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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창간호부터 1999년 종간까지 총 100권의 발행본을 모두 수록한 "취미가 호비스트 디지털 영인본"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취미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각 권의 본문, 약 14,000여 페이지의 기사 원문을 고해상도 스캔을 거쳐 수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 보정을 완료하였습니다. - 목차 페이지의 링크 뿐 아니라 책갈피 기능으로 원하시는 기사에 간편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 기존 H

본 전자책은 종이책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 2권 작물재배 편을 44권 세트로 구성한 것입니다. 작물은 가나다순으로 나눴습니다. 작물별로 그 특징, 파종과 육묘, 재배, 병충해, 수확, 채종, 갈무리와 활용 방법까지 망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 작물이 세상에 나와 밥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세세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활용도와 재배 위치를 중심으로 한 작물 분류입니다. 내 작은 텃밭에 어떤 작물을 기를 것인지

본 전자책은 종이책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1권 밭 만들기 편을 12권 세트로 구성한 것입니다. [01] 나도 도시농부가 되어볼까 도시인이 농부가 되어보려고 할 때 맨처음 준비한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 농사지으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02] 흙 이야기 흙은 농사의 기본입니다. 가장 늦게 보이고 가장 이해하기 힘들지만 흙을 알게 되면 풀리지 않던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흙은 농사에서

>> 코로나 이후 학습격차가 크다는데 대치동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입시 변화에 대비하는 대치동 초등독서법!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와 독서 실력으로 갈린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와 독서 때문에 갈리

>>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으로 가장 중요해진 독서 대치동 독서교육 15년 노하우를 담았다!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 실력으로 갈린다.” “합격은 수학, 대학은 국어가 정한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 때문에 갈리는 것이다. 최근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어와 독서가

이 책은 최신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기질이 두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예를 들면, 뇌 속 뉴런에는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수용체가 있는데, 이 수용체의 위치가 다르거나 수용체의 농축 정도에 따라 아기마다 서로 다른 기질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가 아이의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 수용체를 통제하는 것이 바로 아기가 타고나는 선천적인 유전자다. 이렇듯 기질은 유전자의

부모는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고, 길러주는 최고의 가정교사! 0~6세의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두뇌 발달을 돕는 최신 뇌과학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영유아기의 두뇌 발달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두뇌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와 학습으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시켜야 한다. 평소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아이의 언어습관, 숫자에 대한 관심, 예체능 분야의 재능 등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 책의 특징 및 내용 1장 오감자극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뇌의 생김새와 특징, 전담하는 일을 알아보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선천적으로 어떻게 다른 뇌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설명한다. 또 시간이 가면 저절로 자라면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의 오감(미각,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이 뇌 발달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분석했다. 특히 만 3세까지는 아이의 뇌가 오감을 통한 다양한 자극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2장 0~24개월 창

■ 책의 특징 및 내용 아이의 두뇌성격에 맞는 육아법과 공부법!! 뇌는 어떻게 두뇌성격을 만들어가는가? 이 책은 최신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기질이 두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갓난아기들이 동일한 자극에도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은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뇌 속 뉴런에는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수용체가 있는데, 이 수용체의 위치가 다르거나 수용체의 농축 정도에 따라 아기마다 서로 다른 기질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하여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취미, 별 사진 찍는 법을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 장비만을 갖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밤하늘의 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별 일주 사진 등 후보 정하는 법도 알려줌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별 사진 찍기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별 사진 촬영에 대한 준비와 방법 등 원론에 가까운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입시왕’, 2016 팟빵 어워드 최고의 팟캐스트 Top 50 자녀의 ‘공부’와 ‘성적’ 앞에 부모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 자녀의 교육에 관해 부모가 궁금한 점은 끝이 없다. 선행학습은 어디까지 시켜야 하는지, 자기주도학습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 건지, 학원을 다녀도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부쩍 예민해진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하루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