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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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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산책 마음으로 걷는 시간 여행
      문동일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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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나 역사학자가 아닌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 살펴본 한민족이 살아온 고난의 역사를 읽기 쉬운 문체로 풀어 쓴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소장 10,000원

      • 개정판|조선주사 朝鮮主史
        이상훈 외 3명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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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주사》의 새로운 개정판. 마지막 빙하기 이후 추위를 피해 BC7000년경 몽골인들이 대흥안령(大興安嶺)을 넘어 시라무렌강 남쪽과 요하강(遼河江) 동쪽으로 둘러싸인 숲속 오한기와 만주의 중심 지역 심양과 압록강변 환인에 정착한 후 홍산문명(BC4500년–BC2900년) 이후 만주에서 대거 산서, 산동으로 이주하여 황하를 무대로 동이가 된다. 동이 부여인들이 어떻게 훈족이 되어 퍼져 갔는지, 마한이 어떻게 가야로 이어 갔는지를 기록 한다. 신

        소장 18,000원

        • 만파식적
          진정(眞正)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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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한국의 고대역사가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 느끼고는 있지만 아무도 그 실상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고 보인다. 이에 20년 동안 오직 ‘역사왜곡’만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을 그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이 책은, 기존의 한국사 통설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왜곡되어 있는지?’를 독자들 스스로가 판단해 볼 수 있는 ‘역사왜곡방법론(歷史歪曲方法論)’이라는 ‘역사해석학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소장 10,000원

          • 정명사상을 실천한 완풍대군 이원계와 그 후손들
            이창수 외 2명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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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화도회군 후 한 편의 시를 남기고 자정自靖의 길을 택한 완풍대군 이원계, 선친의 유훈 인·효·충의 정신을 지키며 자신의 안위를 잊고 종통을 수호하려 했던 안소공 이양우, 황산대첩의 청년장수로서 건국원훈이 되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구축한 양도공 이천우, 쇠망해 가는 조국을 일으키고자 대한제국의 광무개혁을 주도하고, 막대한 사재를 기울여 전국에 수많은 교육기관을 세웠던, 고려대의 설립자 충숙공 이용익, 황제의 밀사로서 이역만리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소장 10,000원

            • 초롱초롱 박철홍의 역사는 흐른다
              박철홍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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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역사를 쓰면서 느꼈던 조선지도층은, 똑똑하고 재능은 있고 겉으로 의리 명분을 최고로 치고 살았지만 역사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역사 냉소주의자에 나라와 민족을 모르고 자신과 가문만을 아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실거렸습니다. 그들에게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극진히 모시는 사대 대상만 바꾸면 되었습니다. 대부분 조선사대부들에게 이러한 것이 극명하게 나타난 시대가 구한말입니다. 바로 이런

              소장 18,000원

              • 백천 문두언 평전
                문희주 외 2명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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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 문두언 선생은 일제 시기에 태어나 5년간 서당교육을 받으셨고, 그 후 보통학교를 졸업, 제주(세화)~오사카 간 여객선 군대환을 타고 일본으로 떠난다. 그리고 오사카 경판상업전문학교를 졸업 후 제주도로 귀향하나 일본군에 징집, 공병으로 제주군용비행장 건설에 사역 중, 남양군도 전지출전을 명받고 대기 중 해방을 맞는다. 해방 후, 제주교원양성소를 졸업하여 교직에 몸담아 천직으로 사셨으나 제주4.3사건으로 나주시로 피한다. 그러나 여순반란사건으

                소장 10,500원

                • 낭산
                  김호상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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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도시 경주에는 흙속의 진주처럼 알려져 있지 않은 많은 유적들이 들꽃처럼 지천으로 피어있는 곳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말하듯이 처음 경주를 마주한, 무지한 한 청년이 30년 넘게 유적과 유물을 사랑하고 알게 되면서 느낀 행복감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1991년부터 시작한 선다원·신라문화진흥원 유적답사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열정으로 용기를 내었다.

                  소장 10,500원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6
                    임갑혁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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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적이 물러가고 중국군도 다 철수했다. 그러나 만신창이가 된 백성들에게는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많은 요역이 전쟁 전과 같이 부과되었다. 10년 간을 겨우 부지해 온 목숨인데 계속 끝없이 시달리니 백성들의 원망 또한 끝이 없었다. 이 모든 원망과 폐정의 정점에는 혼군으로 전락한 선조가 있었다. 공신 결정에 있어서의 그 후안 무치함, 극악 무도한 자식들을 두둔하는 비열 간악함으로 선조 말기는 그 억울했던 명종 때보다 더한 폭정이 되었다. 사관은 ‘

                    소장 9,000원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4
                      임갑혁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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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소강상태였다. 왜적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 연해안에 진을 구축하고 있었고 중국군은 대부분 철수하였다. 명나라와 왜적은 실체 없는 강화협상에 매달려 꿈속을 거닌다. 그러나 떨쳐 일어나야 할 우리나라는 너무 기력이 소진되어 일어날 수가 없었다. 식량을 원조해 달라는 눈물겨운 자문을 가지고 청량사 허욱이 중국으로 떠났다. ‘지금의 사세는 마치 말라 들어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가 물거품으로 겨우 적셔 가고 있는 형국이어서 마침내 말라

                      소장 9,000원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3
                        임갑혁지식과감성#역사
                        0(0)

                        1592년 4월 13일, 드디어 왜적이 쳐들어왔다. 임진왜란이 시작된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20만의 대군으로 침입하였다. 대마도의 왜적이 누차 경고를 하였지만 어느 누구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대병력으로 침입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유사 이래 한반도에서 일어난 가장 참혹한 재앙이 되었다. 율곡 이이는 예언자였다. 그는 줄기차게 ‘지금의 나라는 너무도 쇠약하여 만약 강한 적이 침범하면 전국이 토붕와해되는 것처럼 무너질 것

                        소장 9,000원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2
                          임갑혁지식과감성#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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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 8년에 드디어 동서 당파가 발생한다. 한번 파가 갈리자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이를 무마하려는 이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후는 아주 소란한 쟁란의 시대가 되고 만다. 편 가르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 항상 존재하는 것이지만, 권력을 쥔 자들이 무자비한 칼을 휘두를 때는 반대하는 자들은 숨을 죽이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파당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당의 존재는 그 사회가 그만큼 다른 때에 비해서 서로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회임을 말해주는 것이

                          소장 9,000원

                        •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1 (임갑혁, 지식과감성#)
                        • 밉지만 알아야 하는 삐뚤빼뚤 일본이야기 2 (최인규, 지식과감성#)
                        • 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 (김진영, 지식과감성#)
                        • 대마도와 7년 전쟁 (신용권, 지식과감성샾)
                        •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여행 (윤승진, 지식과감성샾)
                        • 밉지만 알아야 하는 삐뚤빼뚤 일본이야기 1 (최인규, 지식과감성샾)
                        • 역사의 이면裏面을 보다 (신용권, 지식과감성샾)
                        • 제2의 실크로드를 찾아서 (김병구, 지식과감성샾)
                        • 선조들의 학문과 기술 하 (유영준, Pi-TOUCH)
                        • 선조들의 학문과 기술 상 (유영준, Pi-TOUCH)
                        • 껄끄러웠던 일본과의 관계 (유영준, Pi-TOUCH)
                        • 집권층의 어설픈 정세판단 (유영준, Pi-TOUCH)
                        • 집권층의 모화 및 사대사상 (유영준, Pi-TOUCH)
                        • 지금도 120년 전에도 (신창주, 지식과감성#)
                        • 선택의 기술 (홍재원, 지식과감성#)
                        • 역사 뒤집기와 시사상식 (송종복, 지식과감성#)
                        • 역사트집기와 바른상식 (송종복, 지식과감성#)
                        • 역사꼬집기와 토막상식 (송종복, 지식과감성#)
                        • 한민족 왕들의 교집합 (홍재원, 지식과감성)
                        • 일본,일본인의 재인식 (윤창중, 지식과감성)
                        • 학산한언, 기이한 자들의 별난 이야기 7 (완결) (신돈복, 오달민, 돌도래)
                        • 학산한언, 기이한 자들의 별난 이야기 5 (신돈복, 오달민, 돌도래)
                        • 학산한언, 기이한 자들의 별난 이야기 4 (신돈복, 오달민, 돌도래)
                        • 스무아흐렛날의 모란떡 (오카모토 기도, 김미란, 돌도래)
                        • 어요 (오카모토 기도, 김미란, 돌도래)
                        • 투구 (오카모토 기도, 김미란, 돌도래)
                        • 잡기고담, 옛사람들의 기막힌 사연과 상상 2 (임매, 오달민, 돌도래)
                        • 잡기고담, 옛사람들의 기막힌 사연과 상상 1 (임매, 오달민, 돌도래)
                        • 일본 3대 괴담 (다나카 고타로, 김미란, 돌도래)
                        •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7 (완결) (서유영, 황의웅, 돌도래)
                        •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6 (서유영, 황의웅, 돌도래)
                        •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5 (서유영, 황의웅, 돌도래)
                        • 금계필담, 낙향 선비의 은밀한 조선록 2 (서유영,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9 (완결)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8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7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6 (황의웅, 돌도래)
                        • 클레오마데스의 모험 (아드네 르 로와, 서부란,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5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4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3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2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1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10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9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8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7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6 (황의웅, 돌도래)
                        •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5 (황의웅, 돌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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