획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책에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대한 기획•실행•정산에 대한 간단한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사업을 준비하는 분은 내용을 따라서 진행해 볼 수 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문화예술 현장에서 겪은 필자의 경험을 실었다. 공모사업의 기획•실행•정산의 실행서이다. 그러므로 현장의 생생함을 기록한 책이며, 또한 실용서이다. ‘기획의

실용음악이론의 기초의 기초를 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실용음악의 기초를 알 수 있다. 모든 부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을 해놓아서 자신에게 맞는 걸로 쏙쏙 골라서 음악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대학로에서 뮤지컬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 리버풀 대학에서 대중음악 학사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여러 대학에서 여러 강의를 하다가 기존에 있는 시창, 청음 책들이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창과 청음은 음악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 너무 소소하게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론을 포함한 책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늘 붙어있던 시창청음책을 시창과 청음으로 따로 분리하였고 그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대학로에서 뮤지컬 감독으로 활동하다가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 리버풀 대학에서 대중음악 학사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여러 대학에서 여러 강의를 하다가 기존에 있는 시창, 청음 책들이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창과 청음은 음악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 너무 소소하게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론을 포함한 책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늘 붙어있던 시창청음책을 시창과 청음으로 따로 분리하였고 그

앱 세대를 위한 미디어 지침서. 게임이든, 관계 맺기든, 연애든, 영화 제작이든, 길을 찾는 일이든, 어플 하나로 구현하는 세대. 이들을 하워드 가드너는 앱 제너레이션이라 불렀다. 이 책은 앱 제너리이션을 위한 미디어를 성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지침서이다. 과거에 마샬 맥루언이나 닐 포스트먼이라는 뛰어난 미디어 교육가가 있었지만, 그들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저자인 박명호는 그들의 아이디어를 이

<시간이 지난 후에야 (Afterward, 이디스 워튼)> 이디스 워튼은 노벨 문학상을 탈 뻔했던 작가다. 여러 번 후보에는 올랐으나 아깝게도 강력한 다른 후보로 인하여 수상의 기회를 놓쳤다. 한마디로 운이 없었다. 앙리 베르그송 (1927) 시그리드 운세트 (1928) 싱클레어 루이스 (1930)에게 수상의 기회를 내어주어야만 했다. 이 유명한 작품의 원문의 뜻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번역자는 최대한 독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쉽게 번역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