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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만이 듣는 것이 아니다. 당신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자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확실한 비결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시듣기’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의 상황 가운데서 다시 듣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영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묵상 시간에 반복적으로 말씀을 읽고 음성을 듣는 것을 의미하기도

『엄마의 선물 기독교』는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신앙 안내서이다.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교회는 무엇인지와 같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와, 장차 겪게 될 사춘기의 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 같은 삶에 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조목조목 담고 있다

“하나님은 그대 편이다!! 끝까지 도우시고 마침내 복을 주신다.” 대장 되신 예수님을 믿고 담대하게 맞서 싸워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이 꼭 알아야 할 청춘 가이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편 3절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20여 년 동안 오직 한 길을 달려오면서 그들에게 빛나는 정체성을 찾아주고, 하나님의 꿈을 제시해온 청년사역자의 청춘 가이드북!

『영성미션』은 이희재 선교사의 두 번째 책이다. 이희재 선교사가 러시아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26년의 묵상과 메시지를 한데 묶었다. 이역만리 타지에서 디베랴교회, 미르선교회, 미르한인교회, 미르고려교회, 미르신학교 등을 일구어나가는 감동적인 과정이 담겼다. 『영성미션』은 일상의 권태에 빠진 사람,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 용기가 필요한 사람, 사랑을 베풀고 싶은 사람, 하나님의 리더십을 갈구하는 사람 모두에게 잔잔한 위

모든 것이 인연으로 비롯하고 깨달음도 뗏목일 뿐이다. 『금강경』을 처음 마주했을 때 어느 나라 말인지 무슨 의미인지 솔직히 전혀 알 수 없었다. 2,000년 전에 쓴 글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인도에서 광활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정확하게 의미 전달이 되질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끙끙거리면서 한 줄 한 줄 그 뜻을 이해하다 보니 몇 번의 계절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한참을 다른 책들을 읽고 조각난 퍼즐을 맞추면서 『금강경』에서 붓다가 중

예수가 진리를 전하고자 세상에 온 지 2,000여 년, 공교롭게도 올해는 마르틴 루터에 의해 종교 개혁이 시작된 지 50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전 세계 70억이 넘는 사람들 중에 20억이 넘는 사람들이 믿고 있는 그리스도교가 과연 예수의 가르침을 바르게 믿고 따르는가에는 의문이 든다. 이 책 <너도 깨달으면 예수?!>는 본 저자가 수행 정진으로 진리를 통찰한 후 예수의 가르침인 말씀, 진리를 바르게 알리고자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다. 과연

세계 최초로 수학적으로 ‘오온개공’을 풀어내 보았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수학으로요. 오온은 그냥 ‘색, 수, 상, 행, 식’으로 알고 계신지요? 아니면, ‘온’이 붙은 ‘색온, 수온, 상온, 행온, 식온’으로 알고 계신지요? 반야심경의 ‘오온개공(五蘊皆空)’이란 표현 중, “오온”은 왜 “6온”도 아니고 “4온”도 아닌 “5온”인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혹시, 반야심경의 한자 260자가 어려우셨나요? 두배쯤 되는 한글

“더 패밀리(The Family)”는 신명기 6:4-9절의 쉐마(Shema)를 가정과 교회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책입니다. 이 책은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실제적인 질문과 그림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또한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지 안내하는 실천적 교재입니다.

한국교회의 성장은 성령님의 역사와 함께 병 고침, 물질의 축복, 후손의 번성, 사후 천국 등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런데 과거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요소들은 이제 그 영향력을 거의 잃은 상태이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수많은 교회 성장 프로그램이 도입되었지만, 침체된 교회를 회복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교회는 침체를 극복하려고 초대교회의 이상을 따라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꿈꿨지만,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여전히 지역교회 중심이다.

《다니엘서! 한 권으로 끝내기》는 구약성경에 있는 다니엘서를 풀어서 설명한 강해서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주일학교 시절부터 익숙하게 듣고 배운 신앙의 이야기들과 함께 구약의 계시록이라 할 만한 미래 예언까지 모두 담겨 있는 다니엘서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목사로서의 신학·교리적 소양과 탐정으로서의 추리력을 동원하여 분석했고 읽고 나면 더 이상의 의문점이 생기지 않으실 것이라 자신합니다.

『요한 계시록! 한 권으로 끝내기』는 제목 그대로 성경의 가장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강해서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그렇지만 한 번쯤 알아보고 싶은 말씀이 신구약 66권 중에서도 단연 요한계시록인데, 그러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계시록 강해들이 영적•상징적 해석과 비유 풀이에 많이 의존하는 데 비해 본서는 말씀 본문의 철저한 문자적 해