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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청춘×미스터리×모험 소년·소녀들아, 살아남아라─ 우주 저 너머에서! 우주를 왕래하는 것이 당연해진 근미래. 「행성 캠프」 여행을 떠난 카나타, 에리스 등 아홉 명의 고등학생은 경험한 적 없는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행성에 내려선다. 그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사태란?! 근미래 SF 서바이벌 스토리, 시동!! KANATA NO ASTRA © 2016 by Kenta Shinohara/SHUEISHA Inc.

모든 것이 멸망한 듯한 세계. 인간 소녀 루우와, 기어인 제트 한 명이 조심스레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불가사의한 새로운 기어 크롬을 만난다. 둘의 삶은 셋이 되고, 마치 가족과 같아지는데…?! HEART GEAR ⓒ 2019 by Tsuyoshi Takaki/SHUEISHA Inc.

이 이세계에서 직업을 얻고 살아갈 거야! 이세계 ‘용사 소환’에 말려든 듯한 여고생 세츠. 하지만 용사가 마왕을 토벌하러 떠났을 때, ‘아무런 소질도 없다’며 왕궁에서 쫓겨나게 된다!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왕도에서 생활을 시작한 세츠지만, 처음 하는 자취는 힘든 일투성이. 일은 실수하지 화장실은 더럽지…. 무엇보다 이세계 밥은 너무 맛이 없다!! 하지만 굉장히 희귀한 ‘마도구사’ 재능이 있다는 걸 알고─?! 노력하는 소녀가 운명을 개척하는

‘악역 영애’라 불리는 르루피나는 왕자에게 약혼을 파기당하는 무도회 기간을 ‘몇 번이나 루프’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신비한 목소리에 이끌려 4살 때로 회귀하게 되는데…… 그것은 그녀의 인생이 틀어지기 시작한 운명의 날이었다! 악역 영애라 불린 소녀는 행복한 인생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미나. 어렸을 때부터 학문을 갈고닦아, 16세에 염원하던 가정교사가 된다. 미나가 가정교사 업무에 익숙해질 무렵 즈음에는 인연이 있던 황녀 루나리아를 제자로 두게 되고. 황녀의 교육이 끝나고 성을 나가게 된 미나였지만 이웃 나라의 왕족 실란이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연애 경험 제로인 가정교사가 휘말리는 왕궁 러브 로맨스 개막!

중학생 시타로는 낯선 신사 벤치에서 눈을 뜬다. 그곳에 자신을 『신부』라고 부르는 용이 나타난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부를 기다려 온 용신과 『신부』로 오해받은, 기억이 상실된 소년의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둘러싼 판타지&휴먼 스토리. ●줄거리 중학생 시타로는 낯선 신사 벤치에서 눈을 뜬다. 그곳에 자신을 『신부』라고 부르는 용이 나타나는데…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부를 기다려 온 용신과 『신부』로 오해받은, 기억이 상실된 소

「너에게 추천할 일이 있어.」 성희롱하는 상사를 때려 눕히고 백수가 된 호오도 마츠리카는 뒷골목에 있는 카페에서 카이네라는 아름다운 남자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그렇게 해서 반강압적으로 그녀에게 주어진 일자리는 이능력자를 위한 인재 파견 조직 「알리기레이」의 중개인이었다. 이능이란 말 그대로 상식 밖의 힘으로, 특정한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능력이었다. 「알리기레이」는 이능력자들의 힘을 빌려 표면적으로 처리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비밀스

VR 게임 [월드 크리에이터]의 유저였던 카게테루. 정신을 차려 보니 게임 속 세계에 환생해 있었다. 환생 후 얻게 된 천직은 [트레이너]. 하지만 그가 길들일 수 있는 건 최약 몬스터인 슬라임뿐이었다. 쓸모없는 능력이라 조롱과 무시를 당하며 마을을 떠나게 되지만… 사실 슬라임에게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었는데―!? [슬라임 마스터]라 불리게 될 소년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바보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중학생 츠나의 집에 가정교사가 찾아왔다. 보기에는 꼬마 같지만 본업은 살인청부업자인 리본의 목적은 츠나를 마피아 보스의 후계자로 만드는 것 죽을 힘을 다하면 뭐든 된다? 목숨을 건 수업이 지금 시작됐다! KATEKYO HITMAN REBORN! © 2004 by Akira Amano/SHUEISHA Inc.

엄마를 여의고 고아가 된 중학생 쿠노기 우시오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의 소개로 산속의 기이한 셰어하우스로 이사를 오게 된다. 하지만 그 저택에는 인간이 아니라 흡혈귀가 살고 있었는데…?! <인간>과 <흡혈귀>의 기묘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백작 영애 류디아는 아버지가 왕녀를 폭행했다는 누명을 쓰면서 일가 몰락의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의 무고가 증명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흑마술사인 레제스라는 남자가 공적을 올린 포상으로 백작 가문의 오명을 씻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레제스는 어둡고 음침하다고 일컬어지는 흑마술사지만 자상하고 성실한 일면과 수줍음이 많고 자꾸 눈길이 가는 구석도 있어 류디아는 레제스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한다. 일편단심 최강 흑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