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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_ 장별요약 1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밝히신 이름, 엘로힘과 여호와(하쉐임)의 차이는 무엇이며,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이 여호와로 번역된 경위를 포착한다. 2 영의 미스터리 ‘영’으로 번역된 "네페쉬"와 "루아흐" 및 "느샤마"의 차이를 성경에서 찾아 분석해본다. 3 노아의 가정을 둘러싼 미스터리 노아는 왜 가나안을 저주했는지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분석해보고, 경작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이야기하는 또 다른 의미를

아이의 영혼과 마주한 시간을 기록하는 육아는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기록하는 육아를 통해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아이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자녀 된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이 스쳐 갔다. 이 책은 아이에게 선물이 되겠지만 첫 번째로는 나 자신에게는 없었던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썼다.

면상비급은 마의상법, 유장상법 고전을 근간으로 쓰여진 중국 사광해의 저서로 얼굴 형태와 이, 목, 구, 비가 옛사람으로 것으로 그림이 거칠고 난해하여, 입문자가 혼자서 공부할 때 느낄 어려움을 해소시켜주고자, 원전의 200컷 이상을 지평선생님과 일러스트 작가의 노력 끝에 가독성이 높은 일러스트와 쉬운 해석으로 재 탄생시켰다

향후 10년간 운세를 찾아볼 수 있는 조견표가 수록된 토정비결이다. 이후에도 자신의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도록 홈피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견표를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를 하여 평생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리 작가분과 유료 인생상담을 할 수 있도록 출판사를 통해 연결해 드리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증산복역增刪卜易의 ‘증산’이란 더할 것은 더하고, 뺄 것은 뺐다는 뜻이며, ‘복역’이란 육효六爻점을 말한다. 주역점처럼 64괘와 효사를 암기할 필요가 없으며, 육효에 지지오행과 육친으로 용신을 정하고 왕쇠강약과 생극형충에 의하여 길흉을 판단해, 육효점과 주역점에 비해 간결하고, 알고자 하는 일에 대해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야학노인이 40년간 점占을 쳐 경험한 것을 이아평李我平이 감정하였고, 이후 각자覺子 이문휘 李文輝가 증산增刪하여 1

삼재의 오해와 진실,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12년마다 찾아오는’삼재’ 모르는 사람은 없다. 막연히 “나쁜 징조” 라고 생각 할 뿐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일이 안 풀이면 ‘에이 재수없어, ‘뭐가 씌었나?’ 하며 ‘삼재’를 탓한다. 하지만 삼재에 대해 정확히 알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복(福) 삼재도 있다. 띠 별로 삼재의 특성과 삼재(三災)를 물리치기 위한 무속신앙 삼재기도, 부적 법 등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의 전반의 운과 성격, 직업, 연애, 결혼 등을 『12띠와 혈액형으로 맞추어보는 궁합』, 『별자리 운세』, 태어난 『시(時)로 보는 운세』, 태어난 해 年에『띠로 보는 운세』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으며, 12띠 마다 재미있는 설화와 교육이 될만한 우화도 있다. 또한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나의 모든 것을 밝혀줄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이 실제적으로 꿈을 통하여 겪었던 일상적인 경험의 축적이 한 권의 꿈 풀이 책자로 엮어졌다. 이 꿈 풀이들이 모두 정확하게 맞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오랫동안 축적된 꿈의 통계자료이므로 전날의 뒤숭숭했던 꿈자리로 개운치 못한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이 책을 통해 해몽해 봄으로서 하루를 잘 보낸다면 그것 또한 생활의 지혜일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화두를 놓고 끝없이 질문하며, ‘나’라고 여겨왔든 고정 관념을 허물고 ‘나’라고 믿어왔든 가짜의 ‘나’를 버리는 고 본래의 나를 찾는 끝없는 노력과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성견 스님’은 우화와 시 등을 통해 전달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깨달음’은 아주 먼 신비의 세계나 우리가 감히 이루지 못할 신의 영역인 것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단지 우리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행위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서울대학교 교수님이 쓴 성경 속에 있는 수학 관련 내용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쓴 책입니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것 만이 아닌 사물의 본질을 파악해서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수학적인 생각은 성경을 알 수 있는 귀납적 사고의 힘을 길러준다. 수학과 성경의 만남이 가능한가? 특별히 성경 속에서 수학에 관해 쓴 구절을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글’로 표현한 것이고, 성경의 목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역사 일어나기를... 1967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은사와 인도하심을 따라 섬기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해 주신 사실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이시며 주님으로 영접했을 때, 주님은 에스라처럼 연구하고 실천하며 교육하는 것을 제 삶의 진로로 보여 주셨습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 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