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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지성사에서 가장 오래 사랑받는 세계 종교의 핵심 메시지들! 종교문해력 총서 그 네 번째 책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전쟁유발자·테러리스트? 오해는 끝났다!” 모두의 이슬람 문맹 탈출을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이슬람 설명서 한국 사회에서 접하는 이슬람교는 종종 전쟁 관련 뉴스에서나 등장한다. 그래서 유독 ‘폭력적인 종교’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묻는다. 전 세계 인구의 30%에 달하는 약 20억 명이 믿고 따르는 이슬람교에 폭력성만 있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의 법문을 엮은 기록 ‘달마어록’! 『이입사행론』ㆍ『혈맥론』ㆍ『관심론』ㆍ『오성론』의 네 가지 문헌에 숨겨져 있는 초기 선종의 사상을 읽는다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인 ‘참선’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보리달마이다. 경전에 의지하여 깨달음을 구하였던 다른 불교 종파들과 달리 ‘마음이 곧 부처’라고 말하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수행을 강조한 보리달마의 가르침은 중국불교에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타이베이에서 봉사자들과 가졌던 교통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전체 5편의 메시지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 말씀을 전한 시기는 두 번째 메시지의 마지막에 언급된 시간을 근거로 할 때, 1952년경으로 추정이 됩니다. 각 메시지의 원문은 1964년부터 1965년까지 발간한 ≪말씀의 사역≫에 수록되어 있으며, 최근 간략하게 문장을 다듬어서 단행본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서문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96년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캘리포니아 주(州) 아나하임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메시지들은 전한 자에 의해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의지함 역사를 보면, 이름만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자녀들이 실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내가 이러한 자녀들 중 하나였다. 나의 어머니는 구원받지 못했었다. 그녀는 단지 이름 뿐 이었지만, 그녀가 젊었을 때 좋은 남침례교도인 그녀의

여러분 모두는 사람이 우주의 의미이며,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인생의 의미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더욱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실제적인 표현이며 이러한 교회 생활은 참된 공동 생활이다. 이런 공동 생활은 한 무리의 믿는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건축된 생활이다. 여러분은 순수한 양심에서부터 원수에게,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로 건축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잃는다면, 여러분은 모든 것을

＜미리보기＞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나는 성장하고 싶다 !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성장하기를 갈망한다. 물론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해 단순히 호기심을 느끼는 단계에서부터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에 깊이 관여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관심의 폭은 제각기 다르다. 신앙 생활, 결혼 생활, 가정 생활, 친구 관계, 개인 성장 등 삶의 모든 분야를 더욱 깊고 강하게 발전시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할 수 있을까? 헨리 클라우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협성여자신학교 학생 이효덕 전도사의 일화다. 무어 선교사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게 된 그녀는, 삼일절 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학교 뒷동산에 태극기를 게양한 사실이 드러나 정학을 받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 일을 나무라는 무어 선교사에게 이효덕 전도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목사님에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국은 200년 전 왜 독립을 위해 영국과 싸우고 투쟁했습니까? 그

주변에 십대 청소년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부모, 교사, 사역자들에게 아주 적절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영성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동시에, 세 자녀를 조각가와 목회자, 작가로 키운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십대 청소년을 거북한 포장에 싸인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표현한다. 대부분의 책이나 자료가 청소년을 해결해야 할 ‘문제’나 교화시켜야 할 대상으로 접근한다. 그러나 유진 피터슨은 인생의 중년에 접어들면서 생기를 잃고 진부해져 가는

버림받은 곳, 고독한 곳, 황망한 곳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부족한 곳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는 곳 인생의 ‘빈 들’에 선 이들에게 누가복음이 전하는 소망의 메시지 우물만을 찾던 삶에서 돌이켜 다시 하나님께로 이끄는 책! 가고 가도 끝이 없는 메마른 땅이 펼쳐질 때가 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우물이 있겠지 기대하지만 놀랍게도 우리네 삶은 또 다른 메마른 땅을 만나곤 한다. 이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공감과 위로, 지혜와 평안을 선물하는 조정민 목사의 매일 기도문 기도의 절정은 자기 뜻을 꺾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원합니다. 《매일 기도》는 날마다 한 편의 기도문씩, 인생의 때를 따라 365일간 기도할 수 있는 책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상황과 사람을 이기기 위한 기도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변하고,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는 기도로 이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